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식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

2 이에코건설 10 2,377 2019.02.04 20:28

Comments

M 관리자 2019.02.04 20:45
감사합니다.~
G 나디아 2019.02.04 21:17
비밀글입니다.
M 관리자 2019.02.04 21:32
나디아님...
천기누설이라.. 비밀글 처리하였습니다.^^
2 프라즈냐 2019.02.04 22:11
역사적으로 볼때, 개혁은 자발적 참여에 의한 시민의 연대가 밑바탕이 되었다는 것을 반추해 볼때, 협의의 초발심은 후대의 많은 이들에게 귀한 역사적 자취가 될것으로 사료되며, 늘 응원합니다. 큰일이네요...근데...집을 또 짓고 싶어지니.....ㅋㅋ... 관리자님 그리고 협회 관계자분들 그리고 회원분들 따뜻한 명절되세요.^^
G 나디아 2019.02.05 11:29
^^
자금 여유만 된다면, 나중에 패시브하우스 지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매력적이예요. 이곳은 그 매력을 전파해주는 곳이고... 명절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2 권희범 2019.02.05 12:04
좋은 기사네요.
이런 거 숨겨두시지 말고 적극적으로 올려주세요~
1 패시브아파트 2019.02.05 15:40
저도 늘 가정용 신재생 에너지나 전기자동차 보급보다는 집이나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 쪽으로 정책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근데 말씀하신대로 집은 보조금 산정하기가 애매하긴 하죠. 하지만 이미 하고 있는 외단열에 대한 혜택도 좋은 정책이었던 것 같구요. 말씀하신대로 창호에 대해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단독주택 뿐 아니라 공동주택도 혜택을 볼 수 있는 부분이죠. 그 외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공동주택 외단열에 대해 연구개발을 직접 하거나, 지원한다든지, 외부차양 설치에 대해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AV비에 대해서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한다든지, 건물 옥상 외단열에 대한 인센티브라든지, 한국 기후에 맞고 관리가 편한 환기장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보조금을 지급한다든지.....할 수 있는 것들은 많을 것 같습니다.
M 관리자 2019.02.05 16:30
AV값은 정말 하고 싶습니다. 그 넘의 스스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라고 착각하는 건축가들만 아니면...
외단열도 좋네요.. 서울시가 옥상정원에 보조금을 주는 것의 반의 반만이라도 돌리면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듣고 보니 할 것이 많네요..ㅎ
고견 감사합니다.
1 이장희 2019.02.05 16:37
G 태상건설 2019.03.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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