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강마루 하자 문의드립니다.

이건 바탕면의 평활도 오류로 발생합니다.  방통몰탈이 단차가 있거나 보수 과정에서 레벨을 맞추지 못했거나 입니다. 이건 바탕면의 평활도 오류로 발생합니다. 방통몰탈이 단차가 있거나 보수 과정에서 레벨을 맞추지 못했거나 입니다.

하자를 수리할려면 해결방법은 있나요? 강마루 다 철거하고 다시 해야하는지요?
만약 철거안하고 그냥 생활한다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요?
추후 해결방안좀 부탁드립니다. 하자를 수리할려면 해결방법은 있나요? 강마루 다 철거하고 다시 해야하는지요? 만약 철거안하고 그냥 생활한다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까요? 추후 해결방안좀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생길 것은 없습니다. 다만 해당 부분이 들뜰 경우는 마루를 밟을 때 소리가 날 수는 있습니다.
보수는 일부를 들어내서 그 속을 보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 철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가 생길 것은 없습니다. 다만 해당 부분이 들뜰 경우는 마루를 밟을 때 소리가 날 수는 있습니다. 보수는 일부를 들어내서 그 속을 보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 철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신축이라 신경이 쓰여서 그러는데 결론적으로 몇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질문1. 지금 저렇게 줄이 생기는건 미장쪽에 높낮이나 단차로 인해서 생긴다?

질문2. 그냥 줄이 있는데로 살아도 문제가 생길 건 없지만, 다만 들떴을 경우에는 마루 밟으면 소리가 날수 있다. 저렇게 줄이 있어도 들뜨지 않는 경우가 있는지요?
신축일 경우 이런경우가 종종 발생되는지요?

질문3. 보수는 일부를 들어내서 그 속을 보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줄이 있는 부분을 다 뜯어서 미장을 다시 해야되는지요? 다른 방법이 있는지?,,, 겨울철이 지나면 수축팽창으로 다시 맞춰질 가능성은 없는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신축이라 신경이 쓰여서 그러는데 결론적으로 몇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질문1. 지금 저렇게 줄이 생기는건 미장쪽에 높낮이나 단차로 인해서 생긴다? 질문2. 그냥 줄이 있는데로 살아도 문제가 생길 건 없지만, 다만 들떴을 경우에는 마루 밟으면 소리가 날수 있다. 저렇게 줄이 있어도 들뜨지 않는 경우가 있는지요? 신축일 경우 이런경우가 종종 발생되는지요? 질문3. 보수는 일부를 들어내서 그 속을 보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줄이 있는 부분을 다 뜯어서 미장을 다시 해야되는지요? 다른 방법이 있는지?,,, 겨울철이 지나면 수축팽창으로 다시 맞춰질 가능성은 없는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1. 네
2. 줄이 있어도 들뜨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축의 경우 종종있는지 없는지는 논의의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3. 줄이 있는 부분은 다 뜯어야 합니다. 보수 후에 다시 맞출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1. 네 2. 줄이 있어도 들뜨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축의 경우 종종있는지 없는지는 논의의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3. 줄이 있는 부분은 다 뜯어야 합니다. 보수 후에 다시 맞출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3번답에 보수 후에 다시 맞출 확률은 극히 낮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다시 설명 좀 부탁드려요.  새집이라 뜯고 하기에는 부담되고..그냥 살자니 찝찝하고
이런경우 다시 보수를 해야될지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3번답에 보수 후에 다시 맞출 확률은 극히 낮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다시 설명 좀 부탁드려요. 새집이라 뜯고 하기에는 부담되고..그냥 살자니 찝찝하고 이런경우 다시 보수를 해야될지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절로 정상상태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보수 후에 다시 줄이 가는 일도 없다라는 뜻이었습니다. 저절로 정상상태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보수 후에 다시 줄이 가는 일도 없다라는 뜻이었습니다.

새집이라 뜯기에는 큰일이 될꺼같고..그렇다고 눈에 보이니 찝찝하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집이라 뜯기에는 큰일이 될꺼같고..그렇다고 눈에 보이니 찝찝하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판단은 직접 하실 수 밖에는 없으세요. 판단은 직접 하실 수 밖에는 없으세요.

관리자님 그럼 보수를 하면 먼지날리는게 장난 아닐꺼 같은데...이 줄로 인해서 하자보증기간을 좀 더 연장해서 받아놓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까요???? 새집을 뜯어서 하기에는 너무 부담되고...
가만히 두자니 찝찝하고 하네요. 관리자님 그럼 보수를 하면 먼지날리는게 장난 아닐꺼 같은데...이 줄로 인해서 하자보증기간을 좀 더 연장해서 받아놓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까요???? 새집을 뜯어서 하기에는 너무 부담되고... 가만히 두자니 찝찝하고 하네요.

죄송합니다만, 해당 판단은 직접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먼지가 많이 나는 작업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만, 해당 판단은 직접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먼지가 많이 나는 작업은 아닙니다.

넵 감사합니다. 샌딩 하면 먼지가 많이 날릴꺼 같았는데...먼지가 많이 나는 작업이 아니면 좀 더 신중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참 고민이네요.....미관상 문제가 될뿐 생활하는데는 들뜸현상이 발생할 경우만 있고 다른문제는 없겠지요?,,,,,관리자님의 의견이 아니라 개인적 의견의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샌딩 하면 먼지가 많이 날릴꺼 같았는데...먼지가 많이 나는 작업이 아니면 좀 더 신중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참 고민이네요.....미관상 문제가 될뿐 생활하는데는 들뜸현상이 발생할 경우만 있고 다른문제는 없겠지요?,,,,,관리자님의 의견이 아니라 개인적 의견의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바닥이 꺼진 상태이므로 수평몰탈을 부은 다음 양생을 하는 것이 주요 과정일 거여요.

하자라고 불리는 결과에는 기능적하자와 시각적 하자라는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각적하자를 하자라고 오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살면서 생길 수 있는 상처나 오염은 사소한 시각적 하자이며, 이를 하자의 범위에 넣는 것도 무리입니다.

신축 아파트 하자 체크를 할 때, 눈에 보이는 것만 할 수 밖에 없는 비전문가의 한계도 있지만, 하자라고 생각한 곳에 포스트잇을 붙이게 하는데.. 어떤 집은 집안 곳곳에 수십개가 넘는 표시를 하는 분들이 대표적인 시각적하자를 하자로 규정하고 있는 분들이세요.
이런 분들은 건물을 (공장 생산하는) 전자제품으로 생각하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보기에 불편한 시각적 하자일 수도 있지만, 그 전에 기능적 하자입니다. 바탕면의 시공이 불량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살면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하자입니다.
그러므로 보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바닥이 꺼진 상태이므로 수평몰탈을 부은 다음 양생을 하는 것이 주요 과정일 거여요. 하자라고 불리는 결과에는 기능적하자와 시각적 하자라는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각적하자를 하자라고 오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살면서 생길 수 있는 상처나 오염은 사소한 시각적 하자이며, 이를 하자의 범위에 넣는 것도 무리입니다. 신축 아파트 하자 체크를 할 때, 눈에 보이는 것만 할 수 밖에 없는 비전문가의 한계도 있지만, 하자라고 생각한 곳에 포스트잇을 붙이게 하는데.. 어떤 집은 집안 곳곳에 수십개가 넘는 표시를 하는 분들이 대표적인 시각적하자를 하자로 규정하고 있는 분들이세요. 이런 분들은 건물을 (공장 생산하는) 전자제품으로 생각하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보기에 불편한 시각적 하자일 수도 있지만, 그 전에 기능적 하자입니다. 바탕면의 시공이 불량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살면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하자입니다. 그러므로 보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 의견이 개인 의견일 수 없는 것이, 이미 이 분야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의견은 비전문가에게 물어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 의견이 개인 의견일 수 없는 것이, 이미 이 분야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의견은 비전문가에게 물어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네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집안 구석구석 확인해보니 이런부분들이 몇군데 더 발생됐는데...
살림이 다 들어온 상태라 다 뜯고 하기에 부담이 돼서요..이틀정도면 가능할까요? 수리를 한다면 짐을 옮기고 보수를 해야될꺼같은데. 참 어렵네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으로 이 증상이 기능적 하자인데..추후 보수를 안할경우 들뜨는 현상이 발생되는 경우말고는 다른 증상은 없을까요?,,,,
보수를 안할경우 증상이나 문제점 등 검토해서 판단을 해야될꺼같아서요.
자꾸 문의드려 죄송합니다. 네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집안 구석구석 확인해보니 이런부분들이 몇군데 더 발생됐는데... 살림이 다 들어온 상태라 다 뜯고 하기에 부담이 돼서요..이틀정도면 가능할까요? 수리를 한다면 짐을 옮기고 보수를 해야될꺼같은데. 참 어렵네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으로 이 증상이 기능적 하자인데..추후 보수를 안할경우 들뜨는 현상이 발생되는 경우말고는 다른 증상은 없을까요?,,,, 보수를 안할경우 증상이나 문제점 등 검토해서 판단을 해야될꺼같아서요. 자꾸 문의드려 죄송합니다.

들뜨는 것 외에는 다른 하자는 없습니다. 들뜨면 소리가 날 수는 있고요.
건축에 나중은 없습니다. 그러다 하자보수기간이 지나서 들뜨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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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판단이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
그러므로 더이상의 질문과 답변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들뜨는 것 외에는 다른 하자는 없습니다. 들뜨면 소리가 날 수는 있고요. 건축에 나중은 없습니다. 그러다 하자보수기간이 지나서 들뜨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 아마도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판단이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 그러므로 더이상의 질문과 답변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보수를 하는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보수를 하는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한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마루가 이색상이 아닌 좀 더 진한색으로 시공되었으면 이런현상이 나오는지요???,,, 관리자님 한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마루가 이색상이 아닌 좀 더 진한색으로 시공되었으면 이런현상이 나오는지요???,,,

색과는 무관합니다. 색과는 무관합니다.

큰평수는 진한색상으로 시공되어 표시가 덜 나는거 같아서요. 같은평수의 세대는 줄이생기는 현상이 보이구요. 마루가 진하더라도 바닥이 고르지못하면 줄이 생긴다는거네요?,,,답변감사드립니다. 큰평수는 진한색상으로 시공되어 표시가 덜 나는거 같아서요. 같은평수의 세대는 줄이생기는 현상이 보이구요. 마루가 진하더라도 바닥이 고르지못하면 줄이 생긴다는거네요?,,,답변감사드립니다.

줄이생기는곳에 만져봐도 바닥이 고르지 못하다는걸 못느끼겟는데 미세한 차이로 발생되는건지요.,,,
수평자로 대어보면 입증이 가능할까요?,, 줄이생기는곳에 만져봐도 바닥이 고르지 못하다는걸 못느끼겟는데 미세한 차이로 발생되는건지요.,,, 수평자로 대어보면 입증이 가능할까요?,,

그건 뜯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표면의 마감재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이미 입증은 되신거여요. 그건 뜯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표면의 마감재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이미 입증은 되신거여요.

마룻널 바탕인 방바닥 미장과 관계 있는 현상입니다.
방바닥 미장 후 해당 부위가 균열 발생율이 높은 원인과 함께 이를 제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탕(방바닥 모르타르)은 건조수축과 온도변화에 따라 발생된 균열에 의해 미세하지만 변위가 반복됐을 것이고, 마감재는 이에 추종하여 역시 반복 응력에 의해 현상과 같은 자국이 발생한 것입니다.

제가 확인했던 상황이나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내용(의문 포함)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2m 평철 자로 평탄성을 측정했을 때 해당 부위가 1~2mm정도 낮은 허용오차 범위에 있었으며, 마룻널을 해체했을 때 해당 부위에 균열이 발생한 것의 확인과 함께 평탄성 역시 그 정도 범위에 있었습니다.

하자란 미관성 하자도 포함됩니다만 이를 두고 재시공을 한다고 한들 현상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거실과 같이 바닥 면적이 상대적으로 크고 평면 변화가 많은 부위에 발생하는 것으로써 상대적으로 면적이 적은 작은방에서는 발생하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만 당시 제가 용역을 수행한 것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다만 질문자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의 사진과 제가 해석한 내용을 올려드리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룻널 바탕인 방바닥 미장과 관계 있는 현상입니다. 방바닥 미장 후 해당 부위가 균열 발생율이 높은 원인과 함께 이를 제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탕(방바닥 모르타르)은 건조수축과 온도변화에 따라 발생된 균열에 의해 미세하지만 변위가 반복됐을 것이고, 마감재는 이에 추종하여 역시 반복 응력에 의해 현상과 같은 자국이 발생한 것입니다. 제가 확인했던 상황이나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내용(의문 포함)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2m 평철 자로 평탄성을 측정했을 때 해당 부위가 1~2mm정도 낮은 허용오차 범위에 있었으며, 마룻널을 해체했을 때 해당 부위에 균열이 발생한 것의 확인과 함께 평탄성 역시 그 정도 범위에 있었습니다. 하자란 미관성 하자도 포함됩니다만 이를 두고 재시공을 한다고 한들 현상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거실과 같이 바닥 면적이 상대적으로 크고 평면 변화가 많은 부위에 발생하는 것으로써 상대적으로 면적이 적은 작은방에서는 발생하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만 당시 제가 용역을 수행한 것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다만 질문자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의 사진과 제가 해석한 내용을 올려드리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님 답변감사드립니다.
green건축님 그럼 어떻게 하면 해결될런지요...??
추후 대책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마루밑 바닥에 균열이 난거는 따로 보수안해도 되는건지요?,, 관리자님 답변감사드립니다. green건축님 그럼 어떻게 하면 해결될런지요...?? 추후 대책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마루밑 바닥에 균열이 난거는 따로 보수안해도 되는건지요?,,

green건축님 방에서도 살짝이 경계선이 보입니다.;;;, green건축님 방에서도 살짝이 경계선이 보입니다.;;;,

그린건축님의 의견으로는
2mm 정도의 단차는 재보수를 해도 그리 의미있는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것인데요..
위에 올린 사진처럼 쇠자로 처짐의 정도를 보시고, 댓글과 같이 2mm 정도의 단차라면 그냥 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린건축님의 의견으로는 2mm 정도의 단차는 재보수를 해도 그리 의미있는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것인데요.. 위에 올린 사진처럼 쇠자로 처짐의 정도를 보시고, 댓글과 같이 2mm 정도의 단차라면 그냥 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