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감을보고 놀랍네요.
건축주분도 대단한 결심입니다.
되려 요즘엔 젊은층한테
좀더 익숙하게느껴질수도있겠다 생각이듭니다.
( 요즈음 카페들 덕에...) 실내 마감을보고 놀랍네요. 건축주분도 대단한 결심입니다. 되려 요즘엔 젊은층한테 좀더 익숙하게느껴질수도있겠다 생각이듭니다. ( 요즈음 카페들 덕에...)

노출콘크리트 벽의 평활도를 어떻게 잡으셨을지 궁금하네요. 노출 마감이어서 바닥과 만나는 수직 부분을 벽지+걸레받이로 가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리고 실례가 안된다면 1층 바닥 마감재가 어떤것인지 감도 안잡히는데 알려주실 수 없으실까요? 셀프레벨링되는 수평몰탈류로 저런 마감까지 가능한 자재가 있는것인지 궁금하네요. 노출콘크리트 벽의 평활도를 어떻게 잡으셨을지 궁금하네요. 노출 마감이어서 바닥과 만나는 수직 부분을 벽지+걸레받이로 가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리고 실례가 안된다면 1층 바닥 마감재가 어떤것인지 감도 안잡히는데 알려주실 수 없으실까요? 셀프레벨링되는 수평몰탈류로 저런 마감까지 가능한 자재가 있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이런 우연이 다 있을까요? 과연 우연일지 몹시 궁금합니다. 공담헌 당호 참고 >> https://cafe.naver.com/kimyoooo/805378?tc=shared_link 이런 우연이 다 있을까요? 과연 우연일지 몹시 궁금합니다. 공담헌 당호 참고 >> https://cafe.naver.com/kimyoooo/805378?tc=shared_link

어떤 의미에서의 우연을 이야기하시는 것인지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의 우연을 이야기하시는 것인지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2021년 10월 7일 새로 지을 주택의 공담헌이란 당호를 네어버 카페를 통해서 공개하고(윗 글의 링크를 참조), 2022년 10월 1일 완공식을 가진 건축주입니다. 한자까지 똑같은 당호가 하도 신기해서 ”우연일까요?“라는 표현을 한 것입니다. 우리집 공담헌의 현판사진을 첨부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뭐 좋은 뜻을 가진 당호이므로 다른 건축주가 사용을 한다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행여 누군가가 지어준 당호라면 그 출처 정도는 한번 살펴 보시길 권합니다. 2021년 10월 7일 새로 지을 주택의 공담헌이란 당호를 네어버 카페를 통해서 공개하고(윗 글의 링크를 참조), 2022년 10월 1일 완공식을 가진 건축주입니다. 한자까지 똑같은 당호가 하도 신기해서 ”우연일까요?“라는 표현을 한 것입니다. 우리집 공담헌의 현판사진을 첨부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뭐 좋은 뜻을 가진 당호이므로 다른 건축주가 사용을 한다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행여 누군가가 지어준 당호라면 그 출처 정도는 한번 살펴 보시길 권합니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