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를 붙인 후 방수도 가능하며 방수 후 단열재를 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제가 아파트 화장실 벽에 20~30mm 천장 100mm를 단열해보았습니다. (바닥은 마감상 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과는 하나도 안 따뜻합니다. ^^; 바닥이 얼음장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바닥도 단열을 하고 엑셀파이프도 같이 넣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수 후 단열
방수를 건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바탕면의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철거를 해보신 후에 기존 타일 본드 등을 모두 갈아 내어야 합니다.
다만 면 정리만 잘 되면 단열재를 붙인 후에 달리 추가 작업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단열 후 방수
바탕면은 단열재가 접착될 정도만 되면 문제가 없기에 달리 면처리에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단열재가 방수의 바탕면이 되어야 하기에, 단열재 사이에 조인트 메쉬보강+퍼티 작업 등을 선행이 되어야 방수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타일 접착 등의 후속 공정에서, (단열재 표면이 약하기에) 찍히거나 눌릴 경우 방수층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아서 유의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제가 아파트 화장실 벽에 20~30mm 천장 100mm를 단열해보았습니다. (바닥은 마감상 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과는 하나도 안 따뜻합니다. ^^; 바닥이 얼음장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바닥도 단열을 하고 엑셀파이프도 같이 넣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수를 건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바탕면의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철거를 해보신 후에 기존 타일 본드 등을 모두 갈아 내어야 합니다.
다만 면 정리만 잘 되면 단열재를 붙인 후에 달리 추가 작업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단열 후 방수
바탕면은 단열재가 접착될 정도만 되면 문제가 없기에 달리 면처리에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단열재가 방수의 바탕면이 되어야 하기에, 단열재 사이에 조인트 메쉬보강+퍼티 작업 등을 선행이 되어야 방수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타일 접착 등의 후속 공정에서, (단열재 표면이 약하기에) 찍히거나 눌릴 경우 방수층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아서 유의해야 합니다.
이 둘 중에 현장의 상황을 살펴서 판단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