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된 PDF 문서를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 등에 배포를 하실 때, 파일 가져가서 업로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배포를 원하시면 이 글 자체를 링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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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_건축물_품질 향상_가이드라인 v2.1"을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 합니다.
제목은 "품질 향상"입니다만, 소규모 건축물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하자의 원인분석과 그 대책을 통해, 최소한의 품질을 지키기 위한 설계/시공 가이드라인 성격의 소책자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DF 파일은 상기 링크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자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문의는 여기에 댓글로, 연관된 다른 질문은 질문게시판에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
감사합니다.
네.. 2.1 버전에 해당 부분을 수정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패시브건축협회 오대석 사무국장입니다.
죄송하지만 인쇄본은 제작하지 않아서 보내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판매하면 어떨까요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져 있어서, 책자로의 배포는 당분간 없을 예정입니다.
적으신 전화번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임의로 삭제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일단 국토부도 PDF로 배포를 하고 있고요. 차후에 책자를 만들게 되면, 별도의 논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앞뒤를 맞추느라 비워둔 것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될 것 확신하고, 소문 많이 내어 건축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정말 감시드립니다
P29 평지붕 개선안으로 구성하고있는데요.
다른 기술자료들을 참고했을때도 배수판 위에 부직포가 들어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림에는 부직포 위에 배수판이 들어가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있을 2.1 버전에 수정해서 올려 놓겠습니다.
눈⋅비로부터 보 호될 수 있도록 하며 유지관리가 용이한 위치에 설치
3m->2m
2.1버전 나온다니 이것도 부탁드립니다.~
액세스 거부됨 이라고 뜨네요...
정상적으로 다운로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로티천장을 단열재로 모두 감싸게 되면 기둥이 내려오는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고강도 구조용열교차단재 제품이 있던데, 다가구면 몰라도 2층주택정도에서는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7. 기타 부분의 필로티 열교
8. 설비 부분의 배기, 보일러, 환기장치 일부
아직 3.0 버전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서요.. 그 것까지 끝난 후에 말씀하신 것을 어떤 형식으로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방수업체의 말입니다.
[골조면에 바로 시공하는 것이 좋고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이 가장 좋음
- 이질재(단열재나 몰탈)로 모서리 덧대면 이질재와 골조는 일제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모서리 부위가 오히려 움직여서 좋지 않음]
1. 폴리우레아는 수지계열이라, 시공사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차피 모서리가 좀 더 두툼하게 뿌려질 수 밖에 없거든요...
2. 그건 안됩니다. 시공사에서 상상을 반대로 하신 건데요. 배수판의 높이 만큼 물이 들어가니까.. 더 많은 물이 하부에 있게 되는 셈입니다. 그럼 단열성능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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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우레아와 시트방수를 한번 각각 견적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폴리우레아는 그 결과 물성은 좋으나, 발포시 대량의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거든요.
1. 도심공사 때 주변에 피해가 가는 것
2. 작업자의 방호복장
이 것이 우리나라 현장에서 잘 지켜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공사 후의 사용시는 방출되지 않습니다.
* 소규모 건축물 품질 가이드라인 v2.1 > H. 건축 설비 > H-3 보일러 및 H-4 환기 장치
* 하자 관련 질문/사례 > 전열교환기 환기구와 보일러 연통의 위치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17597)
"RC 표준주택 V2(철근콘크리트구조 1호) : 43D-C-RC (142.15㎡)"의 경우 보일러와 환기 장치는 기계실에 같이 설치되나요?
나무집협동조합에서 2021년에 시공한 충북 진천군 단독주택의 경우 계단 아래에 환기장치를 설치하고 현관 옆에 보일러를 설치한 것으로 보아, 배관 길이 등을 고려했을 때 환기 장치는 주택 가운데에 설치하는게 효율이 좋을까요? 아니면 EA 외부로 나가는 공기의 배관을 짧게 하기 위해 외벽에 가깝게 설치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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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장치는 배관 마찰 손실 등을 고려하였을 때 주택의 중앙 부분이 유리하군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47512#c_47551
> 2. 환기장치의 효율과 풍량확보를 위해서는 분배기의 위치는 집의 중앙부분이 유리합니다. 분배기가 중앙에 위치하지 못하기 때문에 분배기로부터 먼 곳에는 배관이 2개 가야합니다.
(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981#c_4398 )
관리자님의 댓글을 보시면 외벽의 급배기구, 보일러 배기구는 1.5미터 간격 혹은 직각의 다른면 배치가 협회 인증기준이라고 합니다..!
> 협회 인증기준은 급기와 배기구 간의 최소거리는 1.5미터 이상이거나, 직각으로 각각 다른 벽에 설치. 보일러 배기구와도 최소 1.5미터 이격이 원칙이고, 모두 1층 벽면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종합해보았을 때 아래 우선 순위으로 설치 위치를 잡으면 되겠네요.
1. 배기구 간 최소 1.5미터 이격 거리 유지.
2. 보일러는 실내 공기와 분리된 공간에 위치.
3. 가능하다면 환기 장치는 난방이 되는 주택 중앙에 위치.
4. 환기 장치의 필터를 교체하기 편한 위치.
따라서 보일러와 환기 장치는 분리되어 설치되는 게 좋네요.
만약 공간이 허락하지 않을 때 배기구 간 이격 거리를 유지할 수만 있으면 보일러와 환기 장치를 같은 공간에 설치하여도 되는 걸까요?
그러므로 생활 공간 구성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일러와 환기장치를 한 장소에 두어도 무방합니다.
69페이지 조적부분 너무 어렵습니다. 그림에 글 좀 넣어주세요. 조적통풍구랑 sus가 열교에 유리한 소재라는건 알겠는데 나머지부분은 그림만있으니 이해가 도통 안 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단열재만 밀실하다면 이 지붕용투습방수지도 하나의 옵션을 뿐입니다. 하면 좋지만 하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다고 보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