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열회수 환기장치 경제적 이득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런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열회수 환기장치에 설치를 할까 고민을 하면서..

실질적인 경제적인 이득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보았지만 못 찾아서 이것저것 계산해 보았습니다.

 

Excel 파일을 통해 자기 상황에 맞게 변경하여 참고 정도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조잡해서 부끄럽네요

Comments

5 ifree 10.19 08:42
잘 봤습니다.
열린계의 에너지사용량과 발란스는 가정과 현실간 괴리가 좀 있겠죠.
그러함에도 추론의 대부분은 흥미롭고 고개가 끄떡여 집니다.
전 이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봅니다.
그 질문은
"당신의 목숨값은 얼마입니까?"
로 시작합니다.
삶의 질과 건강은 객관적 계량화가 불가능합니다.
더 좋은 음식과 더 좋은 차와 더 좋은 케어가 경제적 가치로 평가될 수 없듯이 더 좋은 공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이 역시도 절대적이지도 않습니다.
누구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탄광갱도에서, 황산가스가 가득한 분화구에서 일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선택하던 하지 않던 '알고' 결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집을 지면서 현관문이 필요없어니 안 달겠다는 분은 없을 겁니다.
그것은 '현관문'이 뭔지를 설명해주지 않아도 누구나 그 용도와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환기장치를 선택하거나 또는 선택하지 않거나 하는 분들은 그게 뭔지를 알지 못합니다.
뭔지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있는 줄도 모른다는게 맞겠죠.
환기장치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된 제게는 환기장치없는 집은 상상불가입니다.
1 모당 10.19 09:04
맞습니다. 배제한 것들이 많습니다.
저도 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거의 항상 창문을 열고 살고 있고
겨울철에만 밤에 닫는 편인데
환기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그냥 자연환기하고 말지라는 사람들을
한번더 환기장치를 고려해볼수 있게끔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측면에서 계산에 사용된 열회수 환기장치(70%정도)는
40만원도 안하기에 설치비를 포함한다 한들
장기적으로 여러 측면에서 이득이기에 많은 분들이 설치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긴 코멘트 감사합니다
M 관리자 10.19 09:21
모당님...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만 수정해서 기술자료실에 올려도 될까요?
1 모당 10.19 09:46
네 영광입니다, 많이 수정하셔도 되요..
M 관리자 10.19 10:30
^^
2 정해갑 10.19 10:45
제가 분석해 본것도 참조하세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4&wr_id=1813

>그 질문은
>"당신의 목숨값은 얼마입니까?"
>로 시작합니다.
>삶의 질과 건강은 객관적 계량화가 불가능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경제학자들은 그런걸 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Value_of_life
"넛지"의 저자로 알려진 리차드 테일러 (2017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The Value of Saving a Life: Evidence from the Labor Market 1976년 발표도 있습니다.
M 관리자 10.19 11:05
ㅋ  안그래도 엑셀 수정할 때 ... 살짝  ㅎ
2 프라즈냐 10.19 11:58
저의 경우,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나서, 집의 분류 기준이 새롭게 정의내려졌습니다. '환기장치가 있는 집'과 '환기장치가 없는 집'으로 말이죠... 뒤늦게 나마 이러한 무지를 알게해 주신 협회 관계자분들, 홍도영 건축사님,  덜 까칠할 것으로 미루어 짐작되어지는 ifree님...^^ 그리고 많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청안한 하루 되십시오.^^
3 HVAC 10.19 12:08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머릿속에만 돌던 숫자들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딴지는 아니지만 지금 대상은 온도(건구온도) 를 위주로 보신것 같습니다. 전열효율은 현열 (sensible) 잊 정확할듯 합니다. 또 이것을 습공기 선도에서 해석하시면 현열, 전열이 보다 명확해 지실겁니다.

좋은 시도이고 옳은 일이십니다. 환기장치의 열교환 효율에 대해서도 인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