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 단독주택 (3.6리터)

M 관리자 4 6,715 2013.09.13 02:17
*용도단독주택 (3.6리터) 
건축물주소[ 467 ] 811
설계사(주)시삼종합건축사사무소   
시공사(주)하이센하우스(정회원사) 
연면적110.74  ㎡
규모지상2층 
구조방식경량철골+목구조  
주요내장재석고보드위 벽지   
주요외장재외단열미장마감시스템   
외벽구성T100 비드법보온판1종3호 + T116 하이센패널 
외벽 열관류율0.172  W/㎡·K
지붕구성T300 셀룰로오스 
지붕 열관류율0.143  W/㎡·K
바닥구성T150 압출법보온판 특호 + T350 비드법보온판
+ T150 철근콘크리트 + T20 압출법보온판특호 
바닥 열관류율0.057  W/㎡·K
창틀제조사(주)엔썸 케멀링  
창틀 열관류율1.42  W/㎡·K
유리 구성로이3중유리   
유리 열관류율1  W/㎡·K
유리 g값0.54 
기밀성능(n50)1.85  회/h
환기장치효율
(난방효율)
75  %
난방에너지요구량36  kWh/㎡·a
난방부하26  W/㎡
계산프로그램PHPP2007 
인증번호2013-P-006 
신축공사
마장면에 연속적으로 들어가고 있는 저에너지주택 중 하나이다.
공법과 그 구성이 거의 동일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별적으로 진화해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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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하이센패널구조 외측에 투습이 되는 열반사단열재인 스카이텍이라는 제품이 설치되어 있다. 이 제품을 시공한 이유는 단열의 이유라기 보다는 벽체전체가 비드법보온판을 적용하다 보니 외부의 진동과 소음의 문제로 인하여 이를 감소시킬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이 열반사단열재는 건물에너지지 해석시에 단열요소로는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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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의 모습이며, 창이 욕실을 제외하고는 거의 뚫려있지 않다.
이는 설계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 중에 하나인데, 북측의 창을 통한 열손실을 우려하여 아예 창을 거의 설치하지 않는것이다. 분명히 열손실의 측면에서는 맞다. 하지만 창의 기능이 열손실에만 있지는 않기에, 이는 적절치 못한 설계라고 할 수가 있다. 창은 자연채광을 위해서도 필요하며, 조망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여름철엔 바람이 거의 없기에 맞통풍을 위해서도 적절한 창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실제로도 집주인분은 여름철 맞통풍의 아쉬움을 절실히 느끼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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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한 맞통풍이외에도 이 주택에는 외부차양이 설치되지 않았다. 이또한 건축주와 설계,시공자가 가장 흔히 하는 실수 중에 하나인데, 공사비 문제로 협의를 하다보면 패시브건축물의 요소 중에서 가장 먼저 고려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외부차양이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이 길며, 고온에 무덥기까지 하기 때문에 냉방부하가 클 수 밖에 없고, 여기에 일사까지 더해지면 여름철 실내에서는 거의 견디기가 힘들다. 그래서 대부분의 건축주들께서는 한 여름을 보내신 후에 설치하는 것이 에어컨과 외부차양이다.!!
아무리 고효율의 주택이라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여름철 기후 특성상 에어컨은 선택이라 하더라도 외부차양 및 제습기는 필수인 듯 보인다. 

Comments

1 유정연 2013.10.23 21:23
비밀글입니다.
G 나유미 2013.12.23 17:30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에서 자료받아갑니다.
1 우병오 2015.12.07 13:31
외부차양... 명심하겠습니다.
1 김종성 2016.08.25 21:53
외부차양 부족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