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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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62 독일식 시스템 창호, 특히 아르곤가스 충진 유리 믿을만 할까요? 댓글+2 1 샘케이 2017.06.17
1761 2017년6월17일 15:00 현재 댓글+27 2 ifree 2017.06.17
1760 환기 장치 이후 댓글+7 4 HVAC 2017.06.18
1759 패시브하우스의 냉난방효율 성능은 몇도를 기준으로 하나요? 댓글+4 6 gklee 2017.06.19
1758 옆으로 넓은 집, 앞뒤로 긴 집? 댓글+11 6 gklee 2017.06.19
1757 약속과 이행 댓글+1 M 관리자 2017.06.20
1756 2017년부터 패시브하우스가 의무라는 댓글+7 6 gklee 2017.06.20
1755 처마/스크린 재질과 두께에 대해서 댓글+2 6 gklee 2017.06.20
1754 밤마다 하나하나 설치해가는 중입니다 ㅠㅠ (about zehnder) 댓글+6 G 정광호 2017.06.20
1753 복사냉각 시수온도와 배수온도 댓글+2 G 정광호 2017.06.21
1752 증상에 대한 진단 요청입니다. 댓글+7 1 이장희 2017.06.22
1751 진공 유리를 쓴 아파트를 짓는 모양이네요. 댓글+12 1 패시브아파트 2017.06.22
1750 사례집에 있는 집들이 한국의 패시브하우스의 전부는 아니겠죠? 댓글+2 6 gklee 2017.06.22
1749 창문을 분수대처럼 물을 계속 흘려주면(순환) 도움이많이될까요? 댓글+12 6 gklee 2017.06.22
1748 집의 크기가 줄어들면 냉난방 효율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5 6 gklee 2017.06.22
1747 수학예찬 댓글+1 2 ifree 2017.06.23
1746 패시브 하우스 사례를 읽다보면 댓글+8 6 gklee 2017.06.23
1745 농담인지 모르겠지만 얼룩말의 흑백무늬가 체온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댓글+6 6 gklee 2017.06.23
1744 사우나에 있는 돌들같은걸 집안에 설치하기도 하는군요 댓글+12 6 gklee 2017.06.23
1743 지붕의 구조에 대해 댓글+10 6 gklee 2017.06.24
1742 일쩜의 무거움 댓글+4 2 ifree 2017.06.24
1741 패시브하우스의 바른 정의 댓글+4 2 ifree 2017.06.24
1740 "초보건축주"라는 표현 댓글+12 M 관리자 2017.06.26
1739 잊혀진 전쟁_장진호 전투 댓글+10 2 ifree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