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프리패브리케이션(Prefabrication) 공법 업체와의 차이점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단독주택을 갖고 싶어서 건축공학과에 편입하여 공부하고 있는 늦깍이 건축학도입니다.

협회에서도 우리나라 건축의 문제점들을 고려하여 

건축주와 건축사, 시공사가 모두 만족하는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에 우선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최근 프리패브 목조주택!라고 하여 '공간제작소'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단독주택을 준비하는 건축주들 사이에서도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집일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많들고 있습니다.

프리패브는 프리패브리케이션(Prefabrication)의 약자라 하더군요.

협회의 '표준주택'과는 비교시 가격은 너무도 저렴하더군요. 

유투브나 건축주님들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 대단히 만족해 하시더라고요.(물론 100% 믿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현장시공과 공장시공 이외에 협회의 표준주택과 프리패브주택이 패시브하우스 기준에서 성능의 차이점에 대해 비교가 가능할까요?

 

* 질문의 의도는 무조건 싼집은 단열성능이 떨어진다.라고 하기에는 

  시공방식의 변경으로 절감되는 비용과 안정된 시공환경에서 제작 완성도를 

  고려한다면 소비자들에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해서 질문드립니다.


 

Comments

1 EZBlock 01.23 12:43
비밀글입니다.
M 관리자 01.23 15:47
안녕하세요..

제가 그 주택의 상세한 스펙과 디테일을 알지 못합니다.
홈페이지도 꽤 오래 보았습니다만.. 완공된 것은 있어도 딱 부러지게 어떤 구성의 내용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저 예상으로만 말씀을 드리면.. 아시다시피 가격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열린 세상이라서.. 그 가격 만큼의 성능일 겁니다. 다만 존재하는 회사고, 또 앞으로 존재해야 할 회사이기에, 그런 의미에서의 믿음은 깔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표준주택하고의 비교는 어려울 것 같고요.. (그 성능의 최저 가격이므로)
일반적으로 지어지는 주택 + 공장생산의 정교함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거기에 비용을 더 지불하면 표준주택 만큼의 성능이 될 수도 있고요.

일본의 사례는 조금 멀지만.. 지금은 없어진 SK D&D 라는 공업화주택을 했던 회사의 시장 분석을 오래 전에 잠시 본적이 있는데..
공업화주택의 가격 변곡점 (가격 이상의 품질이 나오게 되는, 혹은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가격이 낮아지는... )이 최소 년 100채 부터 였습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자재의 집단 구매력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일본 쪽 자료도 거의 유사했고요.
아파트 시공사가 각종 자재를 년단가 계약하듯이...

이 정도가 저희가 손에 든 정보로 판단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습니다.
1 주안홍 01.24 13:49
https://m.cafe.naver.com/myhousebuild/17724 이런 글을 보긴 했습니다만 자세한 정보는 모르겠네요.
M 관리자 01.24 18:33
ㅎ 네. 잘 보았습니다.
그냥 목조주택이네요.. 그 이하는 잘 모르겠지만, 그 이상은 아닌...
그러므로 공장에서 만든다는 장점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