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9회 패시브하우스 실무자교육 후기

M 관리자 9 3,514 2013.07.22 15:28
제9회 협회 패시브하우스 실무자 교육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총 30분이 수강을 하셨고, 힘드셨을 터인데 끝까지 진지하게 따라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Comments

1 임재영 2013.07.22 16:02
대구의 임재영입니다. 사진을 보니 회장님이 불참하신듯...하네요.
멀리 광양에서 오신 아줌마도 차시간땜에 일찍 가신듯 안보이네요.
덥고 습한 가운데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 조이사님 이하 협회분들도 수고하셨구요 좋은날 좋은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2 차동광 2013.07.22 17:28
짧은 시간이지만 같은 공간에서 공동의 관심사로 보낸 시간이라 그런지 사진을 봐도 정겹읍니다.
대구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혹시 제가 성함을 몰라도 너그러히 용서해주시고요.
모두 고생하셨읍니다.
1 이철호 2013.07.22 22:04
모두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 번에 두번째 수강인데도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인지 어려웠고 갈길이 멀다고 느껴집니다. 강의하시는 분은 액티브하신데 저는 너무 패시브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청주에서 오신 분들과 저녁에 과천시내에서 술자리를 함께 하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번 교육부터는 첫날 저녁 회식을 필참으로 하시면 짧은 시간에 서로 친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장님, 이사님, 김인호사원님 고맙습니다.
1 박노성 2013.07.23 10:04
아산시청 박노성입니다.
교육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저의 무식에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ㅋㅋㅋ
많은 가르침을 주신 회장님, 조이사님 그리고 계산하느라 수고하신 김인호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패시브협회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1 한재용 2013.07.23 12:50
숨쉬는 자연 살아있는 속리산국립공원의 한재용입니다.
강의 들으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모르고 넘어 가면 되는 문제도 하나하나 감독하고 관리해야만 하는 것들이 많네요. 고민거리는 늘었지만 그만큼 패시브를 더 많이 알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4일동안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회장님, 이사님 감사드립니다. 참..인호씨도 고생많았어요.
올해 공사감독하면서 자주 전화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짧은시간 알게된 여러 건축사님들과 시공회사 대표님 모두 즐거웠습니다.
다음 교육때 또 뵙게 되는 것은 아니죠?  ^^;;
1 허인순 2013.07.25 08:47
안녕하세요,,, 광양 아줌마, 허인순입니다.
"패시브하우스 "에 대해서 관심있게 공부하고, 찾아본 지는 3월달부터입니다. 그전에는 막연히 그런거구나 하는 정도였죠,,, 패시브하우스에 대해서 열정적이신 우리 과장님이 새로 부임하시고서 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무자 교육하기 전에는 PHPP가 어떤건지, 어떻게 계산이 되는지 몰랐는데요,,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아~ 이런거구나 하는 개념 정리가 쬐금 된 것 같아요,,, 시간이 되면 더 공부하고 싶네요..
건축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쾌적하고, 따뜻하고, 좋은 집을 짖도록 소신을 가지고 지도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제 논리에 따라 그러지 못한게 현실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열정적으로 건축을 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구요..
특히,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신 최정만 협회장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신 조민구 이사님, 나름 삶의 철학을 가진 김인호 군,,, 이하 직원들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대구 건축사님들... 이제 재수강 그만 좀 하셔요~~... 그외 모든 분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보시지요...ㅎ
G 고민경 2013.07.25 12:14
서울 송파 가락동서 kcc,보랄 석고보드 및 경량철골 건축자재 대리점 하고 있는 고민경 입니다.
kcc서 대리진급 탈락에 분개하여 과감히 사표내고 결국 kcc 자재 팔고 살고 있지요.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단열재 공부하다 패시브까지 알게 되었습니다.근데 꼭 제 집을 짓고 싶습니다.패시브 하우스로...언젠간,,,
지식없이 자재만 팔다 많은걸 배웠습니다.간혹 자재를 팔면 자재에 대한 다 아시리라는 분들의 선입견에  부합코져 공부를 하는데 어렵네요..편의점 직원이 판매하는 껌부터 음료까지 성분을 다 알수는 없잖아요..ㅋㅋ
근데 패시브건축 설계하시는분들은 다 아시는것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열시미 하겠습니다.더위 장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M 관리자 2013.07.25 13:38
고민경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기구하네요..

자재는 일정한 패턴이 있어서 처음엔 어렵지만, 조금 더 공부하시면 그 산을 넘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자재 판매회사가 늘어갈 수록 이 시장이 더 건강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감사드립니다.
1 정순경 2013.07.30 13:49
안녕하세요. 함께머리싸멘 모두에게 건강기원드림니다.
옛 어린날 잠시 쬐금 들었던 패시브건축물 다시꺼내든 지금 머리가 멍 하네요!
약간 이나마 눈을뜨려하게 만들어주신 협회장이하 강사분들 감사합니다.
지금 막 패시브하우스 착공을 하려합니다.잘 해보고자 합니다만..........
아시는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림니다.  꾸벅
자주 들리겠읍니다.  화팅하시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