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원룸 내부 벽체 균열 질문

G 이승원 6 1,050 2022.03.31 19:58

여기는 맨 꼭대기층이고 이 벽은 건물외벽의 안쪽편입니다.

 

요 1-2년사이에 점점 벽지가 일어나면서 벽에서 분리되며 떨어져나가길래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미뤄뒀던 차음+흡음재 셀프시공도 할겸

 

벽지를 뜯어보았는데 벽 가운데가 불룩하게 튀어나오면서 균열이 세로로 생겨있네요. 저 균열이 생긴 부분은 

 

만져보면 뜨듯한게 분명히 보일러 배관이 지나가는 부분인듯 합니다. 내부가 비어있는게 탁탁치면 울리는 소리도 나고요. 

 

콘크리트가 얼룩덜룩한게 누수가 있엇던것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이 부분 벽체에 문제가 있다면

 

새로 벽에다가 도배및 방음재를 붙이기전에 해결을 해야 할듯한데.. 뭔가 누수라던지 결로가 있었다가 지금은 더이상 진행되고 있지 않은건지, 아직 진행중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크랙이 난부분을 제가 그냥 실리콘등으로 메우고 방음자재를 붙여도 될까요? 했다가 또 떨어질까봐 고민됩니다

Comments

M 관리자 2022.03.31 20:03
세입자라면 주인세대에 이야기를 해서, 실리콘 보다는 좀 나은 보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동네 집수리가게 분을 불러서.. 비록 그 결론이 실리콘으로 귀결되더라도 한번 보시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G 이승원 2022.03.31 20:12
알겠습니다. 이 벽을 빨리 해결보고싶은데.. 크랙때문인지 언제부턴가 이 배관이 연결된 밑집 밑에밑에집 소리까지 다 들려옵니다 ㅋㅋ
G 이승원 2022.03.31 21:23
하자보수 업체 두곳에 사진 보내고 설명드려봤는데 사진상 크랙은 일반적으로 미장후에 흔히 생길 수 있는 크랙이라고 하고..
벽체가 젖어있거나 하는게 아니면 누수는 아닐 거라고 얘기하네요.. 2014년에 지어진 건물인데 진짜
저런 크랙이 별 거 아니고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건가요?;;;
배관누수 업체에도 연락해봤는데 벽에 물이 새거나 축축하거나 하지않으면 누수는 아닐거라고 하구요
다들 별거 아니라고 하시니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 생각도 듭니다..
M 관리자 2022.04.01 09:07
누수 때문에 말씀드린 건 아니고요. 그 부분이 장기적으로는 탈락 돼서 떨어질까봐 말씀 드렸어요.
G 질문 2023.09.19 03:31
어영부영하다가 본문에 문의드린 저 벽면 수리를 아직 미루고 있는데요..
벽면 전체 도배지를 떼보니 요렇게 길게 균열이 가있네요.
누수는 아니라고 말씀하신것 같고... 탈락이 걱정이 된다고 하셨는데,
퍼티나 실리콘 바르는 것 말고 좀더 권장할만한 수리방법이 있나요?
M 관리자 2023.09.19 10:48
이런 경우, 원칙은 V커팅 후 보수몰탈로 채워 넣는 밤법이 유효하며, 퍼티나 실리콘으로 표면을 바르는 것은 무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