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하자라기 보다는, 시공의 부실함인데요.
신축인지 리모델링인지, 사용자가 시켜서 한 작업인지 등에 대한 정보가 없기에.. 그저 원론적인 답변만 드리면..

그냥 두셔도 되는 부위이긴 하나, 만약 넓은 부위가 실리콘이라면 제거하고 몰탈 또는 동종의 타일을 잘라서 넣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나.. 이 부분만 하기에는 타일의 폭이 너무 좁기 때문에. 바로 붙어 있는 작은 폭의 타일까지 제거를 한 후에, 합친 폭으로 타일을 새로 깔아야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실리콘이 붙은 면은 그 것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않는다면, 몰탈이나 타일 본드가 붙지 않아서 2차 하자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점을 감안해서 작업을 할지, 한다면 어떻게 할지를 고민해서 결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건 하자라기 보다는, 시공의 부실함인데요. 신축인지 리모델링인지, 사용자가 시켜서 한 작업인지 등에 대한 정보가 없기에.. 그저 원론적인 답변만 드리면.. 그냥 두셔도 되는 부위이긴 하나, 만약 넓은 부위가 실리콘이라면 제거하고 몰탈 또는 동종의 타일을 잘라서 넣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나.. 이 부분만 하기에는 타일의 폭이 너무 좁기 때문에. 바로 붙어 있는 작은 폭의 타일까지 제거를 한 후에, 합친 폭으로 타일을 새로 깔아야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실리콘이 붙은 면은 그 것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않는다면, 몰탈이나 타일 본드가 붙지 않아서 2차 하자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점을 감안해서 작업을 할지, 한다면 어떻게 할지를 고민해서 결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틀의 세로틀에 비해 너무 좁은 도어 가드(하부커버)를 사용했지 않았나 싶은데
이것을 철거하고 기둥 사이즈와 동일한 사이즈의 자재로 교체 시공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명 `시끼` 문틀의 세로틀에 비해 너무 좁은 도어 가드(하부커버)를 사용했지 않았나 싶은데 이것을 철거하고 기둥 사이즈와 동일한 사이즈의 자재로 교체 시공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명 `시끼`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