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o 635-2 u-value 모델입니다.
측정 방식은 말씀하신것처럼 일사 조건이 없는 북향기준으로 3일이상 측정하고
21시부터 05시까지의 데이타만으로 리포트를 만들어보려고 하구요.
복합 단열체의 경우 중공층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질꺼 같아서
왠만하면 베란다 같은 단일 부위만 측정하긴 할텐데
복합 단열체로 시공되어 있는곳은 u-value 장비로는 측정할 방법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몇달전에 뉴스에서 보니 특정 기관?에서 WIFI 환경을 이용한 장비로 U-VALUE 계측장비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노후된 가구들의 에너지효율관리를 할꺼라고 하던데 해당 장비들의 신뢰도는
어떤지도 궁금합네요
모든 현장 측정 장비의 신뢰도는 거의 같습니다. 그리 특별한 조건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참고자료이지, 그 값을 근거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 아시다 시피 자연조건과 건축의 외피는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으니까요.. 특히 여러 재료의 복합체일 경우엔 더욱 더..
의 단위를 알려 주시겠습니까?
단위는 따로 기입된 내용이 없습니다 ㅠ
올려 주신 값은 (모든 현장 측정이 그렇듯이) 신뢰도가 매우 낮다고 보셔야 합니다.
측정 조건을 지키셨는지도 우선 중요하구요.
일사가 전혀 없는 북측벽 기준으로 3일 동안 측정한 평균값이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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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열전달계수라는 것이 열전도율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아래 글에 찾고자 하시는 것이 모두 있을 것이며, 이 표에 없는 것은 복합재료(이보드 등)라서, 해당 재료를 구성하는 물질을 따로 구분하셔야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
측정 방식은 말씀하신것처럼 일사 조건이 없는 북향기준으로 3일이상 측정하고
21시부터 05시까지의 데이타만으로 리포트를 만들어보려고 하구요.
복합 단열체의 경우 중공층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질꺼 같아서
왠만하면 베란다 같은 단일 부위만 측정하긴 할텐데
복합 단열체로 시공되어 있는곳은 u-value 장비로는 측정할 방법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몇달전에 뉴스에서 보니 특정 기관?에서 WIFI 환경을 이용한 장비로 U-VALUE 계측장비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노후된 가구들의 에너지효율관리를 할꺼라고 하던데 해당 장비들의 신뢰도는
어떤지도 궁금합네요
그저 참고자료이지, 그 값을 근거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 아시다 시피 자연조건과 건축의 외피는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으니까요.. 특히 여러 재료의 복합체일 경우엔 더욱 더..
위 식을 근거로 측정하는 장비인 듯 합니다.
기술자료 참고자료..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580
그냥 실내외 온도를 측정한 결과로 열관유률을 추정하는 장비이군요...
결과적으로 측정결과의 신뢰성은
측정하는 센서의 위치, 건물의 방향, 외부 환경요인등.. 많은 변수에 의해서 결과는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