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Value와 국내기준인 투습계수의 상관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패시브하우스를 공부하다가 보니깐 SD Value값(투습계수)를 알게되었습니다.

투습저항계수(m)=투습계수(무차원)*두께(m)

이라고 이해하고 있는데요

건축환경계획책을 보니깐 투습계수(g/㎡24hr)가 있었습니다.

즉, 투습계수는 1㎡의 면적을 24시간동안 통과한 습기의 양이라고 정의되어 있는데요

한국은 아직 MVT단위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국제 표준인 SD Value와 MVT단위와 상관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2.한국에서 발행되는 시험성적서는 다 MTV단위로 발행이 되나요?

3.만얀 다 MTV단위로 발행이 된다면 SD Value로 어떻게 환산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