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사례

천창 주변부 들뜸 현상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이든아빠 4 611 04.09 10:28

입주 3년차 인데요 

 

다락에 천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작년부터 천창 주변부가 들뜸 현상이 있습니다. 

 

틈사이로 바람이 막 들어온다거나 

 

비가 샌다거나 하지는 않구요 (지붕은 징크)

 

일단은 보기 싫은게 첫번째 이유이고 

 

들뜸으로 인해 석고보드와 페인트 가루가 떨어지는 현상이 있어 

 

보수를 하고 싶습니다. 

 

일단 시공하신 분께 하자보수를 부탁 드릴 상황은 아니구요 

 

자가수리를 해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틈새만 매꾸는게 의미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고견들 부탁 드리겠습니다. 

Comments

M 관리자 04.09 11:22
누수가 있거나, 손을 그 틈 속을 만졌을 때 수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쇠자를 대고, 칼로 틈이 일정하도록 잘라 낸 후에 (완전히 내부까지 잘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시각적인 편차를 없애려고 하는 작업이므로...), 실란트 코킹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백업재를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벌이질 수 있습니다.
4 홍도영 04.10 06:40
저는 그래서 이런 창호 수입하는 분들이 이럴 때는 아주 미운데요!
사실 이 창호 부속품에 상하좌우 풀라스틱 몰딩으로 전체를 둘르는 그런 사이딩이 있습니다. 이런 크렉이 발생할 위험이 아주 높기에 그런데요. 깔끔하게 하기가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서요.
처음부터 이런걸 같이 수입했더라면... 가격은 높지 않지만 이게 좀 부피가 있고 사이즈가 있어서 그런지 그런 이유에서  전체를 수입하지 않는 것인지.....
그게 불가능 하다면 깔끔하게 사이딩을 현장에서 맞춰 시공하면 이런 문제는 훨 줄일 수가 있을 터인데....
좀 아쉽네요!
이게 디테일을 그려주지 않은 그런 결과이기에 건축가의 책임이기도 합니다만.....
1 이든아빠 04.10 09:15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전열교환기 DIY 올려주신 글 보고
저도 집에다 DIY로 설치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홍도영님 천창용 사이딩이 따로 있는 걸 첨 알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쉽습니다.

그래서 집은 두번 짓는 거라고 하는 가 봐요.. ㅠ.ㅠ
M 관리자 04.10 11:02
아 그런가요.. ㅎ
두번째도 사실 별 진전은 없어요.. 건축주, 건축사, 시공사가 모두 같은 경우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럴 확율이 매우 낮은게 함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