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보수업체에서 아니라고 안해도 된다'라고 적으셨는데..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인지 좀 더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또한 외풍/결로/냉기가 있다고 적으시면서, '실내온도 24도, 습도 30~40% 전열교환기 다해봐도 소용없고 이중창 외창 조금열면 괜찮아요'라고 표현을 하셨는데요.
창문을 열거나 습도를 낮추어도 결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의미신가요?

그리고 결로는 어디에 생기나요? '하자보수업체에서 아니라고 안해도 된다'라고 적으셨는데..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인지 좀 더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또한 외풍/결로/냉기가 있다고 적으시면서, '실내온도 24도, 습도 30~40% 전열교환기 다해봐도 소용없고 이중창 외창 조금열면 괜찮아요'라고 표현을 하셨는데요. 창문을 열거나 습도를 낮추어도 결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의미신가요? 그리고 결로는 어디에 생기나요?

빨간줄그렸는부분이 그냥 시멘트 벽입니다 저기에 우레탄폼으로 안막아도 되나요?
네 해볼수있는거 해본거 같은데 결로 해결이 안됩니다
그리고 결로는 샤시틀?프레임?이랑  외창유리 안쪽 어쩔때는 내창에도 생겨요 빨간줄그렸는부분이 그냥 시멘트 벽입니다 저기에 우레탄폼으로 안막아도 되나요? 네 해볼수있는거 해본거 같은데 결로 해결이 안됩니다 그리고 결로는 샤시틀?프레임?이랑 외창유리 안쪽 어쩔때는 내창에도 생겨요

하자보수업체가 아니라 건설사as담당입니다.
습도는 40% 온도는 24도 유지하고 있고
외창을 열면 결로가 생기지 않습니다.
외창 창틀 프레임? 모두 생기고있습니다 하자보수업체가 아니라 건설사as담당입니다. 습도는 40% 온도는 24도 유지하고 있고 외창을 열면 결로가 생기지 않습니다. 외창 창틀 프레임? 모두 생기고있습니다

창(유리포함)에 생기는 결로와 창 주변의 벽단열은 나누어서 보아야 하는데요.

가. 창의 결로 : 이 부분은 아래 글과 글 내용 중에 있는 영상의 내용을 현재 창과 비교해서 보시면 큰 무리없이 잘못된 부분을 찾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

나. 벽의 단열
시멘트만 있다고 하는 것을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요.
확장이 되어 있고, 신축이라면 당연히 단열재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이 것이 없을 이유는 없는데요. 실제의 구성을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은 도면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 답변 내용을 올려 주시면 구체적인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창(유리포함)에 생기는 결로와 창 주변의 벽단열은 나누어서 보아야 하는데요. 가. 창의 결로 : 이 부분은 아래 글과 글 내용 중에 있는 영상의 내용을 현재 창과 비교해서 보시면 큰 무리없이 잘못된 부분을 찾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 나. 벽의 단열 시멘트만 있다고 하는 것을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요. 확장이 되어 있고, 신축이라면 당연히 단열재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이 것이 없을 이유는 없는데요. 실제의 구성을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은 도면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 답변 내용을 올려 주시면 구체적인 조언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