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3중 드레인시공시 접착제 부착 질문을 드립니다.

1 로더맨 5 181 11.09 13:26

지난번 역전지붕 드레인부품관련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Dallmer사의 루프드레인의 경우 플라스틱몸체에 날개처럼 쉬트가 붙어있습니다.

이쉬트의 접착을 어느곳에 해야하는 지 문의드립니다.

슬라브콘크리트->미장몰타르->프라이머->2중 방수쉬트 -> XPS

순으로 시공을 할것인데. 

어느단계에 설치를 해야하고, 이 루프드레인에 붙어있는 방수용시트는 어느층에다 붙여야하는지요?


예전 올려주신 도식도에서는 구배모르타르위에다 붙이는것처럼 되어 있는데 , 그위의 층인 프라이머바르고 그 위에다 붙여야 되는게 아닌지 해서요.

 

Comments

M 관리자 11.09 13:29
그 날개는 방수층의 연속선상에 있어야 하므로, 결국 2중방수쉬트라는 것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4 ifree 11.09 13:36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이런 정도의 의문을 사전에 가질 수 있는 분이라면 집은 틀림없이 잘지실 겁니다.
어디다 붙히던 잘 붙히면 된다 봅니다.
프라이머 층에 붙혀도 되고 1차 방수층 위에 붙혀도 되고 맨 위에 붙혀도 기능상 달라야할 것은 없죠.
다만, 시공하는 분들 행동 습관을 관찰해 보면 좀이라도 나은 선택의 여지는 있습니다.
먼저 이런 루프드레인을 시공해 본 적이 없을 겁니다.
즉, 시트가 붙어있는 루프드레인은 첨 본거죠.
그래서 아스팔트 시트를 시공할 때 관성적으로 마치 루프드레인의 날개 시트가 없는 상황인 것 처럼 작업을 합니다.
몸에 밴 습관이란 무서운 겁니다.
어떻하던 플라스틱 부분까지 시트를 덮어서 루프드레인 날개 시트와는 상관없이 방수층을 형성하려고 애를애를 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근데, 그런 작업이 잘 못 풀리면 시공 오류로 이어져서 방수층을 훼손시킬 가능성도 있어 보였습니다.
엄청 넓다란 면을 부착하는 작업이란게 하다보면 시트가 끝나는 경계부의 부착에 집중하지 그 안쪽은 작업자체도 어려워서 완전할 수가 없죠
면이 공장 출고 상태 정도로 깨끗하다면 자중에 의해 융착도 되겠지만 오염이 있다면 인위적인 부착없이는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냅두면 날개시트는 접착이 안 되어 있고 애꿋은 프라스틱에만 주구장창 불로 지지게 됩니다.
붙지도 않습니다.
보통 시트가 없는 루프드레인에서 사달이 나면 100에 99는 그 부분에서 난다고 봅니다.
시공의 신뢰성과 견고함이 떨어지는 부분인거죠.
그래서 루프드레인 자체에 시트를 붙힌 모델이 나온 것이기도 하고요.
해서, 제 판단으로는 1차 시트층 위에 날개 시;트를 견고하게 접착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공구리에 프라이머 칠한 부분보다는 시트끼리의 접착이 안정적일테고 바닥시트가 상부가 아닌 하부에 있는 상태에서 날개를 붙히는 것이니까 날개의 부착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 위에 2차 시트층을 덮어서 붙히게 되면 루프드레인 날개시트는 위 아래 두면 모두가 바닥 방수시트와 접착이 되는 상태가 됩니다.
하여, 시공 중 날개시트의 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양을 철저히??? 하시는게 좋겠죠.
미리 작업자에게 지시를 하시는게 좋은게 이분들은 루프드레인의 날개에 붙어 있는 방수 시트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루프드레인 자체의 품질은 루프드레인회사가 보증하는거니까 염려 부떠러 메시고 2차 방수시트를 루프드레인 날개 시트에 견고하게 부착하는 것만 신경쓰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M 관리자 11.09 15:15
3 홍도영 11.09 16:08
예! 이 시스템은 일차쉬트위에 시공하고 이차쉬트로 덮는게 일반적인 시공방법입니다.
다만, 주문하실때 이 날개가 아스팔트쉬트용인지 아니면 플라스틱 계열의 쉬트방수인지 그걸 구분해서 하셔야 합니다.
1 로더맨 11.09 16:17
아 두분 감사드립니다.
이 루프드레인을 사용하셨다면 분명히 의문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질문과 답이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잘 알았습니다.
시공시에 꼭꼭 이야기 해 놔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스팔트용과 플라스틱이 따로 있는가 보군요. 저는 내심 아스팔트용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