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윗층의 같은 공간에서 물을 사용하는지의 여부와 그 물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버려지고 있는지의 여부
2. 사용층에서 이 공간의 내부습기로 인한 결로수 (프레임의 내부에서 흘러 나온 것이라서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확인은 되어야 합니다.)인 경우인데, 하루 두번 30분 이상 환기를 시켜서, 물이 줄어 드는지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외부로 부터의 누수일 확률도 낮아 보이나, 이 역시 배제를 할 수는 없는데.. 지금은 우기가 아니라서 이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1. 윗층의 같은 공간에서 물을 사용하는지의 여부와 그 물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버려지고 있는지의 여부
2. 사용층에서 이 공간의 내부습기로 인한 결로수 (프레임의 내부에서 흘러 나온 것이라서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확인은 되어야 합니다.)인 경우인데, 하루 두번 30분 이상 환기를 시켜서, 물이 줄어 드는지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외부로 부터의 누수일 확률도 낮아 보이나, 이 역시 배제를 할 수는 없는데.. 지금은 우기가 아니라서 이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답변 감사요
일과 중에는 실내 습도도 올라가거든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률이 높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