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거북아 거북아~

G 지배철 3 145 05.20 16:50
거북아~
거북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오월은 푸르구나아~
우리들은 자란다아~

햇빛은 반짝
모래알은 삐까뻔쩍
구두솔로 이빨 딱고
맛 있게도 얌얌~

중중 까까중
처마 밑에 구걸 중

龜何龜何 (귀하귀하)        거북아 거북아
首其現也 (수기현야)        머리를 내어라.
若不現也 (약불현야)        내놓지 않으면
燔灼而喫也 (번작이끽야)  구워서 먹으리

시간을 거슬러 달리는
능력보유자
그대에게
드림!

Comments

M 관리자 05.21 02:05
오호... 저는 한글만 보았었는데, 한자음으로 읽으니.. 그 시절에도 라임이 있었네요.. ㅎ
3 HVAC 05.21 08:37
요즘 책을 보다보면 특히 옛날책.. 한자를 다시 봐야 겠다는 필요성을 느낍니다.
위 한자중 아는 자가 몇개 없다는 불편한 진실을 느끼면서 그 생각이 또 듭니다.

지금 뉴스에선 이젠 미세먼지 문제가 여름에는 없을거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그 말인즉 여름이 되어서 남동풍이 불거라는 말이고 곧 더워질거라는 걸 짐작합니다...

팩트죠 매년 반복되어야 하는..
거북이는 알런가
G 지배철 05.22 12:41
리지양/
한자음으로 읽기... 안했어요?
하긴... 도중에 몇번 한글전용
한자병용 바깥다리 걸고 안다리 걸고
이런 저런 시절은 있었군요...
(최선생님은 존경하지만
님의 한글전용론은 아니라고 봄)

왜냐구요?
그리 물으시는 그대는 바보 거북이...

이미!!!
우리 자체적으로 축적된
문화와 지식은 어쩌라구요??
대학원 이상 대학 이상
한문고전 수업
받은 애들만 알라고요?

HVOC님/
팩트입니까?
팩트 맞습니다!
그 팩트가 저 팩튼지
임팩튼지 콤팩튼지
저는 모름팩트!

저도 읽기는 하지만
어려운 한자는 못 씁니다.
문맹은 아니지만 필맹이죠.

거북이 두꺼비
두껍아 거북이
나와줘서 땡큐

곧은 낚시 성공의 최적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