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코플렉스 시공 관련해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올해 1월경에 시공했구요, 4~5월쯤에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EPS 100T를 사용했는데, 네 귀퉁이가 일정하게 2cm정도 수축하여 스타코가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시공시에도 문제 없었구요, 실내 도배도 아무런 문제가 없구요..
EPS보드 자체의 문제일까요? 비슷한 사례를 못찾아 답답함에 여쭤봅니다 ㅜㅜ
보통단열재업체에서 수축현상이 끝난후에 납품해야하나 주문생산이 발주량보다 늦는경우 생산과 동시에 납품하기때문에 발생됩니다.
보수할수 있으나 재도장해야하기때문에 이색져보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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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처럼 단열재 자체의 문제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