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욕실 천정 크랙 누수 발생.

위치상 욕실 중앙 육가 부분에 사진처럼 크랙이 되어 있고, 그곳으로 누수가 되는 상황입니다.
설비업자도 육가부분을 중점으로 방수공사를 했다고 하는데, 원인을 못찾는것 같아요. 위치상 욕실 중앙 육가 부분에 사진처럼 크랙이 되어 있고, 그곳으로 누수가 되는 상황입니다. 설비업자도 육가부분을 중점으로 방수공사를 했다고 하는데, 원인을 못찾는것 같아요.

저는 개인이며, 지극히 개인소견 작성합니다.

1. 누수원인 : 윗집 화장실 바닥 방수파단
2. 누수보수 대책 : 윗집 바닥타일 및 바탕면 철거--> 방수층 노출하여 건조하여 우레탄방수필요
3.  SMC 천정에 석회질이 뭍으면 코팅이 벗겨집니다. 윗집 방수보수 후 천정재교체 요청하시는게 합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간단히 보수할 수 있는 방법 : 아크릴배면주입이지만, 몇년은 견딜수있겠지만 평생은 장담하기 힘듭니다. 저는 개인이며, 지극히 개인소견 작성합니다. 1. 누수원인 : 윗집 화장실 바닥 방수파단 2. 누수보수 대책 : 윗집 바닥타일 및 바탕면 철거--> 방수층 노출하여 건조하여 우레탄방수필요 3. SMC 천정에 석회질이 뭍으면 코팅이 벗겨집니다. 윗집 방수보수 후 천정재교체 요청하시는게 합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간단히 보수할 수 있는 방법 : 아크릴배면주입이지만, 몇년은 견딜수있겠지만 평생은 장담하기 힘듭니다.

제가 경험한 화장실 누수는 크게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벽체에 있는 상수배관 또는 부속에서 생기는 누수가 벽의 틈을 통해서 아래로 내려가는 누수이고요.
두번째는 화장실의 물이 타일을 지나고, 몰탈(시다지)층을 지나고, 방수층을 지난후에 아래집으로 내려가는 누수입니다.
두번째 누수는 바닥을 들어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습니다. 무턱대고 뜯어볼수도 없고요.
따라서 첫번째원 인으로 인한 방수인지를 확인해보고 아니면 바닥(벽체도 포함)을 들어내고 방수를 새로 하는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첫번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은 상수도 배관에 압력을 걸어서 압력이 빠지는지 보면 되는데요,우선 물사용을 하지 마시고, 외부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계량기를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잘 안보이면 휴대폰등으로 동영상 촬영을 수분동안 한뒤에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별모양의 눈금이 미세하게라도 돌아가면 실내쪽 어딘가의 상수배관에서 누수가 있는것이 맞습니다.
이후에 집안의 수전 뒷부분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화장실 누수가 의심되면 화장실의 수전 부분을 살펴보시고요.
찾기 힘들 경우에는 누수탐지 업체를 불러서 압력을 넣어서 새는 부분을 찾으면 됩니다.
만약에 상수배관이 문제가 없다면, 그때서야 화장실방수 공사를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건전한 방법으로 방수공사를 하지 않는다면, 백번 방수공사를 한들, 누수가 되기에 협회 추천방법으로 적어도 (정전생님의 최소한의 방법)으로라도 시공을 하시기 바랍니다.
방수의 핵심은 도막방수재로 최소한 화장실의 바닥전체와 벽면전체(정선생님 방식으로 할때는 바닥전체와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분과 벽이 만나는 부분 총 8군데에 적어도 폭 한뼘이상씩)에 2회이상 꼼꼼하게 방수칠을 하는것입니다.
이때 pvc배관은 도막방수가 끊김없이 일체화되듯이 방수칠을 해야 합니다. 조금 비싸지만 전용 육가를 사용하시고요. 절대로 시멘트 액방으로 방수로 방수를 끝내면 안됩니다. 저도 한때 시멘트 액방으로 최소 5회, 최대 7회 한후에 방수 잘한다고 자랑질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5번을 하던 7번을 하던 100번을 하던 구조(화장실 벽과 바닥)가 움직이면 시멘트 액방은 갈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구조가 움직이더라도 버틸수 있는 탄성력이 좋은 도막방수로 방수를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구조는 하자가 있거나 할때만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온도변화에 따라 항상 움직입니다.) 시멘트액방보다는 낫겠지만서도, 고뫄스도 안됩니다. 탄성력이 좋지 않습니다. 도막방수재가 비싸긴 하지만, 전체 화장실 공사금액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반드시 도막방수재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멘트벽돌등으로 벽을 만들고 미장을 하지 않아서 벽면에 빈곳이 많은 화장실이 많습니다. 그 빈틈은 반드시 미장하셔서 매꾸시고요, 다 마른 후에 도막방수를 하셔야 합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들겠지만, 이렇게 해야 누수를 막을수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경험한 화장실 누수는 크게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벽체에 있는 상수배관 또는 부속에서 생기는 누수가 벽의 틈을 통해서 아래로 내려가는 누수이고요. 두번째는 화장실의 물이 타일을 지나고, 몰탈(시다지)층을 지나고, 방수층을 지난후에 아래집으로 내려가는 누수입니다. 두번째 누수는 바닥을 들어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습니다. 무턱대고 뜯어볼수도 없고요. 따라서 첫번째원 인으로 인한 방수인지를 확인해보고 아니면 바닥(벽체도 포함)을 들어내고 방수를 새로 하는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첫번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은 상수도 배관에 압력을 걸어서 압력이 빠지는지 보면 되는데요,우선 물사용을 하지 마시고, 외부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계량기를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잘 안보이면 휴대폰등으로 동영상 촬영을 수분동안 한뒤에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별모양의 눈금이 미세하게라도 돌아가면 실내쪽 어딘가의 상수배관에서 누수가 있는것이 맞습니다. 이후에 집안의 수전 뒷부분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화장실 누수가 의심되면 화장실의 수전 부분을 살펴보시고요. 찾기 힘들 경우에는 누수탐지 업체를 불러서 압력을 넣어서 새는 부분을 찾으면 됩니다. 만약에 상수배관이 문제가 없다면, 그때서야 화장실방수 공사를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건전한 방법으로 방수공사를 하지 않는다면, 백번 방수공사를 한들, 누수가 되기에 협회 추천방법으로 적어도 (정전생님의 최소한의 방법)으로라도 시공을 하시기 바랍니다. 방수의 핵심은 도막방수재로 최소한 화장실의 바닥전체와 벽면전체(정선생님 방식으로 할때는 바닥전체와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분과 벽이 만나는 부분 총 8군데에 적어도 폭 한뼘이상씩)에 2회이상 꼼꼼하게 방수칠을 하는것입니다. 이때 pvc배관은 도막방수가 끊김없이 일체화되듯이 방수칠을 해야 합니다. 조금 비싸지만 전용 육가를 사용하시고요. 절대로 시멘트 액방으로 방수로 방수를 끝내면 안됩니다. 저도 한때 시멘트 액방으로 최소 5회, 최대 7회 한후에 방수 잘한다고 자랑질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5번을 하던 7번을 하던 100번을 하던 구조(화장실 벽과 바닥)가 움직이면 시멘트 액방은 갈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구조가 움직이더라도 버틸수 있는 탄성력이 좋은 도막방수로 방수를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구조는 하자가 있거나 할때만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온도변화에 따라 항상 움직입니다.) 시멘트액방보다는 낫겠지만서도, 고뫄스도 안됩니다. 탄성력이 좋지 않습니다. 도막방수재가 비싸긴 하지만, 전체 화장실 공사금액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반드시 도막방수재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멘트벽돌등으로 벽을 만들고 미장을 하지 않아서 벽면에 빈곳이 많은 화장실이 많습니다. 그 빈틈은 반드시 미장하셔서 매꾸시고요, 다 마른 후에 도막방수를 하셔야 합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들겠지만, 이렇게 해야 누수를 막을수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인트루김실장님..
내용에 첨가를 해서 자주 묻는 질문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트루김실장님.. 내용에 첨가를 해서 자주 묻는 질문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수는 없지만,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지네요.^^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수는 없지만,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