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에서 갑자기 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방수키는 슬라브레벨을 잡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장 제작할 때, 이미 레벨링이 되어서 나오므로, 현장에서는 크게 신경쓸 것이 별로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자소송관련되서 감정보완이 왔는데요.
건설감정실무에서는 층간이음부 균열을 0.3mm미만,이상,습식을 충전식공법으로 하라고 명시 되어있는데요.
피고측(건설사) 대리인 사무실에서 보완감정 내용에 방수키를 올바르게 시공했다면 표면처리공법으로 충분히 보수가 된다고 답변을 보냈네요.
그래서 그 답변으로 현장 외벽을 코아링해서 단층을 보고 방수키가 시공이 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싶다고해서 코아링을 하는데요.
이러한 사항때문에 글을 처음으로 한번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아링해서 어떻게 확인이 가능할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피고측에서 얘기하길...
층간이음부를 100파이로 코아링하면 단층이 나올거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보수는 확실히 해주고 피고측에서. 하자보수증권도 다시 코아링한 시점으로 다시 끊어달라고 요청했네요...

첨부자료 그림파일입니다.

단차가 보일 때까지 코어링을 하면 최소 120mm 는 뚫어야 하는데요.
하긴 불가능하진 않겠네요.. 제대로 보수만 한다면...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