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열교해석관련 질문

eco2로 창호 열관류율을 개선해 보았는데 결과값이 이해되지 않아 질문합니다.

G 주맹이 2 181 08.07 22:56
동일한 base 버전의 시물레이션 파일에
창호의 열관류율만 1씩 개선하여 그래프를 만들어 비고해 보았습니다.
base버전의 창호 열 관류율은 3.572이고 -> 2.572 -> 1.572 순서로 그래프를 만들었습니다.

1. 난방의 경우 예상과 같이 요구량과 소요량이 같은 비율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냉방의 경우 창호 열관류율이 줄었는데 요구량과 소요량이 도리어 증가하는 모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열관류율이 줄면서 여름철 외부열기의 실내영향이 줄어들면서 냉방소요량 역시 줄어들 것을 예상했는데 왜 이런 그래프가 나온것인지가 궁굼하네요.

2. 난방에서 요구량의 감소추세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단순하게 이루어집니다.
반면 소요량의 감소추세는 3.572이고 -> 2.572 보다 2.572 -> 1.572 에서 감소폭이 많이 줄어드는데
요구량의 감소와는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궁굼합니다.

Comments

M 관리자 08.08 01:42
1. "외피의 단열성능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냉방에너지는 오히려 증가한다."는 에너지해석의 매우 기초적인 내용입니다.  국내 논문 혹은 이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셔도 그 내용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2. 소요량은 동력이며, 동력은 기본적으로 깔리는 부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구량이 절반으로 준다고 해서 펌프의 용량이 절반이 되지 않는 것처럼요.
그러므로 아무리 에너지가 줄어도 이 기초동력은 항상 깔고 가야 합니다. 그래서 감소폭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ps . 공부를 하시는 분이시기에 노파심에 추가를 합니다.
공부하시는 분은 이런 1차적인 질문을 하면 안됩니다. 이런 식의 표피적 질문은 네이버 지식인에도 널려 있습니다.
공부의 목적은 그 과정에 있으며,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려도 그 과정을 거친 결론을 스스로 내셔야 합니다. 그 종착점까지 다가가서 갈증에 몸이 타들어가는 때가 온다면. 그 때까지의 결론과 함께 질문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올리신 질문이 본질적으로 오류인 것은 목마름이 보이지 않을 뿐더러, 본인의 생각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상상을 통한 결론을 내봐야 합니다. 그래야 늘어요. 그 결론이 틀린 것이지 옳은 것인지를 물어봐 주세요.

국가의 미래가 그대 들에게 달려 있음을 인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타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구요.
G 주맹이 08.08 17:34
예 감사합니다. 따끔하게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