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고층에 목재 각재(다루끼) 반입시 커팅과 단열

1. 가능 하다면 하나로 이어진 것이 들어가는 것이 낫긴 하지만 큰 의미는 없습니다. 한치각재는 많이 휘어져 있어서 현장에서 일부러 잘라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렇습니다.

2. 네, 풍압을 받지 않는 실내에서는 접착폼으로 고정이 가능합니다.
각재의 고정은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글의 양이 길어서 아래 글의 하단 부에 있는 [천장 마감을 위한 바탕재 또는 달대] 내용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7

3. 네 그렇습니다. CRC 보드를 천장에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만 만약 하신 다면 CRC보드 역시 불연재이므로... 같은 기준으로 하시면 되세요. 1. 가능 하다면 하나로 이어진 것이 들어가는 것이 낫긴 하지만 큰 의미는 없습니다. 한치각재는 많이 휘어져 있어서 현장에서 일부러 잘라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렇습니다. 2. 네, 풍압을 받지 않는 실내에서는 접착폼으로 고정이 가능합니다. 각재의 고정은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글의 양이 길어서 아래 글의 하단 부에 있는 [천장 마감을 위한 바탕재 또는 달대] 내용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037 3. 네 그렇습니다. CRC 보드를 천장에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만 만약 하신 다면 CRC보드 역시 불연재이므로... 같은 기준으로 하시면 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링크에서 말하길
배관의 경우 슬라브에 매입하지 않고 달대에 달아매는 것이 가장 하자가 없는 방법이라고 적혀있는데

아파트 같은 경우, 보통은 전부 슬라브에 매입이 되어있는 상태이죠?
그러면 천장부 단열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달대 주변 단열재가 빈 부분으로 전기선을 뽑아내고
폼을 쏴줘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링크에서 말하길 배관의 경우 슬라브에 매입하지 않고 달대에 달아매는 것이 가장 하자가 없는 방법이라고 적혀있는데 아파트 같은 경우, 보통은 전부 슬라브에 매입이 되어있는 상태이죠? 그러면 천장부 단열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달대 주변 단열재가 빈 부분으로 전기선을 뽑아내고 폼을 쏴줘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전기 배관의 경우 아파트는 모두 매립되어 있습니다.
전기선을 뽑아서 처리를 해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전기 배관의 경우 아파트는 모두 매립되어 있습니다. 전기선을 뽑아서 처리를 해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 결국 폼을 쏘는 단열재와 달대 사이 공간은 리스크가 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그걸 해결할 마땅한 방법도 딱히 없는 거구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ㅠ

한 가지 더 질문드리자면
그럼 내단열을 한 벽면에서 콘센트가 나오는 경우도
단열재에 구멍을 뚫어 전선을 통과시키는 경우일까요?

아파트 벽면에 단열재를 넣었을 때
그 벽면에서 전기를 사용할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 궁금합니다 그럼 결국 폼을 쏘는 단열재와 달대 사이 공간은 리스크가 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그걸 해결할 마땅한 방법도 딱히 없는 거구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ㅠ 한 가지 더 질문드리자면 그럼 내단열을 한 벽면에서 콘센트가 나오는 경우도 단열재에 구멍을 뚫어 전선을 통과시키는 경우일까요? 아파트 벽면에 단열재를 넣었을 때 그 벽면에서 전기를 사용할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 궁금합니다

단열재와 달대 사이의 공간이라기 보다는 "틈새"가 맞을 것 같은데요.
같은 상상을 하는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요..

틈새는 단열폼으로 채우시면 되세요.

콘센트는 전선을 통과시키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그 전선 자체를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죽이는 방법만 있습니다. 단열재와 달대 사이의 공간이라기 보다는 "틈새"가 맞을 것 같은데요. 같은 상상을 하는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요.. 틈새는 단열폼으로 채우시면 되세요. 콘센트는 전선을 통과시키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그 전선 자체를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죽이는 방법만 있습니다.

이 스크린샷에 폼이 채워진 부분 맞죠?
이 폼이 채워진 부분을 뚫고 전기배선이 슬라브에서 부터 나오는 거를 상상했습니다
같은 상상이 맞을까요?

또한 벽의 콘센트는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죽일 것이 아니라면
전선을 통과시켜야 하니까
단열재를 뚫어야한다가 제가 이해한 것인데
맞게 이해한건가요? 이 스크린샷에 폼이 채워진 부분 맞죠? 이 폼이 채워진 부분을 뚫고 전기배선이 슬라브에서 부터 나오는 거를 상상했습니다 같은 상상이 맞을까요? 또한 벽의 콘센트는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죽일 것이 아니라면 전선을 통과시켜야 하니까 단열재를 뚫어야한다가 제가 이해한 것인데 맞게 이해한건가요?

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매 질문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벽에서 전선이 단열재를 뚫고 나오든
천장에서 전선이 폼을 뚫고 나오든
리스크가 있겠네요...

최대한 기밀방습테이프로 막아주는 게 최선일듯 싶은데
더 좋은 방법은 없겠죠?
그리고 단열재 틈새에 달대가 들어가는 부분이 최소 30mm인 이유가 있을까요?
더 타이트한게 좋은게 아닌가 문뜩 짧은 생각이 들어서요 매 질문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벽에서 전선이 단열재를 뚫고 나오든 천장에서 전선이 폼을 뚫고 나오든 리스크가 있겠네요... 최대한 기밀방습테이프로 막아주는 게 최선일듯 싶은데 더 좋은 방법은 없겠죠? 그리고 단열재 틈새에 달대가 들어가는 부분이 최소 30mm인 이유가 있을까요? 더 타이트한게 좋은게 아닌가 문뜩 짧은 생각이 들어서요

너무 얇은 전선이라서 다른 리스크는 거의 없습니다.

더 좁아져도 20mm (한쪽 10mm) 정도가 한계입니다. 그 이하는 폼으로 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너무 얇은 전선이라서 다른 리스크는 거의 없습니다. 더 좁아져도 20mm (한쪽 10mm) 정도가 한계입니다. 그 이하는 폼으로 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