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욕실방수와 방통시공의 시공문제점에 대해서

G 주인100 7 336 10.17 12:19

늘 소중한자료와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주심에 무한감사 드립니다.^^

이번 노후주택 수리를 앞두고 협회가 없었다면 무한방황했을 생각을하면 아찔해지곤 합니다. --;;;;

  

<욕실 올철거 및 방수>

15년이상된 구축아파트 수리를 하고자 견적중입니다.

업체측의 욕실철거 및 시공방법은 시공당시 기본 방수층은 남겨두고 타일만철거 

1차로 액방을 1.2m가량하고,2차로 도막방수를 모서리,배관주위등만하고 타일부착입니다.

 

소규모건축물 품질향상가이드로 공부한바로는 현실적으로

최소한 액방+탄성도막방수를 부분보강+바닥전체2회이상후에 보호몰탈후 타일부착한다로 이해했습니다.

업체측은 역시나 도막방수(고뫄스)를 전체도포시 타일부착의어려움과두께가 올라가서  

구배를 잡기위해 경사주는데 욕실바닥이 올라가게되어 어려움이있다 입니다.

굳이 바닥전체에 도막방수를 원한다면 비용추가하여 아쿠아플렉스를 고뫄스대신 쓸수있다합니다

 

1. 기본도기 욕조등만 철거후 덧방하지 않는이유가 기존 타일탈락우려뿐 아니라

   철거시 바닥방수층의 균열등의우려로 재방수부터 하는것일텐데

  준공시의 방수층은 살아있으니액방+모서리,위험부위만 도막방수한다가 가능한말인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업체들이 방기존수층 제거를 꺼려하는듯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2. 기존 방수층철거가 원칙이란답변이 예상되나 업체선정등의 어려움이있어 대체방식을 찾는다면

  : 철거않은 방수층위에 액방1(1.2m)+아쿠아플렉스1회를 모서리등등의 위험부위보강+욕실문턱높이로

   바닥전체에 도포후 타일마감해도 될지요. (가능하면 코너방수테잎도 요청하려고합니다.)

    가) 아쿠아플랙스는 도막 보호몰탈이 필요없는지요?

3. 욕조 재시공시도 욕조철거후 욕조자리에도 방수를 위 2번과같이 해야하는지요.

4. 욕실타일부착시 2번의 도막방수제사용시 전면압착시공, 쌍곰조견표의 드라이픽스나 에폭시를 

   하면 될지요?

5. 위에언급한 아쿠아플렉스를거실발코니 타일덧방시 화단철거가 동시에이뤄지는데

   이때 철거한 화단콘크리트바닥과 기존타일위에 같이도포요청후 타일시공을 요청해도 될런지요.

  (미리알고 요청해야 또 딴소리가 안나올거같아서....)  

<방확장>

 아래층 같은방이 확장되어있는 세대의 작은방확장내용인데요.

 업체측에서는 발코니단차가 최소50m단차만 확보되면 발코니 타일조차 철거를않고 

 높이에맟춘 이이소핑크를깔고 배관시공을 하겠다입니다.

 (높이가않나올시 겨우타일만 철거하겠다는...)  

 확장방 외벽에는 150t이상의 단열재시공이필요하다는 건축전공했다는 업체라 컨텍을했는데도,,,ㅠㅠ

1. 확장방 바닥철거시도 기포층까지 철거시 시공방식은 품질향상가이드를보면

단열재-건축비닐-기포콘크리트-방통으로 되있는데 여기서 확장하려는 부위가 한곳뿐이라

 가)업체들이 기포콘크리트타설과 방통 둘다 혹 손미장으로 대신하려한다면 이것도 가능한것인지요.

 나)많은업체들이 엑셀배관고정시 유핀대신 와이서 메쉬망을깔고 엑셀을묶는데 이것은 괜찮은지요.

 다)엑이셀뜨는것을 방지위해 차광막을 사용치말고 누름미장3회를 하라하셨는데

)번처럼 엑셀묶을 경우 누름미장3회라함은 시멘트미장후 양생시간이 필요할텐데

 어떤식으로 3회를 요청하면될지요?

 

2. 11월말부터 공사가 예정인데요, 확장방과 욕실의 겨울철양생에 걱정이 많습니다.

 외부샤시는 있는상테에서 양생시 균열등의 예방을위해 해야할것이 있을까요?

3. 겨울공사라 확장방외부샤시 코킹등이 걱정인데 여기도 주의해야할점이 있을지요.

4. 확장하지않는 방들의 외벽라인 단열시공시 기존단열재까지 제거가 원칙이겠지만

기존단열재의 성능은일부 저하되었겠으나 양호하게 작업되어있다면 그위로 단열재를보강후

석고보드를 하면 원칙보다는 열효율이 나쁘더라도 유의미한 결로 곰팡이예방효과를 얻을수있을지요.

(업체측은 기존단열,석고보드위에 다시단열 석고보드를 한다는 입장이라서요...)

5.외벽과이어진 측벽에 단열시공시 시공한치 오래지않은 벽지제거도 필수인지요.

6. 발코니에 이보드압착을위해 화스너를쏘면 벽체에 균열이생겨 좋지않다는 주장을하는데요

 가능성있는 이야기인지요.

7.단열재 연결부위및 창호주변모두 3m8067이나 8077을 사용하면될지요.

그리고 화스너도 결국 안에서 철제못이 외벽에 들어가는것일텐데 이부분의 열교는 발생치않는지요

  바쁘신와중에 너무많은 질문드려 죄송스런맘 한가득입니다. ㅡ.ㅡ;;;;;

      

Comments

M 관리자 10.18 00:33
안녕하세요..

1. 일단은 기존 방수층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액체방수라면.. 그 것을 깨는 순가 표면이 거칠어 져서.. 이를 정리하는 시간과 노력이 꽤 들기에 기피를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므로 타일 철거 후 액체방수 표면이 잘 살아 있다면 그 위에 정리만 하고 도막방수를 하시면 되세요.
다만 기존 방수층이 도막방수라면.. 아마도 타일철거를 할 때 훼손될 가능성이 크므로, 일부 찢어진 부분만 갈아내고 동종의 방수제를 사용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2. 기존 방수층 위에 액방1회(1.2m) + 아쿠아플렉스1회를 모서리등등의 위험부위보강+욕실문턱높이로 바닥전체에 도포 후 타일 마감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코너방수테잎까지는 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목구조와 같이 유동이 큰 구조라면 모를까.. 방수부직포 보강만 하시면 됩니다.
또한 화장실 방수는 보호몰탈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뫄스도 타일접착이 가능합니다. 드라이픽스라는 제품이 고뫄스에도 접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3. 욕조 재시공시도 욕조 철거 후 욕조자리의 방수도 동일합니다.

4. 전면압착시공은 드라이픽스 떠붙임은 에폭시를 사용하시면 되세요.

5. 화장실 방수제를 거실 발코니 타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타일 위에 바를 수는 없습니다. 즉 타일에 덧방을 할 경우는 그냥 타일만 시공되어야 합니다.


<방확장>
1. 가) 바닥을 손미장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난방파이프 주변을 꽉 채워야 하므로, 물/시멘트비가 방통몰탈 만큼 높아야 합니다.
그리고 확장시는 그 높이 때문에, 기포콘크리트를 제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열재 - 비닐 - 몰탈 순서로 작업이 되면 괜찮습니다.

 나) 엑셀배관 고정시 와이어메쉬를 깔고 엑셀파이프를 묶는 것은 파이프의 떠오름과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그저 파이프 간의 간격을 쉽게 잡기 위한 용도입니다.

 다) 엑셀파이프가 뜨는 것을 방지 위해 차광막을 사용치말고. 엑셀유핀을 사용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누름 미장 3회는 떠오름이 아닌 표면 균열을 막기 위한 용도입니다. 이 것은 몰탈이 말라가는 과정에서 3회를 하라는 의미입니다. 즉 꾸덕꾸덕해 져서 사람이 올라갈 수 있을 때 미장을 한번 하고, 다시 조금 물이 떠오르면 다시 하고.. 이런 식입니다.
그러나 신축아파트라면 몰라도 리모델링 현장에서 3회를 요청하면, 아무도 안하려 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 보다는.. 양생 중에 너무 빠른 건조가 되지 않도록 비닐을 덮어서 보양을 해주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2. 실내 공사이고, 아래/윗집이 확장을 한 상태라면 온도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위에 적은 것 처럼 너무 빠른 수분 건조가 되지 않게 유의하시어요.

4. 기존 단열재가 건전하다면 그 위에 단열재를 덧붙여도 괜찮습니다.

5. 외벽과 이어진 측벽에 결로방지용 얇은 단열재를 시공할 때, 해당 부위의 벽지는 제거되어야 합니다.

6. 발코니에 이보드압착을 위해 화스너를 쏘셔도 괜찮고, 접착을 잘해서 화스너를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7. 단열재 연결부위및 창호주변모두 3m 8067이나 8077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실내용 공기압 타격 화스너는 철부분만 콘크리트로 들어가고, 단열재 속은 철이 노출되지 않도록 개발된 제품이라 열교의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G 주인100 10.18 15:28
먼저 너무많은 질문에 상세한답변을 빨리주심에 표현할수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욕실방수
5. 그러면 욕실방수제를 거실발코니의 타일은 그냥덧방하고, 화단철거부위의 콘크리트에는
    도포해도 될런지요?
    (제거한 화단부위가  샤시바로아래쪽이라 비오는날 창문열때나 물청소를 가끔할때대비해서
    방수를 해야지않을까 싶어서요.)
  -- 동절기이고, 또 방수를 1회이상 요구할경우 시간등의 문제로 욕실이나 발코니 확장방의
    여러작업에  업체에서 급결제품을 사용하겠다면 수용해도 되는것인지요?
   
** 방확장

1. 가) 주신답변에서 "기포는 제외할수밖에없다 "는 말씀을 이해하지못했습니다.
    철거해야한다는 말씀일까요?
  (업체들은 욕실의 방수층처럼 이 기포콘크리트제거도 왜인지모르나 대부분꺼려하는느낌입니다..)
 2. 많이 방통공사일 기온이 매우낮은날이될경우 (위층은 비확장세대 ) 공사시 실내에서사용하는
    발열제품등을 사용해도 되나요? (빠른양생의 위험성을 가중시키는것이되는지...)

  **추가로  발코니 단열시
  기역자로 외기에면한 발코니 맨끝 곰팡이가많았던 벽창고장을 이보드로 단열시
    1. 내부 선반설치시 철제품인 브라켓등을 사용하면 안될것같은데 무엇을사용해야할까요?
    2. 이곳에 문을설치하지않는것이 옳겠으나 상당한 짐을넣어야해 기존문을 재설치한다면
      문상부나 하부를 꽉막히지않게 절단하여 통풍이 이뤄지도록한다면 단열재시공 효과로
      결로,곰팡이예방에 유효한작업이 될런지요.
 
  3. 이 벽창고장으로부터 기역자로 이어지는 발코니의 샤시있는면은 단열시공가능부위가
      샤시하단과  샤시잡고있는 양측면에 약간있는데요, 곰팡이예방위한 단열공사할세대와
      위아래층도 동일하게 비확장인경우 결로 곰팡이 재발 예방위해 단열재 시공시
        어느것이 현실적으로 예방효과가 유효하면서 경제적으로 합리적 선택이될지요.
      가) ㄷ자로 창고장만 시공하고 통풍되는 문으로 수정한다.
      나) 가의 창고장, 이로부터 이어지는 발코니 샤시있는 외벽하단부위와 샤시옆남는부위까지한다
            (이때 샤시하단부는 타일시공예정)
      다) 나 + 나의 발코니 샤시로부터 이어지는 측벽(측벽우측은 확장하려는방 단열할발코니)
            까지한다.
      라) 다 + 이발코니의 천정까지해야한다 (샤시가 거의 천정에 닿아있음)
      물론 라번이 가장 좋은선택이겠으나 결로 곰팡이예방위한 단열위해 20평대아파트인데도     
      방,발코니단열라인+습기관리위한 중간 샤시교체+누수예방위한 화장실올철거 방수
      이런 노후 기능개선을 하는데만도 매우큰비용이 들어가서요,,ㅠㅠ
M 관리자 10.18 19:41
**욕실방수
5. 욕실 방수제를 거실 발코니의 타일은 그냥 덧방하고, 화단 철거 부위의 콘크리트에는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급결 제품은 액체방수용인데요.. 도막방수 전 선행 작업에 급결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 방확장

1.
가) 저는 발코니 확장을 하는데, 기포콘크리트가 들어가는 것으로 이해를 했고, 발코니 바닥의 높이에 여유가 없다면 당연히 기포콘크리트를 제외하는 것이 맞다는 답변이었습니다.
만약 그 기포콘크리트의 의미가.. 기존 방 바닥에 깔려 있는 것을 제거하는지, 그대로 두는지의 의미였다면... 제거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2.
방통몰탈을 타설한 후, 빠른 증발을 막기 위한 비닐을 깐 다음.. 발열체를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추가로  발코니 이보드 단열시
1. 내부 선반 설치시 철제품인 브라켓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이 부분의 열교는 감수해야 합니다.
2. 문상부나 하부를 절단하여 통풍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창을 제외하면 면적이 극히 적고, 타일도 붙여야 하는 곳이기에 사실상 단열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창호를 설치할 때.. 하부에 시멘트벽돌을 쌓는 다면.. 기존 벽체와 시멘트 벽돌 사이에 단열재를 30mm 라도 넣어 줄 수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G 주인100 10.19 14:32
업체와 의견조율이 어려울경우를 대비해 미리 질문조금더 드립니다. ㅡ.ㅡ;;;

** 방확장
1. 업체측은 확장하려는방 발코니의 단차가 50mm만되더라도 기존타일위에 난방시공을
  하려하는것인데요. 
 
 1-1)이때  단열재위에 xl배관+ 시멘트미장의 두께는 최소 얼마가되어야할는지요.
        (4-06 방통미장을 읽어볼때 40-50mm가 최소확보되야하는 두께인지요)
    --업체는 이때 단차에따라 10~20mm난방재깔고 배관과 미장을하려하는데요
      그러면 단열재가 50mm가 안되니 유핀부착도 어려울것같고 나머지 30~40mm공간으로
      배관고정위한 기포콘크리드+미장이 가능한것인지 알아야할것같아서요.
       
 
  1-2)이경우 타일위에 단열재를 올리면 기존타일은 메지등으로인해 굴곡이있어
  완전플랫하지도 않을것이고 그럼 단열재가 바닥에 밀착되지않을텐데 문제가되지않는지요.
 
  1-3)만약 위에서 단차문제로 추가로 타일과 타일접착제만 제거할시 그아래 기존기포콘크리트
    제거는  필수는 아니라하시니 바닥만 단열재를 깔수있게 먼지제거등만 하면될런지요.

    도움을 주셔서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M 관리자 10.19 15:20
1. 단차가 50mm 라면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타일을 철거한다고 하더라도 25mm 정도 더 늘어나게 되는데.. 이 정도로는 별 차이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타일 철거시 발생하는 소음 등으로 인해 회사에서 기피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제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방통몰탈 높이가 겨우 나오는 상황에서 기포콘크리트 이야기가 계속 언급되는 점입니다. 기포콘크리트를 칠 수 있는 높이 자체가 없어 보이거든요.
또한 발코니 타일 하부에는 기포콘크리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바로 슬라브여요.

지금 상황에서 엑셀파이프를 유핀으로 고정할 수 없다면.. 방통몰탈 타설 전에 엑셀파이프에 미리 물을 채워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G 주인100 10.19 16:15
답변감사합니다. 한번만 더여쭙겠습니다.
아, 저는 발코니타일 아래도 아래층 슬라브와 사이에 기포콘크리트층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럼 발코니확장시 50mm정도의 단열재를 깔기위해 바닥을철거하고 10cm정도의 단차확보를
하셨다는 분들은 저슬라브의 일부를 철거했다는 말이되는데요 말씀하신 타일아래 슬라브의 일부를
철거해서 10cm의 깊이를 확보해도 되는것인가요? 

그리고  위에 여쭷던 타일위 단열재시공시 뭔가 접착용으로 시공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M 관리자 10.19 16:17
그건 다른 아파트의 경우일 것 같습니다. 더 단차가 많은...

타일 위에 난방배관 시공은 좋지 않긴 합니다. 다만 그럴 수 밖에 없다면, 아무런 조치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