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기와 시공 시, 기와 하부 각상(세로 가로상) 부분 통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 "좁게"를 치수로 말씀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평기와의 경우 그 공기가 들어가는 곳을 어떻게 시공/마감"은 경사의 아래 쪽 끝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해당 부분의 단면도나 상세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 협회에서는 BB거터 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한번 검색해서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1. "좁게"를 치수로 말씀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평기와의 경우 그 공기가 들어가는 곳을 어떻게 시공/마감"은 경사의 아래 쪽 끝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해당 부분의 단면도나 상세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 협회에서는 BB거터 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한번 검색해서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 관련해서는, 이미 다른 물받이가 시공됐다면 교체 어려울까요? 지붕재는 기와입니다.. 감사합니다. 2번 관련해서는, 이미 다른 물받이가 시공됐다면 교체 어려울까요? 지붕재는 기와입니다..

이미 되었다면 그냥 두셔도 괜찮습니다.
특별히 청소가 어렵거나 문제가 생기는 거터도 없으니까요.. 이미 되었다면 그냥 두셔도 괜찮습니다. 특별히 청소가 어렵거나 문제가 생기는 거터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 사진대로라면, 기와 더블 각상으로 들어갈 틈이 물받이에 막힌 것 같은데 어떨까요? 그리고 이 사진대로라면, 기와 더블 각상으로 들어갈 틈이 물받이에 막힌 것 같은데 어떨까요?

약간 좁은 느낌이 있기는 하나, 무리는 없습니다.
그저 스텐레스 낙엽방지망만 잘 설치하시면 되세요. 그러면 청소할 일도 없을 것입니다. 약간 좁은 느낌이 있기는 하나, 무리는 없습니다. 그저 스텐레스 낙엽방지망만 잘 설치하시면 되세요. 그러면 청소할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근데 물받이 턱이 기와보다 높아보여서요, 혹시 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이면 물이 넘쳐서 기와로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낙엽방지망은 스텐리스 제품이면 어느 제품이든 무관할까요? 스텐리스가 아닌 제품도 있다고 들었는데 스텐리스 제품을 쓰는게 좋은 이유가 있을까요? 근데 물받이 턱이 기와보다 높아보여서요, 혹시 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이면 물이 넘쳐서 기와로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낙엽방지망은 스텐리스 제품이면 어느 제품이든 무관할까요? 스텐리스가 아닌 제품도 있다고 들었는데 스텐리스 제품을 쓰는게 좋은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백화현상 관련해서..

벽돌업체에서는 발수제 쓰지 않기를 권하는데요.
(100% 점토벽돌이고 1200도 소성)
시공팀은 발수제를 계속 써왔기에 쓰지 않을 경우 백화현상을 우려하더라구요. 대체로 현장에서 많이 쓰기도 하고요.

건물이 사면 중 두 개 면은 여유공간이 좁아서 혹시 백화가 생겨도 2층은 청소가 어려워 보이긴해요. 그래서 최대한 변화없이 기존 시공방법으로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시공팀에서도 그렇게 해서 백화 생긴다해도 책임을 못 진다고 하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결정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줄눈 시공에서 물+줄눈시멘트 배합 시, 물에 방수액을 섞으면, 나중에 백화현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백화현상 관련해서.. 벽돌업체에서는 발수제 쓰지 않기를 권하는데요. (100% 점토벽돌이고 1200도 소성) 시공팀은 발수제를 계속 써왔기에 쓰지 않을 경우 백화현상을 우려하더라구요. 대체로 현장에서 많이 쓰기도 하고요. 건물이 사면 중 두 개 면은 여유공간이 좁아서 혹시 백화가 생겨도 2층은 청소가 어려워 보이긴해요. 그래서 최대한 변화없이 기존 시공방법으로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시공팀에서도 그렇게 해서 백화 생긴다해도 책임을 못 진다고 하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결정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줄눈 시공에서 물+줄눈시멘트 배합 시, 물에 방수액을 섞으면, 나중에 백화현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추가로..

1)물홈통 추천하시는 기성품이 있을까요?

2)타일시공은, 타일 바닥부터 하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만..실제로는 그렇게 시공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고집하는게 너무 욕심일까요?

3)타일 붙이고 이틀 양생 이후 줄눈 시공 후 다시 하루 이틀 양생 이후 위생도기 시공. 이렇게 양생 기간 지키는 것도 과할까요? 대체로 타일시공을 2-3일에 끝내더라구요.. 그리고 추가로.. 1)물홈통 추천하시는 기성품이 있을까요? 2)타일시공은, 타일 바닥부터 하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만..실제로는 그렇게 시공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고집하는게 너무 욕심일까요? 3)타일 붙이고 이틀 양생 이후 줄눈 시공 후 다시 하루 이틀 양생 이후 위생도기 시공. 이렇게 양생 기간 지키는 것도 과할까요? 대체로 타일시공을 2-3일에 끝내더라구요..

낙엽방지망만 건전하다면 물이 넘칠 이유는 없습니다. 스텐레스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내구성 때문이고요.
현장의 결정은 책임을 지는 사람이 결정을 해야 합니다. 위에 언급한 것을 반대로 이야기하면.. 백화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진다는 뜻이니까요.

방수액을 섞으면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결국 줄눈 몰탈에 물이 흡수되어서 발생을 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완전한 억제는 불가능합니다. 즉 날 곳은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양의 차이가 있을 뿐...

물홈통은 위에 언급드렸다시피 BB거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일을 바닥부터 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타일 시공의 일정과 순서는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낙엽방지망만 건전하다면 물이 넘칠 이유는 없습니다. 스텐레스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내구성 때문이고요. 현장의 결정은 책임을 지는 사람이 결정을 해야 합니다. 위에 언급한 것을 반대로 이야기하면.. 백화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진다는 뜻이니까요. 방수액을 섞으면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결국 줄눈 몰탈에 물이 흡수되어서 발생을 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완전한 억제는 불가능합니다. 즉 날 곳은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양의 차이가 있을 뿐... 물홈통은 위에 언급드렸다시피 BB거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일을 바닥부터 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타일 시공의 일정과 순서는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스텐리스 낙엽방지망은 나중에 녹슬 수도 있을까요? 스텐 등급에 따라서 안 좋은 등급은 녹이 슬 것 같아서요.

bb거터는..혹시 스텐일까요? 선이인터내셔널 보니 bb거터도 있지만 upvc거터도 있더라구여.

혹시 평기와에 시공된 물받이를 bb거터로 재시공도 가능할까요? 스텐리스 낙엽방지망은 나중에 녹슬 수도 있을까요? 스텐 등급에 따라서 안 좋은 등급은 녹이 슬 것 같아서요. bb거터는..혹시 스텐일까요? 선이인터내셔널 보니 bb거터도 있지만 upvc거터도 있더라구여. 혹시 평기와에 시공된 물받이를 bb거터로 재시공도 가능할까요?

충분히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있습니다. 그저 10년 정도에 한번 관리를 해주시면 되세요.
BB거터는 아연도금강판에 분체 도장을 한 제품입니다.

재시공 여부는 시공사와 협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충분히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있습니다. 그저 10년 정도에 한번 관리를 해주시면 되세요. BB거터는 아연도금강판에 분체 도장을 한 제품입니다. 재시공 여부는 시공사와 협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에서(아마존에서) 히트 쳤다고 하는 플라스틱 거터가 있더라구요.

http://m.shop.interpark.com/product/10950935619/0000100000?utm_medium=affiliate&utm_source=daum&utm_campaign=shop_20211015_shoppinghow_p13361_cps&utm_content=conversion_47

혹시 이 제품 들어보셨나요? 주변에서 추천하시는 분이 있어서요..

구멍이 너무 촘촘하면(스텐), 얼마 안 가서 기능을 상실할 것 같기도 하고요(빗물이 잘 흐르지 못하는?)..

반대로 플라스틱처럼 구멍이 좀 넓으면, 이물질이 너무 쉽게 물받이로 들어가서 물받이가 쉽게 막히고 이물질이 쌓일까도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에서(아마존에서) 히트 쳤다고 하는 플라스틱 거터가 있더라구요. http://m.shop.interpark.com/product/10950935619/0000100000?utm_medium=affiliate&utm_source=daum&utm_campaign=shop_20211015_shoppinghow_p13361_cps&utm_content=conversion_47 혹시 이 제품 들어보셨나요? 주변에서 추천하시는 분이 있어서요.. 구멍이 너무 촘촘하면(스텐), 얼마 안 가서 기능을 상실할 것 같기도 하고요(빗물이 잘 흐르지 못하는?).. 반대로 플라스틱처럼 구멍이 좀 넓으면, 이물질이 너무 쉽게 물받이로 들어가서 물받이가 쉽게 막히고 이물질이 쌓일까도 싶습니다..

스텐 제품이 낫습니다. 가격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유의미한 가격차이도 아니니까요.. 스텐 제품이 낫습니다. 가격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유의미한 가격차이도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국산 스텐망을 재단해서 팔기도 하네요.

(1)
https://m.smartstore.naver.com/ufu/category/eaaea9d4870646ae92b919a7759df0ca

(2)
https://m.smartstore.naver.com/ufu/products/6783875130#REVIEW

(1)에 나온 동그란 타공판이 더 좋아보이는데요..혹시 타공 구멍 직경은 몇미리 정도가 적당할까요? 3미리 8미리..다양한 것 같습니다.

(2)두께는 어떤 게 좋을까요? 두께도 0.5t 1.0t 등이 있고요.

(3)
아직 염려되는건, 스텐망 설치 후 물받이 내부에 이물질이 쌓이면(몇 년 뒤?), 결국 물받이 내부 청소해야할 것 같은데요..그 때 스텐망을 떼어내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pe망은 더 쉽게 탈착(?)이 될 것 같고요..

스텐망이라해도, 결국 물받이 안에 뭔가 계속 쌓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북미에서는 물받이 청소하는 로봇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국산 스텐망을 재단해서 팔기도 하네요. (1) https://m.smartstore.naver.com/ufu/category/eaaea9d4870646ae92b919a7759df0ca (2) https://m.smartstore.naver.com/ufu/products/6783875130#REVIEW (1)에 나온 동그란 타공판이 더 좋아보이는데요..혹시 타공 구멍 직경은 몇미리 정도가 적당할까요? 3미리 8미리..다양한 것 같습니다. (2)두께는 어떤 게 좋을까요? 두께도 0.5t 1.0t 등이 있고요. (3) 아직 염려되는건, 스텐망 설치 후 물받이 내부에 이물질이 쌓이면(몇 년 뒤?), 결국 물받이 내부 청소해야할 것 같은데요..그 때 스텐망을 떼어내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pe망은 더 쉽게 탈착(?)이 될 것 같고요.. 스텐망이라해도, 결국 물받이 안에 뭔가 계속 쌓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북미에서는 물받이 청소하는 로봇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두가지 중에서는 2번이 낫고, 14mm 길이를 사용하시면 되세요.
10년 정도에 한번 청소를 하는 거라서, 망 가격으로 볼 때, 이물질이 많으면 뜯어 내고 다시 설치하시면 되시는데.. 우리나라 여름철 강우량으로 볼 때, 유의미할 정도의 오염물질이 있기는 어렵습니다. 두가지 중에서는 2번이 낫고, 14mm 길이를 사용하시면 되세요. 10년 정도에 한번 청소를 하는 거라서, 망 가격으로 볼 때, 이물질이 많으면 뜯어 내고 다시 설치하시면 되시는데.. 우리나라 여름철 강우량으로 볼 때, 유의미할 정도의 오염물질이 있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은 확인해보니 마름모 두 변이 각각 7*14 mm네요. 7mm 14mm 두 가지 제품은 아닌데 7*14mm 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은 확인해보니 마름모 두 변이 각각 7*14 mm네요. 7mm 14mm 두 가지 제품은 아닌데 7*14mm 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