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의 경사에 대해서

괜찮아 보입니다.
주차는 한달에 한번 정도 반대방향으로 하시어요.^^ 괜찮아 보입니다. 주차는 한달에 한번 정도 반대방향으로 하시어요.^^

후진으로밖에 진입이 안되고 한쪽은 짧은 차밖에 주차할수 없어서 방향을 바꾸는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아 그리고 4%가 아니라 4도네요. 4도면 거의 7퍼센트 경사가 됩니다. 앞뒤경사라면 상관이 없겠으나 이런경우라면.. 후진으로밖에 진입이 안되고 한쪽은 짧은 차밖에 주차할수 없어서 방향을 바꾸는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아 그리고 4%가 아니라 4도네요. 4도면 거의 7퍼센트 경사가 됩니다. 앞뒤경사라면 상관이 없겠으나 이런경우라면..

그렇군요..
4도면 약 7% 정도네요..
이게 수정을 하면 조정될 수 있는 상황인가요? 그렇군요.. 4도면 약 7% 정도네요.. 이게 수정을 하면 조정될 수 있는 상황인가요?

조정이 필요하면 방법을 찾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체감상으로는 이게 경사가 너무 심한것 아닌가 하는점이 있어서 2퍼센트 경사가 이런것이었나 하고 혹시나 하여 측정을 했던것인데.. 물론 휴대폰으로 측정한것이라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조정이 필요하면 방법을 찾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체감상으로는 이게 경사가 너무 심한것 아닌가 하는점이 있어서 2퍼센트 경사가 이런것이었나 하고 혹시나 하여 측정을 했던것인데.. 물론 휴대폰으로 측정한것이라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일단 생각할수있는것은 바닥과의 단차이가 문제가 되니 당장 일단은 바닥을 원래 설계대로 각도를 낮추고, 진입로 앞에는 단을 놓는수밖에 없겠지요.. 일단 생각할수있는것은 바닥과의 단차이가 문제가 되니 당장 일단은 바닥을 원래 설계대로 각도를 낮추고, 진입로 앞에는 단을 놓는수밖에 없겠지요..

그럼 일단 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준공 후 사용해 보시고, 나중에 바꾸어도 될 수 있어 보이거든요. 그럼 일단 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준공 후 사용해 보시고, 나중에 바꾸어도 될 수 있어 보이거든요.

중정의 구배, 앞마당의 구배 모두.. 약간 비슷한 상황에 있는것같군요.. 중정의 구배, 앞마당의 구배 모두.. 약간 비슷한 상황에 있는것같군요..

이 경우 실제로 영향이 있을지 없을지 국 내외 여러 커뮤니티 글을 검색해봐도 명확한 답을 얻기가 힘듭니다. 혹시 관리자님께서는 이부분에 대한 어떤 기준이나 실험/검증사례 등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경우 실제로 영향이 있을지 없을지 국 내외 여러 커뮤니티 글을 검색해봐도 명확한 답을 얻기가 힘듭니다. 혹시 관리자님께서는 이부분에 대한 어떤 기준이나 실험/검증사례 등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떤 "영향"을 의미하는 지요? 어떤 "영향"을 의미하는 지요?

국내 커뮤니티 및 기사에서는 한쪽 바퀴만 뜨는 경우에 변형위험을 지적하고있고 미국 커뮤니티에서는 한쪽 전체가 옆으로 휘는곳에 몇일 주차했더니 직진성에 영향을 주었다는 글들을 발견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제가 처음에 4%로 착각하고 올린 글에 대하여 한달에 한번정도 방향을 바꿀것을 조언해주셨던 당시 염두하신 영향도 이와 비슷할것같으나 굳이 여러가지(특히 단이 추가되면서 발이 걸리는 등의 불편함)를 감수하면서 각도를 낮춰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처음에 4%로 착각했던것이 4도가 된이상 더더욱..) 국내 커뮤니티 및 기사에서는 한쪽 바퀴만 뜨는 경우에 변형위험을 지적하고있고 미국 커뮤니티에서는 한쪽 전체가 옆으로 휘는곳에 몇일 주차했더니 직진성에 영향을 주었다는 글들을 발견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제가 처음에 4%로 착각하고 올린 글에 대하여 한달에 한번정도 방향을 바꿀것을 조언해주셨던 당시 염두하신 영향도 이와 비슷할것같으나 굳이 여러가지(특히 단이 추가되면서 발이 걸리는 등의 불편함)를 감수하면서 각도를 낮춰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처음에 4%로 착각했던것이 4도가 된이상 더더욱..)

판단은 건축주와 관련 전문가가 해야 할 것 같고, 저는 관련된 법조항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6조의 일부입니다.
"노외주차장의 주차단위구획은 평평한 장소에 설치하여야 한다. 다만, 경사도가 7퍼센트 이하인 경우로서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안전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즉, 7%는 법이 정한 상한값입니다. 판단은 건축주와 관련 전문가가 해야 할 것 같고, 저는 관련된 법조항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6조의 일부입니다. "노외주차장의 주차단위구획은 평평한 장소에 설치하여야 한다. 다만, 경사도가 7퍼센트 이하인 경우로서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안전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즉, 7%는 법이 정한 상한값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 기준이 있는지를 모르고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 기준이 있는지를 모르고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한번 꺾이는 구배를 줄까 생각중입니다. 주차공간 구배는 설계대로 2%로 수정하고 단이 없이 창가 앞쪽은 쇄석이나 자갈로 만들어 경사가 급해지는 만큼 미끄럽지 않게 하구요. 이런식으로 한번 꺾이는 구배를 줄까 생각중입니다. 주차공간 구배는 설계대로 2%로 수정하고 단이 없이 창가 앞쪽은 쇄석이나 자갈로 만들어 경사가 급해지는 만큼 미끄럽지 않게 하구요.

이런식으로 꺾이는것이죠 이런식으로 꺾이는것이죠

저 주차된 차와 문 사이 공간 폭이 애매해서 중간에 단이 생기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상황입니다.(약 1.2미터) 저 주차된 차와 문 사이 공간 폭이 애매해서 중간에 단이 생기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상황입니다.(약 1.2미터)

단이 생기면 이런식으로 좁게 생기거나 단이 생기면 이런식으로 좁게 생기거나

이렇게 좀더 넓게 가는것(건축사 제안)의 선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저로서는 어느쪽이 좋을지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여기서 두 투수블럭은 바로 위의 스케치업 사진의 단 앞쪽으로 생기는것입니다. 이렇게 좀더 넓게 가는것(건축사 제안)의 선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저로서는 어느쪽이 좋을지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여기서 두 투수블럭은 바로 위의 스케치업 사진의 단 앞쪽으로 생기는것입니다.

이건 취향으로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저는 위 그림 그대로 하고, 200x200x60 투수블럭 자리에 쇄석을 까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경계석 등은 그대로 하구요. 이건 취향으로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저는 위 그림 그대로 하고, 200x200x60 투수블럭 자리에 쇄석을 까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경계석 등은 그대로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