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화장실 환풍기가 시끄러워 점검하다가..

G 몽랑 1 291 05.29 18:23
이사온지 1년이 조금 지났는데 화장실 환풍기가 항상 신경이 쓰였습니다.

간만에 맘먹고 화장실 천장 점검구를 통해 환풍기가 어떻게 설치되있나 봤더니...

음... 80년대 후반에 입주가 시작된 오래된 아파트이긴한데...

저희가 이사오기 4년전에 내부 전체를 재공사한 집입니다.

화장실 벽쪽에 시멘트벽돌들이 보이고... 가로세로 30? 20?

덕트가 100미리인데 덕트에비해 커보이는 사각 구멍에 닿을랑 말랑하게 덕트를 걸쳐 놨네요.

화장실 천장이 잘 닫혀있으면 그래도 바람이 나가긴 할꺼 같긴한데...

평소에 딴집에서 보내는게 안들어올 수가 없을듯한.... (별로 느낀적은 없습니다.)

13층 아파트에 꼭대기 층입니다.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집...

이 집을 얼렁 도망가는게 나을까요?

(안방 바닥도 옷장자리 정도로 보이는 넓이에 보일러가 안깔려있습니다. )

Comments

M 관리자 05.29 19:52
문제는 이사를 가도 상황이 크게 나아질 것이라는 보장을 못한다는 것일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층만 피하셔도 훨씬 나아지실 것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