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팟구조가 이렇게 생겼어요.Y자 타워형이라고 해야하나요.
신축입니다. 안방과 드레스룸이 옆집과 붙어있는 구조라서 그런가 저녁때조용할때 옆집 아기 우는 소리가
크게 들리지는 않지만 들릴정도입니다..애가 우는구나 할 정도로...뭐 그럴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테스트를 해봤는데 옆집서 벽에다가 노크하는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들려서 저희가 똑같이 따라할 정도입니다.
건설사에서 아무래도 무언가 빠진거 같아서 확인을 할 수가 없네요.
1. 소음 기준이 있을까요? 큰소리로 누구야 하고 부름 들립니다. 준공시 벽간 두께라든지 그런거.
2. 벽에 노크를 했을때 선명하게 들리는게 맞나요?(화장실문앞에서 바로 노크하는것 같아요)
이 부분은 관리사무소에서 평면도를 찾아서, 사진찍어 올려 주셔야 무언가 답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