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스터드 열관류율 열교?

목재 스터드 폭 38mm기준으로 하나라인당 선형열교는 0.1W/mK이 발생한다고 보시고 계산하시면 좋습니다.
 이때문에 바텀플레이트 + 탑플레이트가 있는 상부나 실이나 바텀플레이트가있는 상하부가 더 취약한 것이고 해더또한 해더 형태에 따라서 열교가 쏠리게 됩니다.

외벽에 2중으로 외단열을 할경우에는 가로 세로 엇갈려서 하기에 목재로만 관통하는 부위가 최소화 되고 그에따른 점형열교는 무시할 만한 수준으로 작아지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 0.01W/m2K 이하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목재 스터드 폭 38mm기준으로 하나라인당 선형열교는 0.1W/mK이 발생한다고 보시고 계산하시면 좋습니다. 이때문에 바텀플레이트 + 탑플레이트가 있는 상부나 실이나 바텀플레이트가있는 상하부가 더 취약한 것이고 해더또한 해더 형태에 따라서 열교가 쏠리게 됩니다. 외벽에 2중으로 외단열을 할경우에는 가로 세로 엇갈려서 하기에 목재로만 관통하는 부위가 최소화 되고 그에따른 점형열교는 무시할 만한 수준으로 작아지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 0.01W/m2K 이하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스터드의 열교를 모두 합산하신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것 처럼 면적으로 환산한 열관류율은 무시할 만한 수준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아마도 스터드의 열교를 모두 합산하신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것 처럼 면적으로 환산한 열관류율은 무시할 만한 수준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phvac 님
라인하나당
경략목구조 스터드0.14w/mk 의 열전도율에 ÷스터드 두께인 0.14m 계산하면 1정도나오는데

제 계산법에 어떤 오류가있을까요..면적이 1m*1m가 아니라 열교 계산식이 조금 달라지는것일까요
궁금합니다..

관리자님 도 감사합니다.

또하나
선형열교는 스터드면적 원글 첨부도면의 골조면적은 전체의 13%정도였습니다.
이정도의 양은 문제가 될 만한 정도인지..

외벽에 한번으로 외단열을했을때도 스터드와 교차되니 이것도 점형열교라고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phvac 님 라인하나당 경략목구조 스터드0.14w/mk 의 열전도율에 ÷스터드 두께인 0.14m 계산하면 1정도나오는데 제 계산법에 어떤 오류가있을까요..면적이 1m*1m가 아니라 열교 계산식이 조금 달라지는것일까요 궁금합니다.. 관리자님 도 감사합니다. 또하나 선형열교는 스터드면적 원글 첨부도면의 골조면적은 전체의 13%정도였습니다. 이정도의 양은 문제가 될 만한 정도인지.. 외벽에 한번으로 외단열을했을때도 스터드와 교차되니 이것도 점형열교라고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크~ 제가 설명이 부족하여... 더 헷갈리게 해드렸네요ㅋㅋㅋ

우선적으로 판단하려는 외피구성을 픽스 한 후 무엇을 위한 판단인지를 정리를 해야할것 같은데요.

이전 저의 답변은 "2x6구성의 목조 외벽의 스터드의경우 열관류율1이라서 열교가 발생하고, 외벽 2중 외단열 보강 하여도 점형열교가 발생할텐데 무시해도 될까요?" 라고 받아드리고 답변드렸습니다^^

위의 추가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이자면

Q1 : 경량목구조 ~ 면적이 1m*1m가 아니라 열교 계산식이 조금 달라지는것일까요
궁금합니다..
A1 : 제가 질의를 정확하게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열전도율과 선형열교의 단위과 W/mK으로 같고 열관류율과 점형열교의 단위가 W/m2K와 같아서 결과값에 혼동이 있으신거 같아요~
열관류율을 계산하면 1W/m2K이 맞으시고 제가 위에 말씀드린 값들은 열교해석 프로그램으로 모델링후 계산한 열교 프사이값입니다.^^

Q2 : 선형열교는 스터드면적 원글 첨부도면의 골조면적은 전체의 13%정도였습니다.
이정도의 양은 문제가 될 만한 정도인지..
A2 : 개인적으로 선형열교는 0.1W/mK 정도는 열손실적으로는 문제가 있지만 건물의 건전성이나 쾌적성 측면에서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지어진 목조 주택들이 다 문제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아래 다른 게시글에 질문을 하셨듯이 결로수가 언제 생기고 곰팡이가 어떻게 발생할지는 목구조 단면자체만으로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열전도율이 높은 경량스틸조와는 별개로 목구조는 구조체 자체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4&wr_id=14829

Q3 : 외벽에 한번으로 외단열을했을때도 스터드와 교차되니 이것도 점형열교라고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A3 : 네네~ 점형열교입니다. 열류량의 변화가 발생하는 부위는 모두 열교입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무시할만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 뿐입니다. 크~ 제가 설명이 부족하여... 더 헷갈리게 해드렸네요ㅋㅋㅋ 우선적으로 판단하려는 외피구성을 픽스 한 후 무엇을 위한 판단인지를 정리를 해야할것 같은데요. 이전 저의 답변은 "2x6구성의 목조 외벽의 스터드의경우 열관류율1이라서 열교가 발생하고, 외벽 2중 외단열 보강 하여도 점형열교가 발생할텐데 무시해도 될까요?" 라고 받아드리고 답변드렸습니다^^ 위의 추가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이자면 Q1 : 경량목구조 ~ 면적이 1m*1m가 아니라 열교 계산식이 조금 달라지는것일까요 궁금합니다.. A1 : 제가 질의를 정확하게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열전도율과 선형열교의 단위과 W/mK으로 같고 열관류율과 점형열교의 단위가 W/m2K와 같아서 결과값에 혼동이 있으신거 같아요~ 열관류율을 계산하면 1W/m2K이 맞으시고 제가 위에 말씀드린 값들은 열교해석 프로그램으로 모델링후 계산한 열교 프사이값입니다.^^ Q2 : 선형열교는 스터드면적 원글 첨부도면의 골조면적은 전체의 13%정도였습니다. 이정도의 양은 문제가 될 만한 정도인지.. A2 : 개인적으로 선형열교는 0.1W/mK 정도는 열손실적으로는 문제가 있지만 건물의 건전성이나 쾌적성 측면에서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지어진 목조 주택들이 다 문제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아래 다른 게시글에 질문을 하셨듯이 결로수가 언제 생기고 곰팡이가 어떻게 발생할지는 목구조 단면자체만으로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열전도율이 높은 경량스틸조와는 별개로 목구조는 구조체 자체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4&wr_id=14829 Q3 : 외벽에 한번으로 외단열을했을때도 스터드와 교차되니 이것도 점형열교라고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A3 : 네네~ 점형열교입니다. 열류량의 변화가 발생하는 부위는 모두 열교입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무시할만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