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단열, 창호 환기 장치 상태를 살펴보고 위해 방문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래 글에서 안방이 춥다는 이야기를 듣고 단열/환기 공사를 준비중이라고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이곳 관리자님께서 업체를 소개해 주셔서 조만간 이사갈 아파트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소개해 주신 분과 함께 방문하기는 하겠지만, 저도 어떤 점을 더 꼼꼼히 살펴봐야하는지 조언을 듣고 방문하면 더 많은 것을 보고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질문 글을 올립니다. 현재 세입자 분이 생활하고 계신 곳이라 자주 방문하는 것은 실례가 되기 때문에 한 번 방문해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취합하고 싶기도 하고요. 창호의 사진이나 제품 정보 등은 최대한 취합할 예정인데, 그외에 더 살펴보고 오면 좋을 만한 것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s

M 관리자 12.03 15:12
1. 환기장치가 들어갈 곳은 상세치수를 모두 적어 오셔야 해요. 눈으로, 사진으로만 보는 것은 안되어요. 특히 창문의 위치, 기존 환기장치의 덕트가 들어간 위치 등을 다 재서 오셔야 합니다.
2. 사진을 많이 찍어 놓으셔요.
3. 단열은 벽체 속을 파 볼 수가 없기에..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창을 교체할 것이 아니라면.. 벽과 창이 만나는 부위의 사진을 꼭 찍어 오셔야 해요.
4. 현장방문과는 상관없으나... 공정을 잘 짜셔야 합니다. 단열과 환기공사를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고, 인테리어가 들어 올 수 있는 시점은 언제이며, 두 공정이 겹칠 수 밖에 없을텐데.. 인테리어가 어느 공정부터 들어가니.. 최소한 단열과 환기 쪽에서 일찍 끝내 주어야 하는 것은 무언가...
라는 공정표를 집주인이 작성하셔서 각 회사와 공유를 하셔야 해요.
그게 늦어지면 당연히 회사측에서 책임을 져야 하구요.
G 거나 12.03 23:00
아. 인테리어 업체의 작업에 다른 작업이 추가되는 것이니, 공정표 작성이 중요한 이슈로군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