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유리와 유리 사이의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유리 제조 과정에서 공기방울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유리의 불량은 맞는데, 이 것을 교체를 할지는 협의를 해보셔야 합니다. 아직 이런 하자에 대한 명확한 조치 방안 같은 것이 없거든요. (쉽게 이야기해서 목소리가 큰 쪽이 이기는 케이스입니다.)
다만 이로 인해서 유리의 균열이 생긴다거나 수명이 줄어든다던가 하는 것은 없습니다. (방울이 더 크면 그럴 수 있지만, 이 정도까지는 괜찮은 편입니다.)
당연히 유리의 불량은 맞는데, 이 것을 교체를 할지는 협의를 해보셔야 합니다. 아직 이런 하자에 대한 명확한 조치 방안 같은 것이 없거든요. (쉽게 이야기해서 목소리가 큰 쪽이 이기는 케이스입니다.)
다만 이로 인해서 유리의 균열이 생긴다거나 수명이 줄어든다던가 하는 것은 없습니다. (방울이 더 크면 그럴 수 있지만, 이 정도까지는 괜찮은 편입니다.)
업체에서는 정상이라고 못을 박아서 그냥 써야 할 거 같은데
기능상 문제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 유리라도 교체를 요청하심은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