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석고보드를 뜯어보니 이상한 것이 묻혀있습니다.

전기 배전반 같습니다. 건물로 들어오는 전기를 각 사용처로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철재 상자로 만들어져 있고요. 아마 반대쪽 벽면을 보시면 문이 달려있고 안을 확인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전기 배전반 같습니다. 건물로 들어오는 전기를 각 사용처로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철재 상자로 만들어져 있고요. 아마 반대쪽 벽면을 보시면 문이 달려있고 안을 확인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네 저도 이 벽의 반대쪽 모습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벽에는 단열재가 있는 건물인가요? 외벽 마감재의 종류도 궁금합니다. 네 저도 이 벽의 반대쪽 모습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벽에는 단열재가 있는 건물인가요? 외벽 마감재의 종류도 궁금합니다.

trueman님, 관리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trueman님 전기 배전반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반대쪽 모습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trueman님, 관리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trueman님 전기 배전반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반대쪽 모습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벽의 반대 쪽이고 외벽입니다. 벽의 반대 쪽이고 외벽입니다.

시험삼아 댓글을 썼는데 수정이 안되는군요. 본문도 마찬가지라서 댓글을 더 달겠습니다.
제가 건축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단열재와 외부마감재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건물 바깥의 다른 부분을 봤을 때 스티로폼같은 것이 콘크리트 벽에 붙어 있고, 그위로 녹색 망이
덮혀 있는 듯합니다. 제일 바깥 면은 사진과 같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드라이비트인  것 같습니다.
배전반 안 쪽은 아래 사진처럼 되어있습니다. 스티로폼 두께는 7cm정도입니다. 시험삼아 댓글을 썼는데 수정이 안되는군요. 본문도 마찬가지라서 댓글을 더 달겠습니다. 제가 건축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단열재와 외부마감재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건물 바깥의 다른 부분을 봤을 때 스티로폼같은 것이 콘크리트 벽에 붙어 있고, 그위로 녹색 망이 덮혀 있는 듯합니다. 제일 바깥 면은 사진과 같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드라이비트인 것 같습니다. 배전반 안 쪽은 아래 사진처럼 되어있습니다. 스티로폼 두께는 7cm정도입니다.

이 상태는.. 이 박스면적 만큼 단열재가 누락된 것이므로 결로도 생길 수 있지만, 더 문제는 박스와 구조체가 만나는 선을 따라서 누수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인데요.
문제는.. 이미 수많은 선이 연결된 박스를 외부로 빼내기는 늦었기에...
실내 쪽에서
1. 깨진 면을 정리하고
2. 몰탈 프라이머를 바른 후에
3. 폴리머몰탈로 깨끗하게 미장을 하고
4. 비록 50mm 라도 단열재를 붙여야 합니다. 이 상태는.. 이 박스면적 만큼 단열재가 누락된 것이므로 결로도 생길 수 있지만, 더 문제는 박스와 구조체가 만나는 선을 따라서 누수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인데요. 문제는.. 이미 수많은 선이 연결된 박스를 외부로 빼내기는 늦었기에... 실내 쪽에서 1. 깨진 면을 정리하고 2. 몰탈 프라이머를 바른 후에 3. 폴리머몰탈로 깨끗하게 미장을 하고 4. 비록 50mm 라도 단열재를 붙여야 합니다.

관리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협회 글과 피코네 영상을 보면서 제가 드릴 질문을 정리하다 보니 댓글이 늦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협회 글과 피코네 영상을 보면서 제가 드릴 질문을 정리하다 보니 댓글이 늦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