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서요. 완전히 해결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 보다 나아지려면 지금 계단과 붙어 있는 벽 부분을 약 5cm정도 표면을 떼어 내셨는데요.. 이 높이를 최소 100mm 는 치켜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무기질탄성도막방수를 계단과 벽높이 100mm 까지 바른 후, 그 위에 다시 30mm 의 몰탈 미장 마감 또는 석재 마감을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여기에 우레탄 등 유기계 도막방수는 사용하시면 안되세요. 그러면 마감을 하기가 더 어려워 지기 때문입니다.
개구부는 몰탈을 개서 시멘트블럭을 쌓고, 표면 미장을 한 다음 무기질탄성도막방수를 바르시면 되세요. 다만 기존 벽체 표면의 페인트(?)는 개구부 주변으로 약 100mm 정도 벗겨 내셔서 몰탈이 붙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미장을 하실 때, 미장-메쉬-미장으로 층을 만들어 주면 더 지속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에 원하시는 마감을 하시면 되세요.
이제 철거가 다 끝났습니다.
구라인다로 벽 페인트면 100mm정도만 갈고 작업 들어가려합니다.
계단면과 벽사이 모서리부분 실리콘뜯어내니
전체적으로 2-5미리정도 틈새가 있습니다.
마페이 cd1이라는 무수축몰탈이 있던데 이걸로 틈새도 메꿀겸 둔각처리하고 무기질탄성도막방수를 해도 될까요? 아니면 바로 무기질탄성 올리면될지요
그저 지금 보다 나아지려면 지금 계단과 붙어 있는 벽 부분을 약 5cm정도 표면을 떼어 내셨는데요.. 이 높이를 최소 100mm 는 치켜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무기질탄성도막방수를 계단과 벽높이 100mm 까지 바른 후, 그 위에 다시 30mm 의 몰탈 미장 마감 또는 석재 마감을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여기에 우레탄 등 유기계 도막방수는 사용하시면 안되세요. 그러면 마감을 하기가 더 어려워 지기 때문입니다.
벽타일 까는중에 뜬금없이 대리석이 보이길래 뜯어보니 옛날 창문자리네요 대리석 안쪽면에는 물기가 있고 내부가 축축합니다. 여긴 어떻게 마감하는게 좋을지요.
그리고 미장을 하실 때, 미장-메쉬-미장으로 층을 만들어 주면 더 지속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에 원하시는 마감을 하시면 되세요.
바닥은 구조체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역시 몰탈로 높이를 맞추어 발라 주시면 되세요.
1. 100미리 벗겨내는것은 무기질탄성도막방수를 위한것일까요 아니면 미장을 위한것일까요?
2. 사진과 같은 블럭이 맞을까요
2. 이 것도 되지만 벽 두께와 맞지 않다면 일반 네모난 시멘트 벽돌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미장은 10mm 이상이면 되세요.
구라인다로 벽 페인트면 100mm정도만 갈고 작업 들어가려합니다.
계단면과 벽사이 모서리부분 실리콘뜯어내니
전체적으로 2-5미리정도 틈새가 있습니다.
마페이 cd1이라는 무수축몰탈이 있던데 이걸로 틈새도 메꿀겸 둔각처리하고 무기질탄성도막방수를 해도 될까요? 아니면 바로 무기질탄성 올리면될지요
그리고 개구부는 제가 설명을 게을리한 탓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의도였습니다. (평면도 입니다.)
피코네 유툽에서 레인타이트를 듣게 되었습니다.
옥상에 하기 편하다고.. 다름이 아니라
옥상이랑 계단부가 이어져있어 계단은 무기질 옥상은 레인타이트 하기가 좀 그래서 계단부도 레인타이트하는게 어떨지 질문드려봅니다
아직 조금해서 깨면되긴한데 몰탈보단 우레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