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설계관련-창호와 차양" 을 보시면 찾으시고자 하시는 자료와 어느정도 부합합니다.
국내 창호를 "고기밀성창호와 고단열창호"로 분류해서 드리는 것은 시간 및 여건상 불가능할 듯 합니다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선 "고기밀성창호와 고단열창호"의 기준을 정하셔야 합니다.
즉, 어느 성능이상이어야 "고기밀"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또 어느 정도의 단열성능이상이어야 "고단열" 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부터 기준을 잡으신 후에 (이 기준을 협회에서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협회는 패시브하우스에서 사용될 수 있는 창호의 기준만 있을 뿐입니다. - 단열성 0.8W/㎡k 이하, 기밀성 0.0 ㎥/㎡ 이하)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kempia.kemco.or.kr/eStar/view/HEViewPCodeList.aspx?pcode=308) 에 가시면 각종 국내 창호의 인증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인증서를 확인하셔서 정하신 단열과 기밀 기준이상의 창호 목록을 파악하신 후에 각각의 회사에 창호 단면을 요청하시면 찾으시는 자료를 만드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협회에서 기준으로 삼고 있는 단열성과 기밀성을 충족하고 있는 국내 생산 창호는 단 한개의 제품만 있으며 이 창호의 단면은 위에 말씀드린 자료실 글안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동석님//
일단 국가공인시험성적서를 믿고 설계를 할 뿐 각 회사에서 광고하는 내용을 근거로 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단열성과 기밀성을 충족하는 특별한 제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공인시험성적서에 그 조건을 충족하면 현장에서도 그 조건을 만족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만약 맞지 않는다면, 시험성적서의 근거가 있기 때문에 반품을 할 수 있는 것이구요..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제품의 시험성적서를 확인하시고 현장에 반영을 한다면 시행착오를 없앨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창호를 "고기밀성창호와 고단열창호"로 분류해서 드리는 것은 시간 및 여건상 불가능할 듯 합니다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선 "고기밀성창호와 고단열창호"의 기준을 정하셔야 합니다.
즉, 어느 성능이상이어야 "고기밀"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또 어느 정도의 단열성능이상이어야 "고단열" 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부터 기준을 잡으신 후에 (이 기준을 협회에서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협회는 패시브하우스에서 사용될 수 있는 창호의 기준만 있을 뿐입니다. - 단열성 0.8W/㎡k 이하, 기밀성 0.0 ㎥/㎡ 이하)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kempia.kemco.or.kr/eStar/view/HEViewPCodeList.aspx?pcode=308) 에 가시면 각종 국내 창호의 인증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인증서를 확인하셔서 정하신 단열과 기밀 기준이상의 창호 목록을 파악하신 후에 각각의 회사에 창호 단면을 요청하시면 찾으시는 자료를 만드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협회에서 기준으로 삼고 있는 단열성과 기밀성을 충족하고 있는 국내 생산 창호는 단 한개의 제품만 있으며 이 창호의 단면은 위에 말씀드린 자료실 글안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국가공인시험성적서를 믿고 설계를 할 뿐 각 회사에서 광고하는 내용을 근거로 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단열성과 기밀성을 충족하는 특별한 제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공인시험성적서에 그 조건을 충족하면 현장에서도 그 조건을 만족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만약 맞지 않는다면, 시험성적서의 근거가 있기 때문에 반품을 할 수 있는 것이구요..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제품의 시험성적서를 확인하시고 현장에 반영을 한다면 시행착오를 없앨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