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주택 1~20 공정관리

벌어짐, 갈라짐, 뒤틀림

2 정해갑 21 2,615 2017.06.26 09:26

목재의 특성상 건조 등의 과정에서 수축/이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공된 몇몇 부분에서 벌어짐, 갈라짐, 뒤틀림이 발생하였습니다.

변형 정도에 따른 (하자로 판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형의 정도도 감소하겠지요.

대략적으로 언제쯤 그것이 일정범위 내로 들어올 정도로 멈추게 되나요?

이들에 대한 보수도 하자보증 범위에 들어가는지와, 그렇다면 몇번에 걸쳐서 하기는 부담스러울테니 언제 몰아서 하게될까요?

 

창틀 바깥쪽에 일부 갈라짐이 있지만, 이게 건물의 누수에 큰 영향은 없거나, 누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하자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요? 그래도 물청소 하면 안되겠지요?

 

방문 1개가 뒤틀림에 의해서 닫히는 것이 부자연 스럽습니다.

창문을 열때 가끔 "탁" 하는 소리가 나곤 하는데, 이것도 뒤틀림에 의한 것인지요?

 

 

Comments

M 관리자 2017.06.26 13:07
표준주택에서 마감과 관련된 하자는 준공 후 6달째 AS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2년이 경과한 시점에 한번 더 하구요.

외장 적삼목 사이딩은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창틀 외부의 갈라짐은 누수와 전혀 상관없으며, 물청소도 가능합니다. (추후 더 갈라지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계획이 오픈조인트로 된 거라서.. 고압살수차만 아니면, 생활 용수 또는 우수압력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걸레받이와 강마루의 틈, 그리고 방문은 손을 봐야할 사항이고, 창문은 뒤틀림이라기 보다는 하드웨어 세팅이 아직 완전히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시스템 창호는 준공 후 약 1~2달이 경과한 시점에 별도로 방문을 해서 하드웨어를 점검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모든 것이 하자보증범위에 들어갑니다.^^
2 정해갑 2017.07.23 18:15
처음 설치하였을때와 다르게 문과 문틀의 부딪힘이 있습니다.

방문 닫힘이 자연스럽지 않아서 여러 문을 비교해 보니,
방문의 틀과 문 사이 틈 벌어짐이 문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문 틀이 마치 배흘림 기둥처럼 가운데가 볼록합니다.

혹시 문틀이 하중을 받고 있거나 하는 상황에서 변형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궁금해 졌습니다.
2 정해갑 2017.08.07 23:47
화장실 타일 줄눈의 작은 크랙이 보이는데, 단지 미관상의 문제이겠지요?
방수는 문제 없을거라고 예상되고, 타일탈락위험도 없겠지요. 나중에 하자보수할 때 수정해 주시나요?
2 정해갑 2017.08.07 23:48
화장실 타일 줄눈 크랙 사진 2
M 관리자 2017.08.08 09:41
네.. 방수와는 무관합니다.^^
한꺼번에 봐드릴께요...
2 정해갑 06.11 21:18
풍산: 석고보드에 습기가차 몇일말린다음에 석고보드붙이고방수작업하고 타일붙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타일줄눈 갈라짐 보수를 요청드렸는데, 아래 사진과 위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OSB 색이 달라보입니다. 타일-(땡땡)방수-방수석고보드-OSB 순서로 시공되어 있었겠죠.
방수공사가 처음부터 잘못되었던 것은 아닌지요?
M 관리자 06.11 21:48
흠.. 내려갈 때 연락을 준다 했는데...
함습량의 정도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데요. 풍산이 판단한 근거를 먼저 들어 봐야 겠습니다.
내일 다시 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2 정해갑 06.11 22:05
풍산에서 가끔씩 와서 조금조금 수정하고 있습니다.
이쪽 화장실은 사용빈도가 매우 낮았어요.

다락 방충망 설치하였고, 남쪽 긴 처마 물받이 설치했습니다. 
보일러실 구멍뚫기 (아직 마감 전)
타일 줄눈 갈라짐 보수 공사 (위 댓글)
배흘림 문틀 수정 (마감 전)
다용도실 출입문 수정 및 창호 점검 (엔섬)

5월 중에 오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M 관리자 06.11 22:16
헐.. 그렇군요..
몇일 내로 가겠습니다.
2 정해갑 06.13 09:33
현장에서 보니 훨씬 더 심각해 보입니다. 함습이 아니라 함수라고 표현해야 될것 같고요, 넓은 부위에서 OSB 부패가 진행된것 같습니다 .
M 관리자 06.13 10:45
네 그렇게 보이네요.
주말에 내려 가려하는데 가능한 날을 알려 주셔요...
2 정해갑 06.13 12:50
주말은 괜찮습니다. 오시기 전에 문자 주시면 더 좋구요.
M 관리자 06.13 14:49
네.. 문자 드릴께요.
M 관리자 06.22 10:34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현장 점검 결과를 적습니다.
제가 갔을 때, 누수로 판단되었고.. 몇일 후 누수의 원인을 찾은 결과..
에어콘 배관 고정을 위한 피스가 수도배관에 박혀 있었다고 합니다.
에어콘 배관까지 모두 협회의 책임이므로, 원인을 제거한 후 보수공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2 정해갑 06.22 16:04
일단 누수의 원인을 찾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궁금한것들:
에어콘 배관공사은 방통 전 공사입니다. 그렇다면 수도배관이 기초에 매립되었다는 것인데, 매립깊이가 피스길이보다 짧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겠지요?
에어콘은 거실에 설치되어, 안방을 지나 동쪽에 실외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에어콘 배관은 거의 남쪽 벽에 붙어서 매립되었습니다. 수도배관이 지나가는 방향과 다를 것 같아서 의문이 듭니다.
에어콘 배관의 위치와 현재 누수 현상이 발견된 위치가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방통 아래가 모두 젖어 있다는 이야기가 되나요? 우연하게 그중에 가장 약한 북쪽 화장실 부위로 물이 올라왔다 라고 설명이 되는 것인지요? 안방 또는 남쪽 화장실이 더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북쪽 화장실에서 하자가 먼저 발견되어서, 발견만 되지 않았지 다른곳도 마찬가지 현상이 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혹시 이 현상과 겨울에 생각보다 온도가 낮다고 하신 것과도 연결이 되나요?
M 관리자 06.22 16:50
1. 우선 온도와는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연관관계가 없지는 않겠지만, 온도에 변화를 줄 정도의 누수량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2. 방통 하부 전체는 아닐 것으로 보았습니다. 화장실의 슬라브가 다운되어져 있기 때문에 물이 고였다면 화장실 쪽만 있을 것입니다. (일부 오버플로어 된 것이 보일러 실 측벽 쪽으로 넘어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3. 에어콘 배관을 위한 타카로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현장을 점검하신 분이 시공을 담당한 분이 아니라면, 아마도 그 타카가 에어콘 타카핀인지 다른 작업의 타카핀인지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해당 벽면의 OSB 까지 탈거를 한다고 하니, 탈거 후 어느 공정에서 배관을 관통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정해갑 06.22 18:02
2. & 3. 답글을 보니 수도관 관통 피스가 발견된 곳이 북쪽 화장실이라면 에어콘 배관을 위한 타카는 아닙니다.  그러면 북쪽 화장실 부위의 문제로 제한될 수도 있을 거고요. 12호 시공을 담당했던 현장소장님께서는 퇴사하셨답니다.
M 관리자 06.22 18:04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풍산에서 연락을 드린다고 합니다.
2 정해갑 06.23 22:04
풍산: 안방화장실누수는 변기배관에 못이박혀서 새로배관갈았습니다 몇일더 말리고서 합판 석고 방수 타일 담주중으로 as는 끝내겠습니다

작은 실수로 인해 시공사는 공일 (하지 않아도 되었을 일)을 하고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건축주는 불편을 격고 괜한 걱정을 하게 되네요.

Ps. 급수관을 스텐레스관으로 해야 한다는 제 주장의 또다른 근거가 됩니다.  (사고확률 감소로 인한 비용절감?)
2 정해갑 06.23 22:09
그새 버섯이 자랐네요.

몇일 말리고 마무리 한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M 관리자 06.25 18:45
다행히 가변형방습지 안쪽은 무탈하나, 몇일로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함수율 체크를 해드릴터이니.. 수치가 안정화될 때까지는 놔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