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고다건축사사무소입니다. 건축과 미술로 우리네 삶을 가꿔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2017년에 시작하였고, 권이철 최윤영이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는 건축주를 최대한 설계 과정에 참여시키는 방법을 고민하며 프로세스를 만들어 가며 참여설계를 제공하며,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설계와 도면을 만드는 것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현장 소통형 설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ALC를 주제로 ALC가 주택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애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경험과 분석이 필요하며 한국적인 현실 역시 감안해야 합니다.
경량목구조, 중목구조 등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단순히 건물을 짓기 이전에 그 사람과 장소에 대해 고민합니다.
시공 후 유지관리에 더욱 관심이 많고 그 노하우를 다시 설계에 티안나게 반영합니다.
https://blog.naver.com/soomok737
소하 건축사사무소는
따뜻하고 튼튼하고 삶의 이야기를 담는 아름다운 집을 추구합니다.
물질에 집착하는 현대의 삶에 집이 가지는 소박한 가치를 일깨우고 건축 공간에 삶의 이야기를 채우기 위해 대화하고 소통하고 사유하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보여주기 위한 건축보다 삶에 더 가까운 건축,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건축, 같이 고민하고 호흡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무소입니다.
경골목구조, 중목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등 다양한 구조방식의 소규모 건축물과 단지계획, 마스터플랜 등의 대규모 작업도 진행하고 있는 건축집단입니다.
건축을 기반으로 도시, 인테리어, 전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단독주택에서 마스터플랜까지 광범위한 스케일을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설정된 물리적, 사회적, 경제적 조건을 통합적으로 고민하여 독창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아나로그아키펜analogarchipen은 지향하는 바에 대한 키워드인 analog, architecture, pen의 합성어로 건축가로서 사람과 집을 대하는 마음가짐(초심이자 다짐)이기도 합니다.
건축은 결국 사람과, 사람은 결국 자연과 연관되어 있음에 친근하고 지속가능한 건축을 실현하는데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발전하고자 합니다.
[건축스튜디오 사람]은 건축을 통해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는 건축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건축 집단으로 설계를 하는 [건축사사무소 예감]과 시공을 하는 [그리크지않은집]이 활동중입니다.
그리고 설계와 시공외에도 건축이란 망망대해에서 건축이란 조개껍데기를 가지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찾고 있습니다. http://cckang.kr
저희와의 상담 절차는:
1) 건축스튜디오 사람에 대해 알아보기
2) 063-288-9380으로 전화 주셔서 상담일시 결정
3) 내방(전북 전주시 덕진구 무삼지5길 10, 2층) 하시면 됩니다.
모든 사람은 안전하고, 건강하며, 쾌적한 주택에서 살아갈 기본적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에 합당한 주택형식이 바로 인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계획된 패시브하우스라고 믿고 있다. 꼭 패시브하우스가 아니더라도 집을 짓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하며, 쾌적한 주택을 짓기를 바란다.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이상건축, 공간건축 등에서 건축설계실무를 쌓은 후 사단법인 한국패시브건축협회(이하 협회)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국내 패시브하우스의 보급을 위해 그 기준을 정립하고 다수의 패시브하우스 컨설팅 및 인증 업무 등을 수행해 왔다. 현재 해家패시브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시브하우스의 컨설팅, 계획, 설계부터 시공, 검증까지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