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긴급질문입니다..결로방지 단열시공 관련..

1 eng991 5 96 06.22 13:10

생각보다 업체들이 열교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하다는걸 이제야 알겠습니다..

일일이 설명하거나 이해시키도 어렵고요..사전이 이런걸 다 확인하고 시작했으면 좋았을텐데..설마한것이 제 불찰입니다.. ㅠㅠ

 

결로 방지 단열을 하기위해서 열교부위는 최소 단열재의 두께는 최소 20mm이상으로 하고 폭은 1m이상으로 시공하는 것이 가장 심플한 방법인지요? 

단열재 두께를 10mm 또는 30mm로 하고 폭을 1m이상만 시공해도 유효한것인지요?..외벽쪽 단열재 두께에 따라 비례로 하려니 설명하기도 복잡하고 해서요..^^;;

Comments

1 eng991 06.22 15:00
추가 질문입니다. 평슬라브 최상층입니다.
1. 사진과 같이 외측벽의 천정 하단부는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의심됩니다. 그런데 천정속의 벽은 곰팡이 흔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2. 내측벽은 도배마감인데 역시 최상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열교점인데 결로 곰팡이 등이 심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3. 최상층이면 내측벽도 결로방지 단열을 상부 1m에 돌리던(마감은 일단 논외로하고) 전체를 돌리던해야할것 같은데 외벽측 곰팡이로 보아 어설픈 단열이 결로와 곰팡이의 원인을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4. 추측컨데 내외단열이 제대로 시공되지 않은 노후주택이고 기존의 예전 알루니늄 단창+목문덧창 구조로 인해 기밀성이 떨어지면서 자연환기가 되어 겨울철에 저습도가 유지되엇거나 온도차가 결로점을 만들지 않아서 였을까요?..어설프게 외벽측에 단열한 곳만 곰팡이 천국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M 관리자 06.23 19:36
네.. 30mm 에 0.6~1미터 사이로 하시면 되세요.

단열재 뒷면은 항상 온도가 더 낮습니다. 그러므로 습기가 들어갈 수 있게 붙이면 당연히 곰팡이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것이 말씀하신 "어설픈 시공"의 연장선인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무조건 단열재 테두리를 모두 발라서 붙여야 합니다.
M 관리자 06.23 19:37
그리고 동일한 집이므로, 글의 일관성을 위해서 앞선 글에 댓글로 달아 주시면 제가 조언을 드리기 더 낫습니다.
1 eng991 06.23 22:11
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첫글에 일관되게 작성하겠습니다.
한가지만 추가로 문의드리고 내측벽의 경우 천정쪽의 열교차단이 목적이라면 더 앏은 단열재(10~20T)로 내벽측 전체에 석고와 같이 떡가베로 하는것 어떤지요?..30mm가 최소한의 필수라고 봐야하는지요?.(하지말라고하는 떡가베의 결국 비용과 그놈의 공간로스 때문에...ㅠ)
M 관리자 06.23 23:43
10mm 는 안되고, 20mm 가 물리적 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