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폼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만에 하나 화재가 나면 인명피해가 발생을 하고요.
저희도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폴리우레탄뿜칠은 안되고..
무언가 국가적 기준이 있다면.. 맘 편하게 글라스울이나 암면같은 무기질단열재를 사용하면 되는데..작업자가 싫어할 뿐더러, 공사비도 올라가고..
외단열을 해야 하는데,, 현장에서 해본 적도 없고, 외단열로 설계를 해도 도면이 잘못되었으니 내단열 뿜칠로 해야 한다라는 말만 나오고... 그러다 사람 죽고...
죽은 다음에 예견된 인재라는 기사로 도배를 하고.. 용접기사만 잡혀가고.. 그러다 며칠지나면 잊혀지고.. 다시 뿜칠 내단열...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장의 내단열로써 우레탄 뿜칠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법적 기준은 물론 제약이 없지만.. 현장 발포폼은 가연성 물질이면서, 화재시 HCN 이라는 심각한 유독성 가스를 방출하기에.. 사용해서는 안되는 부위입니다.
처음에 pf보드를 생각했는데 하자가생긴다해서..
데크플레이트에는 뿜칠을 많이 한다고들어서 우레탄뿜칠을 주로 사용하는줄알았는데
그렇담.. 어떤 재료를 사용 많이하나요? ㅠㅠ 수성연질폼 이런건가요??
저희도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폴리우레탄뿜칠은 안되고..
무언가 국가적 기준이 있다면.. 맘 편하게 글라스울이나 암면같은 무기질단열재를 사용하면 되는데..작업자가 싫어할 뿐더러, 공사비도 올라가고..
외단열을 해야 하는데,, 현장에서 해본 적도 없고, 외단열로 설계를 해도 도면이 잘못되었으니 내단열 뿜칠로 해야 한다라는 말만 나오고... 그러다 사람 죽고...
죽은 다음에 예견된 인재라는 기사로 도배를 하고.. 용접기사만 잡혀가고.. 그러다 며칠지나면 잊혀지고.. 다시 뿜칠 내단열...
이런 것이 무한 반복 중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