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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하우스를 표방하는 엉터리 유명업체 시공 사례

G 김태남 2 460 04.15 16:18

제로에너지하우스를 표방하는 유명업체, 그러나 실체는 너무나 어이없는 엉터리 업체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16년 패시브하우스에 관심을 갖고 자료를 찾던 중,

제로에너지하우스를 표방하는 유명 업체 대표이사가 쓴 책을 읽고, 시범으로 지어 놓은 주택을 방문하여 거기서 시행하는 설명회에도 참석하고, 그 회사에서 지은 유명 인사의 집도 방문해 보고 그 회사에 시공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시공 과정에서 비 전문가인 저희 눈에도 어설픈 부분이 많아 의아했었으나, 회사측 담당자가 괜찮다고 하니 불안하여도 보고만 있었습니다.

염려했던 대로,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였고, 하자 보수 과정에서 끊임없이 하자가 반복되는 바람에 시공업자에게 손을 떼게하고, 다른 곳에 하자보수를 맡기고, 그 비용을 원래 업체에서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자는 연결관 누수에서 시작하였는데, 원 시공사에서 보수하여도 계속 누수가 되어 10차례 관과 화장실 바닥에서 누수가 되었기 때문이엇습니다.

 

그러나 보수 과정에서 다른 하자가 점점더 드러나 연결관 누수와 화장실 바닥 방수 불량외에 골조 문제, 단열문제, 방음처리문제, 목공 부분의 문제 에 이어 결국 외벽 방수가 제대로 안되어 외부 스타코 시공을 모두 뜯어내고 외벽 방수를 새로해야햇습니다.

 

그렇게 일이 점점 커지자 회사측은 입장을 바꾸어 연락을 끊어 벼렸습니다.

처음에 약속한대로 보수비용과 손해배상을 부담하라고 요구하였으나 묵살당하였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방문했던 유명인사의 집은 주택 시공업자에게 시공을 맡겨서 별 문제가 없엇던거 같으나, 저희 집은 페인트 가게를 하며 인테리어 업을 하는 사람이 하청 받아 시공하였습니다.

그 인테리어 시공팀도 저희집 외에 두채를 더 하청받아 지엇다고 했습니다.

 

대표이사는 관련 부문의 유명한 책까지 썼고 관련 부문의 큰 상도 탄바 있는 사람이지만,

목조 주택에서는 외벽이 젖었다 말랐다하는거라 외벽 방수가 필요 없으므로 타이벡 시공 불량은 하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외벽 방수가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인데 우리가 그들에게 속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저는 그 대표이사의 육성 음성 파일도 가지고 있지만, 2년간에 걸쳐 집과 관련하여 너무나 고생하여 몸도 마음도 지쳐서 법적 투쟁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격어 본바에 의하면 그들은 전문적 식견도 없고, 성의도 없고 양심도 없었습니다.

시공 의뢰가 많아지자 무자격 업자에게 시공을 맡겨 집을 짓게 하고, 아무런 감독도 지도도 하지 않았으며, 우리가 우려의 말을 하면 무식한 말로 묵살하엿는데, 알고 보니 우리의 상식적 우려는 모두 정당한 의견이엇습니다.

 

그 업체는 지금도 성업 중인것 같습니다.

저희와 같은 피해자를 줄일수 있을까 하여 여기 글을 씁니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연락 주십시요.

하자는 보수하엿지만, 동영상과 사진, 대표이사와의 대화 녹음은 모두 보관하고 잇습니다.

 

 

 

  

Comments

M 관리자 04.15 19:24
협회의 게시판에 올릴 내용은 아니나...
그 집의 상태와 그 동안의 마음고생을 알고 있기에, 글을 유지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연락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선생님은 .. 이메일 주소라도 남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이에코건설 04.20 18:11
홍천살둔에너지제로하우스는  저의회사에서 건축하였읍니다.
그때그시절 아들은 그냥대학원생이었읍니다.,.........................
건축에 건도모르던시절.
매스컴의힘이지요.
매스컴의병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