이것 저것

북쪽 세탁기실 실외기실 결로예방 질문

1 불감미 4 819 03.10 09:44
세탁실, 실외기실이 북향이라 해가 잘 안들어서요..

새아파트 입주 1년되었는데 올해 한파를 겪으며 벽이 얼음벽으로 되었어요..

 

단열시공을 하더라도 백퍼센트 결로 잡을 수 없다고 하여 환기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겨울철에 갤러리창이나 세탁실 창을 하루죙일 열어두는게 좋을까요?

아님 전열기 기기를 설치해서 계속 틀어주는 것이 나을까요?

 

봄철에도 습도가 높은데 똑같이 관리해줘야 하는지요?

 

미세먼지 있는 날에는 환기 안하는 것이 낫겠죠? 미세먼지 있는 날에는 환기시스템을 2시간정도 돌리는데 습도는 내려가지 않네요.

 

열화상 카메라로 안방, 드레스룸 포함 진단받고 싶은데 어떻게 어디서 신청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사진추가: 실외기실 옆  발코니가 세탁실인데 북향이라서인지 이번 한파때, 외벽쪽 천장포함 전부 얼음벽이 되었습니다. 실외기실 및 안방 발코니 쪽 외벽 (빨간색으로 표기된 부분) 부분도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Comments

M 관리자 03.10 10:27
안녕하세요..
아파트 평면을 인터넷에서 찾으실 수 있을 터이니..  어느 부위가 주로 문제인지를 표시하셔서 올려 주시겠습니까?
"수정"버튼을 누르시면 본문에 사진을 추가로 올릴 수 있습니다.
1 불감미 03.10 13:15
사진 표기해서 올렸습니다. 주로 외벽쪽에 결로가 발생하여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M 관리자 03.12 11:25
환기장치 2시간 가동은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원래 환기장치는 사람이 거중하는 동안 상시 가동을 목적으로 설치된 것이기도 하구요.  지속적으로 돌려 주면 실내 습도는 확실히 낮아질 것입니다.
 
온도가 정상범위라면 봄철에도 습도도 너무 높지 않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시점에서 열화상 카메라 진단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진단을 하더라도 보수의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은 포기해야 할 것 같으며, 상황을 정확히 몰라서 이게 가능한 방법인지 감이 없으나, 현재로써의 최선은 안방 드레스룸과 접한 실외기실쪽에 얇게라도 (30mm) 단열재를 붙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림 참조)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가장 이상적인 해결방법입니다.
1 불감미 03.13 00:19
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