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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_영주-화미건축
2호_남원-한주패시브
3호_이천-풍산우드홈
4호_담양-럼버홈코리아
5호_상주-로이건설
6호_천안-럼버홈코리아
7호_강화도-윈윈하우징
8,9호_세종-화미건축
10호_밀양-예진그린홈
11호_양양-광장
12호_세종-풍산우드홈
13호_강화도-풍산우드홈
14호_여주-광장
15호_홍성-세움주택
16호_횡성-화미건축
17호_거제-윈윈하우징
18호_평택-협회직영
19호_순천-플랜트리
20호_제주-화미건축
시즌2 사례 2020~2021
S2-1호_여주-화미건축
S2-2호_안산시-윈윈하우징
S2-3호_철원-윈윈하우징
S2-4호_세종시-화미건축
S2-5호_경기도광주-윈윈하우징
S2-6호_제주도-제주패시브
S2-7호_광주-플랜트리
S2-8호_홍성18A-1-윈윈하우징
S2-9호_홍성30A-2-윈윈하우징
S2-10호_제주30C-2-O-예진
S2-11호_평택36C-2-O-정건하우징
S2-12호_화성_48B-3D-W-화미건축
S2-13호_진주_48A-5D-W-그린홈예진
S2-15호_평창_30A-2-2B-코빌하우징
S2-16호_화성_48A-그린홈예진
S2-17호_양주_42B-그린홈예진
S2-18호_화성_마도면_48-그린홈예진
S2-19호_화성_마도면_36A-그린홈예진
S2-20호_화성_산척동_RC-팔봉건설
S2-21호_창녕군30A-2-O-2B_예진
S2-22호_포항시48C-5D-P_예진
S2-23호_파주-24C-2-O_화미
S2-24호_화성-새솔동-이지블럭철근콘크리트모델_팔봉
시즌2 사례 2022
S2-2022-1호_김해-묵방리-36-C-O_예진
S2-2022-2호_아산-배방읍-48D-A_윈윈
S2-2022-4호_강원-양구군-30-A-O_코빌
S2-2022-5호_서산-30-A-O_화미
S2-2022-6호_예산-48D-A-W_화미
S2-2022-7호_군산-48D-A-W_예진
시즌3 사례 2023~
S3-2023-1호_상주-25-A_예진
S3-2023-2호_칠곡-43D-C_빌드앤픽스
S3-2023-3호_양평-38-A_빌드앤픽스
S3-2023-4호_화성-53-D_화미건축
S3-2024-1호_완주-38-A-O_그린홈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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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이너
(106.♡.0.84)
12
1,977
2021.05.20 17:56
드레인보드를 단열제에 작업을하려하는데요 오돌부분 튀어나온부분에 부직포 붙은 알체형입니다 그럼 부직포가붙은면을 단열제에 붙여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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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관리자
2021.05.20 18:01
106.♡.232.146
네. 그렇습니다. 토목에서 사용되는 방향과 반대 방향입니다. 부직포 면이 단열재 쪽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토목에서 사용되는 방향과 반대 방향입니다. 부직포 면이 단열재 쪽입니다.
1
트레이너
2021.05.20 18:12
106.♡.0.84
네 답글감사합니다
네 답글감사합니다
G
퇴계이황
2021.05.21 03:41
125.♡.122.222
관리자님 기초매트에 xps 단열재를 붙이고 배수판을 설치할때 부직포있는 면이 단열재 방향이고 돌기가 있는 쪽이 쇄석 쪽인가요?
관리자님 기초매트에 xps 단열재를 붙이고 배수판을 설치할때 부직포있는 면이 단열재 방향이고 돌기가 있는 쪽이 쇄석 쪽인가요?
G
퇴계이황
2021.05.21 03:45
125.♡.122.222
관리자님께서 예전 답변해주셨을때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29538&sfl=wr_subject&stx=드레인&sop=and
댓글 중간부분에 돌출 부분이 단열재 쪽으로 향하라고
답변 주셨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관리자님께서 예전 답변해주셨을때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29538&sfl=wr_subject&stx=드레인&sop=and 댓글 중간부분에 돌출 부분이 단열재 쪽으로 향하라고 답변 주셨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G
퇴계이황
2021.05.21 08:49
125.♡.122.222
제품은 첨부된 이미지와 같이 한면은 돌기가 있고 한면은
부직포가 붙어있습니다
제품은 첨부된 이미지와 같이 한면은 돌기가 있고 한면은 부직포가 붙어있습니다
M
관리자
2021.05.21 10:42
106.♡.232.146
네.. 벽면용 롤배수판의 경우, 돌기면에 부직포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돌기(부직포)면이 단열재 쪽으로 향해야 합니다.
네.. 벽면용 롤배수판의 경우, 돌기면에 부직포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돌기(부직포)면이 단열재 쪽으로 향해야 합니다.
G
소상훈
2021.05.21 11:01
222.♡.135.3
저는 관리자님과 생각이 좀 다릅니다
토목에서 옹벽에 드레인보드를 붙이는 이유는....
옹벽은 설계시 수압을 고려하지 않는데요(경제적인 이유)
벽체 뒤쪽 흙속의 지하수위를 빠르게 배수시켜 수압이 작용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돌기가 흙쪽으로 설치되어야하고 돌기틈새의 공극을 유지하기위해 부직포를 설치합니다
부직포가 붙어있는 일체형 드레인보드는 부직포가 돌기있는 면에 붙어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부직포(돌기)가 있는 면이 흙쪽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요
관리자님이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관리자님과 생각이 좀 다릅니다 토목에서 옹벽에 드레인보드를 붙이는 이유는.... 옹벽은 설계시 수압을 고려하지 않는데요(경제적인 이유) 벽체 뒤쪽 흙속의 지하수위를 빠르게 배수시켜 수압이 작용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돌기가 흙쪽으로 설치되어야하고 돌기틈새의 공극을 유지하기위해 부직포를 설치합니다 부직포가 붙어있는 일체형 드레인보드는 부직포가 돌기있는 면에 붙어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부직포(돌기)가 있는 면이 흙쪽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요 관리자님이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
관리자
2021.05.21 11:12
106.♡.232.146
네.. 토목 쪽은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흙속의 물을 빼서 수압이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한..)
그런데 건축은 수압 보다는 단열재 속에 물이 침투되지 않도록 (단열재 쪽의 물을 빼기 위한) 용도라서요. 돌기가 단열재 쪽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배수판의 평평한 면과 단열재가 붙어 있으면 표면장력으로 인해 물이 장기적으로 붙어 있게 되고, 압출법단열재가 흡수율이 거의 없어도, 극히 장기적으로 물과 직접 닿아서는 좋지 않아서요..
네.. 토목 쪽은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흙속의 물을 빼서 수압이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한..) 그런데 건축은 수압 보다는 단열재 속에 물이 침투되지 않도록 (단열재 쪽의 물을 빼기 위한) 용도라서요. 돌기가 단열재 쪽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배수판의 평평한 면과 단열재가 붙어 있으면 표면장력으로 인해 물이 장기적으로 붙어 있게 되고, 압출법단열재가 흡수율이 거의 없어도, 극히 장기적으로 물과 직접 닿아서는 좋지 않아서요..
G
소상훈
2021.05.21 11:34
222.♡.135.3
그런 이유였군요..
그렇다면 드레인보드의 원래 목적이 아닌 접촉면을 최소화 하기위한 역할이네요
만약, 관리자님이 말씀하신 의도대로라면 부직포가 일체화된 드레인보드를 사용하면 안될 듯합니다
부직포가 지중에서 쉽게 마르지 않을 것 같아서요...단열재와 붙어 있다면 원래 의도와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였군요.. 그렇다면 드레인보드의 원래 목적이 아닌 접촉면을 최소화 하기위한 역할이네요 만약, 관리자님이 말씀하신 의도대로라면 부직포가 일체화된 드레인보드를 사용하면 안될 듯합니다 부직포가 지중에서 쉽게 마르지 않을 것 같아서요...단열재와 붙어 있다면 원래 의도와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M
관리자
2021.05.21 11:39
106.♡.232.146
네.. 맞습니다.!!
붙어 있는 것이 워낙 흔하다 보니.. ㅠㅠ
안 붙어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붙어 있는 것 까지를 허용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보니..
유럽처럼 건축분야에서 드레인보드를 많이 사용하면 제품이 많을텐데.. 아직까지는 토목 쪽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처리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붙어 있는 것이 워낙 흔하다 보니.. ㅠㅠ 안 붙어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붙어 있는 것 까지를 허용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보니.. 유럽처럼 건축분야에서 드레인보드를 많이 사용하면 제품이 많을텐데.. 아직까지는 토목 쪽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처리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G
퇴계이황
2021.05.21 12:27
118.♡.85.60
관리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G
소상훈
2021.05.21 12:47
222.♡.135.3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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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간부분에 돌출 부분이 단열재 쪽으로 향하라고
답변 주셨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부직포가 붙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돌기(부직포)면이 단열재 쪽으로 향해야 합니다.
토목에서 옹벽에 드레인보드를 붙이는 이유는....
옹벽은 설계시 수압을 고려하지 않는데요(경제적인 이유)
벽체 뒤쪽 흙속의 지하수위를 빠르게 배수시켜 수압이 작용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돌기가 흙쪽으로 설치되어야하고 돌기틈새의 공극을 유지하기위해 부직포를 설치합니다
부직포가 붙어있는 일체형 드레인보드는 부직포가 돌기있는 면에 붙어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부직포(돌기)가 있는 면이 흙쪽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요
관리자님이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건축은 수압 보다는 단열재 속에 물이 침투되지 않도록 (단열재 쪽의 물을 빼기 위한) 용도라서요. 돌기가 단열재 쪽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배수판의 평평한 면과 단열재가 붙어 있으면 표면장력으로 인해 물이 장기적으로 붙어 있게 되고, 압출법단열재가 흡수율이 거의 없어도, 극히 장기적으로 물과 직접 닿아서는 좋지 않아서요..
그렇다면 드레인보드의 원래 목적이 아닌 접촉면을 최소화 하기위한 역할이네요
만약, 관리자님이 말씀하신 의도대로라면 부직포가 일체화된 드레인보드를 사용하면 안될 듯합니다
부직포가 지중에서 쉽게 마르지 않을 것 같아서요...단열재와 붙어 있다면 원래 의도와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붙어 있는 것이 워낙 흔하다 보니.. ㅠㅠ
안 붙어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붙어 있는 것 까지를 허용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보니..
유럽처럼 건축분야에서 드레인보드를 많이 사용하면 제품이 많을텐데.. 아직까지는 토목 쪽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처리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