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컴퓨터가 구조를 최적화해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네요

2 gklee 3 212 11.27 10:55

3d프린팅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디자인을 만들면 그 디자인에서 최소재료, 최대강성의 구조를 뽑아준다고합니다.

 

동영상에서는 선반을 만들었는데 보다 복잡한 구조를 만드는데도 사용된다고합니다. 

 

3d프린터가 본격적으로 더 대형화되고 대중화된다면 자전거나 각종 프레임, 특히 제가 필요한 추가벽체의 프레임같은 복잡한 물건도 프린터에서 툭 튀어나올수도 있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3smr5CEdksc&list=PLASYSucxUClMbW1NMgPoVpdoa6b5sx0L5&index=15&t=290s

 

하지만 현실은 송전탑 구조를 흉내내서 직접 그려보는중입니다. 파라펫과 띄워서 완전 독립된 벽체를 만드는게 현명한것같은데 마음은 계속 이쪽으로 향하네요.

 

Comments

M 관리자 11.27 20:09
그렇죠.. 기계분야는 이미 상용화되었고, 건축분야는 이제 시작일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집 그 자체가 3D 프린터로 만들어 질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무언가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면, 말씀드린 바와 같이 건축사와 구조기술사에게 개념만 설명한 후 몇가지 대안을 받아서,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고민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2 gklee 11.27 20:53
오늘 저희 건축가님에게 저는 부분프레임으로 만들어 파라펫에 달고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열교차단제도 빠지게되고 단열이나 방수층에 보강이 필요해지지만 이쪽이 보다 제가 원하는 형태인것같습니다. 전체적인 형태가 워낙 단순해서 성능에 여유가 있었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성능은 꽤 높을것같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찔합니다. 관리자님이 지난번에 지나가듯 한마디 안하셨으면 그 콘크리트벽에 벽돌마감하는 원래 계획에서 바꿀 엄두도 못냈을겁니다(사실 질문내용도 아니었는데도요ㅋ). 이미 그대로 착공했거나 아예 커버를 포기하고 착공했을테고 평생 후회했을것같습니다. 고민할일이 많아지고 더생기고 하는것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것이라 좋은것같습니다. 뭣보다 재밌구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G 삽질 11.27 22:46
그림은  쉬움

컴퓨터  설계는  완벽함

근데

누가  어떤식으로  시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