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님 감사합니다.
예비건축주께서 전공도 아니신데, 이 정도의 내용까지 따라 오신 것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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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탄곰님..
공사 중의 사진을 보고 싶긴 합니다만..
본문 사진의 파벽돌면과 외벽면사이에 단차가 있는데요. 그 단차가 있는 곳과 기초 콘크리트 상부면 사이의 높이차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손그림에서 하이드로갭이 파벽돌 단열재이 상부에서 끝나 있는데.. 그 것이 맞는지도 알려 주시어요. 혹시 파벽돌단열재의 뒷편 콘크리트면에 붙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해서요..
기단부 10mm정도 잘라달라고 해야겠죠?
마감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하부에 손가락 넣어보면 벽면에서 약간 떠있습니다(공간이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수정가능한 마감방법이 있을까요?
사진상으로는 건축사의 계획이 뭔지 알 수가 없네요
제가 알기로는 투습방수지가 구배가 진 후레싱판에 연결이 되어, 기초측면 단열재 상부와 EPS 하단부 사이로 결로수 배출이 되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의견일 뿐이지요
현재 기초측면 단열재 밀착시공 불량으로, 그 공간으로 결로 수분이 샐 수 있기 때문에, 단열재 역할이 이미 없어지고 단열재 수명감소 뿐만 아니라 동절기에 기초부위를 더욱 더 차갑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 그 문제가 더 커보이네요
시방서 단면이 없어서 사진으로만 판단한 겉보기 의견입니다
예비건축주께서 전공도 아니신데, 이 정도의 내용까지 따라 오신 것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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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탄곰님..
공사 중의 사진을 보고 싶긴 합니다만..
본문 사진의 파벽돌면과 외벽면사이에 단차가 있는데요. 그 단차가 있는 곳과 기초 콘크리트 상부면 사이의 높이차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손그림에서 하이드로갭이 파벽돌 단열재이 상부에서 끝나 있는데.. 그 것이 맞는지도 알려 주시어요. 혹시 파벽돌단열재의 뒷편 콘크리트면에 붙어 있는 것은 아닌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