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감 레벨 관련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기초 상단에서 일부구간은 400 일부구간은 150으로" 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실의 구획 마다 단차가 크게 있다는 의미신지.. 아니면 평활도의 문제가 있어서.. 레벨이 그 정도로 들쑥날쑥 한다는 것인지요?
만약 실의 구획마다 단차가 나는 것이라면... 설계 도면에는 어떻게 되어져 있나요? 즉 의도된 단차인가요?

그리고 구조 형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기초 상단에서 일부구간은 400 일부구간은 150으로" 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실의 구획 마다 단차가 크게 있다는 의미신지.. 아니면 평활도의 문제가 있어서.. 레벨이 그 정도로 들쑥날쑥 한다는 것인지요? 만약 실의 구획마다 단차가 나는 것이라면... 설계 도면에는 어떻게 되어져 있나요? 즉 의도된 단차인가요? 그리고 구조 형식은 무엇인가요?

의도된 단차이고, 구조는 RC조 이고 단층입니다.
마감단면도는 협의중입니다. 의도된 단차이고, 구조는 RC조 이고 단층입니다. 마감단면도는 협의중입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의도적인 단차를 만드시려는 의도네요.
이 경우는 처음 부터 슬라브를 꺾었어야 했는데요..
지금 현재로써는... 두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350mm 콘크리트 추가 타설
2. 300mm EPS 블럭(단열재)를 넣고 방통을 메쉬 넣고 90mm 타설하는 방법
3. 목구조의 바닥 만들 듯이.. 2x10 구조용 목재로 틀을 짜고, 그 위에 T&G 합판을 깔고 방통몰탈을 타설하는 방법

다만
1번의 경우..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엑셀파이프가 연결이 되어야 하므로.. 콘크리트 타설 전에 미리 계획이 되어야 하고...
2번의 경우 측면의 마감이 되어야 하므로.. 높은 곳을 (거푸집 대고 콘크리트 치듯이) 먼저 타설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으며...
3번의 경우 목공이 소량의 작업을 위해 현장에 투입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의도적인 단차를 만드시려는 의도네요. 이 경우는 처음 부터 슬라브를 꺾었어야 했는데요.. 지금 현재로써는... 두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350mm 콘크리트 추가 타설 2. 300mm EPS 블럭(단열재)를 넣고 방통을 메쉬 넣고 90mm 타설하는 방법 3. 목구조의 바닥 만들 듯이.. 2x10 구조용 목재로 틀을 짜고, 그 위에 T&G 합판을 깔고 방통몰탈을 타설하는 방법 다만 1번의 경우..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엑셀파이프가 연결이 되어야 하므로.. 콘크리트 타설 전에 미리 계획이 되어야 하고... 2번의 경우 측면의 마감이 되어야 하므로.. 높은 곳을 (거푸집 대고 콘크리트 치듯이) 먼저 타설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으며... 3번의 경우 목공이 소량의 작업을 위해 현장에 투입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