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와의 연관성은 아래 글을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1

배관 주변의 검정색 부속 옆에 콘크리트가 덜 채워진 불완전한 시공의 결과입니다. 다만 이 결과만으로 냄새와의 연관성을 저희가 알 수는 없습니다.  냄새는 하얀색 배관과 검정색 배관 사이의 틈새가 있다면 발생을 하는데.. 그럴 경우는 냄새도 냄새지만 오수가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흔적은 보이지 않기에, 다른 원인을 찾아 보셔야 하는데.. 위의 링크글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무엇인지 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

냄새 원인은 모르겠지만 사진상 마감이
덜된 하자인건 맞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사진상 화장실 천장안 배관 마감하자인건데
저런경우 하자처리를 받게된다면
어떤 시공이 필요한가요?구멍으로
우레탄시공 해야되나요?

그건 단열재를 뜯어 봐야 겠습니다만...
콘크리트 부분이 비워져 있다면, 폴리머 몰탈로 채우는 식으로 처리가 되면 무리가 없습니다.
폼은 강도가 약해서 영구적으로 배관을 제대로 붙잡고 있지는 못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첫 댓글에 적어주신 링크글이
소음과 악취 내용 너무 잘 읽었습니다
소음에 원인은 아주 많겠지만
사진처럼 화장실 천장 마감하자이면
소음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희 밑에 집 소음이 저희집 안방으로 올라와서요ㅠ

소음과는 무관합니다. 그저 마감 불량일 뿐입니다.
소음은 읽어 보신 글의 내용으로 찬찬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

아랫집 소음이 안방에서만 올라와서 혹시나
했어요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저거 하자아닙니다 똥통슬리브입니다  저거 원래 슬라브에 밀착시공하는것입니다.  저게하자면 대한민국아파트 다 때려부셔야합니다

슬리브인 건 알았습니다. 그 것을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슬리브 주변의 빈 공간을 말씀드렸었습니다. 그 것에 콘크리트가 채워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