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문의

Therm도 가능합니다만, 결국 취약부위는 모서리 등이 되므로 3차원 해석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HEAT3나 피지벨을 사용하셔야 할 듯 합니다. Therm도 가능합니다만, 결국 취약부위는 모서리 등이 되므로 3차원 해석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HEAT3나 피지벨을 사용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14년도에 작성하신 글인데.. 요즘도 3D열전달해석에
HEAT3나 피지벨이 보편적으로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이 프로그램 외에 다른것도 있다면..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4년도에 작성하신 글인데.. 요즘도 3D열전달해석에 HEAT3나 피지벨이 보편적으로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이 프로그램 외에 다른것도 있다면..추천부탁드립니다~

열전달 함수는 이미 거의 모든 부분에서 정의가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새로울 것이 없기 때문에.. 기존 프로그램의 시장도 그리 새로울 것은 업습니다.

그러므로,  3D열전달해석 분야에서 HEAT3나 피지벨의 지위도 공고한 편입니다.
그외에 다른 것도 많습니다만, 대부분 StarCC+ 와 같이 CFD 를 혼용한 형태이고, 가격도 1억을 넘는 것도 있습니다.
건축분야에서는 피지벨이 거의 한계프로그램이 아닌가 합니다. 열전달 함수는 이미 거의 모든 부분에서 정의가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새로울 것이 없기 때문에.. 기존 프로그램의 시장도 그리 새로울 것은 업습니다. 그러므로, 3D열전달해석 분야에서 HEAT3나 피지벨의 지위도 공고한 편입니다. 그외에 다른 것도 많습니다만, 대부분 StarCC+ 와 같이 CFD 를 혼용한 형태이고, 가격도 1억을 넘는 것도 있습니다. 건축분야에서는 피지벨이 거의 한계프로그램이 아닌가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작성하신 글을 보니깐 HEAT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능하다고하셨는데
피지벨도 가능한가요? 데모프로그램만 보여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작성하신 글을 보니깐 HEAT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능하다고하셨는데 피지벨도 가능한가요? 데모프로그램만 보여서요..

글쎄요... 저희가 파는 것이 아니어서요.. ㅠㅠ
피지벨은 아마도 구매 요청서를 보내는 방식일 듯 합니다. 글쎄요... 저희가 파는 것이 아니어서요.. ㅠㅠ 피지벨은 아마도 구매 요청서를 보내는 방식일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공동주택 결로방지 설계기준 상은 ISO15099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HEAT 프로그램은 ISO 10211, 10077-2에 따라 개발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업승인을 위한 시뮬레이션툴로는 THERM, WINDOW로 창호벽체면 부위, PHYSIBEL로 모서리 및 전체부위 가능할 것으로 보면 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공동주택 결로방지 설계기준 상은 ISO15099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HEAT 프로그램은 ISO 10211, 10077-2에 따라 개발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업승인을 위한 시뮬레이션툴로는 THERM, WINDOW로 창호벽체면 부위, PHYSIBEL로 모서리 및 전체부위 가능할 것으로 보면 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ISO 15099 : Thermal performance of windows, doors and shading devices -- Detailed calculations
ISO 10211 : Thermal bridges in building construction -- Heat flows and surface temperatures -- Detailed calculations
ISO 10077-2 : Thermal performance of windows, doors and shutters -- Calculation of thermal transmittance -- Part 2: Numerical method for frames
이므로, 서로 완전히 다른 규정입니다.

그러므로, THERM 이나, HEAT2 나 모두 동일한 규정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THERM 이 NFRC를 따르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공식적으로 THERM, WINDOW를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벽체부위 해석은 PHYSIBEL 이나, HEAT2 나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다만, 국내 승인기관에서 결로해석을 할 때, PHYSIBEL 을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경계조건을 맞추시면 결과도 같습니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ISO 15099 : Thermal performance of windows, doors and shading devices -- Detailed calculations ISO 10211 : Thermal bridges in building construction -- Heat flows and surface temperatures -- Detailed calculations ISO 10077-2 : Thermal performance of windows, doors and shutters -- Calculation of thermal transmittance -- Part 2: Numerical method for frames 이므로, 서로 완전히 다른 규정입니다. 그러므로, THERM 이나, HEAT2 나 모두 동일한 규정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THERM 이 NFRC를 따르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공식적으로 THERM, WINDOW를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벽체부위 해석은 PHYSIBEL 이나, HEAT2 나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다만, 국내 승인기관에서 결로해석을 할 때, PHYSIBEL 을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경계조건을 맞추시면 결과도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읽어 볼만한 글을 링크합니다.
http://rdh.com/wp-content/uploads/2015/01/CCBST2014-BH-GF-Window-Standards-Final.pdf
https://www.bchousing.org/publications/International-Window-Standards.pdf 이와 관련하여 읽어 볼만한 글을 링크합니다. http://rdh.com/wp-content/uploads/2015/01/CCBST2014-BH-GF-Window-Standards-Final.pdf https://www.bchousing.org/publications/International-Window-Standards.pdf

늦은시간 유용한 답변,자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늦은시간 유용한 답변,자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