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레퓨로 열교환기(350) 사용시 문제점

G 이명기 3 214 11.16 10:54

2년전 주택 시공을 하면서 열교환기를 고민하다가

후발주자인 우리나라 제품에 비해 하나라도 낫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레퓨로로 시공을 하고 1년 6개월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레퓨로 제품의 필터를 교환하고자 필터상에 문의해보니

필터상에 재고가 소진되어 수입사에 직접 구매하라는 답변을 받아 수입사에

문의했더니 해당제품 350의 필터를 단종시키고 당분간 수입 의사도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2년도 사용못한 열교환기의 필터를 구하지 못한다는게 어이도 없거니와...,

필터자재만 구입해서 직접 교환하기에도 필터 틀에 리벳이 박혀있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시공사에서 이런 사실을 미리 알고 대응하기에도 역부족이었다고 생각이 되고...,

수입사에서 시공사에 단종사실을 알렸다면 제품이 판매가 안되었을 테니까요!

건축주님들과 시공사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제가 겪는 문제점을 충분히 살피고 열교환기를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필터 때문에 열교환기를 교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Comments

M 관리자 11.16 11:01
네.. 레퓨로의 대응은 저희도 당황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ㅠ

그런데.. 이건 교환이 가능하도록 변경이 가능하세요.
변경이라기 보다는.. 해당 필터는 실내측에서 가는 먼지를 잡는 거고, 바람의 방향이 위에서 아래로만 가는 위치라서요.
위에다 부직포를 같은 크기로 잘라서 올려 놓으시면 되세요..

이 보다는 메인 필터가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혹시 필터박스를 사용하시면 다행인데.... 어떠셔요?
G 이명기 11.16 11:12
메인필터박스는 국내 은성화학 제품인데 부직포 미디엄 헤파 3개 필터로 구성되고
필터상에서 구매가능해서 2년치 구매해서 1개월 6개월 1년 교환주기에 맞추어서 상태 보아가며
교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터박스 마감이 덜되어서 필터 교환시에 피부가 베이는 현상이 자주 발생됩니다.
교환시에 꼭 장갑착용 후 교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M 관리자 11.16 12:30
아 다행입니다.
필터박스에서 그 해당 부위의 사진을 올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조사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