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단독주택 창호 하자 문의드립니다

G 김진영 1 97 01.25 13:48
안녕하세요
신축 단독주택이고 창호는 독일식 창호로 시공했습니다
겨울이 되면서 아래 사진처럼 집 전체의 창마다 흥건할정도의 결로가 발생하여 주변의 마감재와 도배까지 곰팡이가 생기고 있습니다

일반 창틀처럼 바닥의 홈 자체가 없다보니 결로가 그대로 흘러내려 피해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창문에 결로가 생기는 것은 자연현상이라고 마지못해 받아들인다고 해도 결로가 생겼을 때의 대처방법이 전혀 없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해당 부분을 창틀 제조사에 얘기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결로의 대처 방법에 대해 고려하지않고 시공한 업체측에 얘기를 해야 하는 것인지요? 

제습기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실내 습도는 50%정도이고 난방도 따뜻하게 가동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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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창틀 부분을 열화상 장비로 측정해보면 아래 사진처럼 온도차이가 나타납니다

이렇게 발생하는 온도차이가 결로발생에도 영향을 줄 것 같은데 시공하면서 이 부분을 방지할 수는 없었을까요?

이것을 시공하면서 발생될 수 밖에 없는 허용오차정도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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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첫 사진은 누수가 생겨서 창틀 상부를 철거했을 때 찍은 것입니다

창틀 상부와 주변에 저렇게 텅텅 비어있다는 것에 놀랐는데 단열재로 채워져있어야 하지 않는지요?

그 외의 사진은 시공 과정을 찍은 것입니다

잘못되었거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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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관리자 01.25 14:15
안녕하세요.
이 부분은 창틀의 문제라기 보다는 시공의 하자에 가까운데요.
원인은.. 창틀 주변으로 평활도를 잡기 위해서 각파이프를 사용했는데 이 것이 너무 실내쪽으로 들어와 있는데요. 거기까지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철재와 창틀이 직접 닿지 않도록 그 사이에 단열조치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구조체 표면도 같고요.

문제는 창문 주변을 뜯어서 표면에 단열조치를 하면, 실내측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생기는 결로는 막을 수 있긴 하지만, 창틀 자체가 차가와 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작아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지만, 만약 창틀과 각파이프 사이에 15mm 이상의 틈새가 있고, 그 사이에 폼의 충진이 부실하다면, 이를 보완해서 어느 정도 해결은 가능하나, 그렇지 않다면 창틀 자체의 온도하락을 막기는 역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