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철콘 외단열 마감 질문드립니다.

G 최성민 20 394 06.07 13:27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평지붕 단열 관련 문의드렸었는데요, 대략적인 도면이 나와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옥상 및 지붕을 시공하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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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락의 평지붕부분 위쪽은 그림과 같이 시공하면 문제는 없을까요? 최대한 공부한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평지붕에서 이어지는 기울어진 지붕도 인조잔디를 깔아서 사람이 다닐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평지붕과 이어지게 해서 똑같은 방식으로 시공하면 될까요?

3)수영장 수조 아래부분은 아무래도 외단열이 불가능하겠지요? ?

그 외 참고할 만한 사항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Comments

M 관리자 06.07 14:23
상세도면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일단...

1. 평지붕은 적으신 순서가 맞습니다. 글과 결과의 보장은 다르긴 합니다만...
2. 지금의 경사에 사람이 보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깊이 따지면 법적으로도 안될 듯 싶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경사면은 별도의 경사지붕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안될 것은 없습니다. 다 비용이긴 한데요.. 일단 단열을 떠나서 구조계산 부터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의 무게로 볼 때 지금의 구성은 무리가 있어 보이거든요.
G 최성민 06.07 14:37
빠른 회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란스런 주위의견들에서 이곳이 정말 많은 의지가 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문의드려도 될까요?
1. 경사지붕은 물리적으로도 사람이 보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신지요?? 사실 그곳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기보다는 가끔 누워서 하늘을 보고 그러고 싶었습니다...
2. 경사지붕은 평지붕과 똑같이 시공이 불가능하다면 어떻게 시공해야 할지 대략적인 시공구성을 알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평지붕과 어떻게 다르게 가야 하는지 사실 감이 잘 안잡힙니다...
3. 수영장부분도 외단열이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 순서로 시공하면 되는지 의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평지붕 부분과 똑같이 하면 될까요?? 참고로 구조계산은 완료되었습니다. 해당면은 가로면이라 수영장이 커보이는데요, 실제 수영장 크기는 내력벽 중심선 기준 가로2m 세로8m정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M 관리자 06.07 14:46
네.. 질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사실 너무 간단히 오고가는 질/답이 더 불안합니다.

1. 그러시려면 경사도를 5도 이하로 하셔야 합니다. 5도 역시 불안합니다만, (우천시 미끄러움 등등) 그 이상은 확실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방식은.. 평지붕으로 하시고 경사진 침대의자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 를 권해드립니다.
2. 경사지붕은 이 게시판에 "경사지붕 외단열"로 검색을 하시면 아마도 참고가 되실꺼여요..
수영장은 방수를 어떤 것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른데요. FRP 방수라면.. 단열재 위에 CRC 보드를 붙힌 후 방수를 하는 방법도 있고, 별도의 구조체를 형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구조계산이 되었다 하면... 건축사가 이미 개입되어 있다는 뜻일 텐데요.. 지금의 도면이 건축사가 제공한 것이라면.... 흠... 맞나요?
G 최성민 06.07 23:18
지금 마무리 허가준비단계인데 작업해 주시는 분이 제가 요구하는 옥상외단열이나 수영장 등에는
경험이 많지 않으신 것 같아서 저도 같이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그 분은 평지붕도 내단열을 추천해 주셨는데 제가 외단열을 고집하고 있는 상태이구요...그래서 더더욱 관리자님께 감사를 드리고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1.도면처럼 평지붕과 경사지붕이 이어졌다 하더라도 경사지붕은 별도로 다른 방식으로 시공을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는데,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
2.그리고, 만약 경사지붕도 평지붕방식 그대로 이어서 시공한다면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3.수영장은 별도의 구조체는 지금으로써는 구조계산이 거의 막바지 단계라 어려울 것 같구요, FRP방수 또는 이파엘지 시트방수를 고려 중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수조바닥+몰탈+XPS단열재+CRC보드+방수+타일 또는 EPDM고무칩 마감" 이러한 순서로 시공이 되면 될까요? (참고로, 도면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영장 수조가 수심 차이가 있다보니 경사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경사가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요? ?)
그리고 혹시 수영장은 이렇게 아무리 시공순서를 알려준다고 해도 전문적으로 수조를 시공하는 팀을 찾아야 할까요, 아니면 일반적인 실력 이상을 갖추신 분이 해도 무리가 없을지요? ?

거듭 감사드립니다!!!
M 관리자 06.08 00:52
불행히도 제게 의지를 하시면 안되세요.. 저 또는 저희 조직이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찌 보면 (역설적이지만) 저는 무책임한 답변을 몇년 째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책임의 주체가 이 정도의 도면 밖에 그리지 못한다면, 그 전문가를 교체할 문제이지, 저에게 의지한다고 해서 이 상황이 조금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 점을 전제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네 맞습니다. 주변의 흔히 볼 수 있는 경사지붕처럼 칼라강판 또는 기와, 또는 아스팔트슁글과 같은 지붕 전용 자재를 이용해서 "지붕"처럼 구현하셔야 합니다.
2. 바람에 견디기 위해서는 일정 무게 이상이 눌러 주어야 하는데, 경사지붕은 그 것을 올리지 못합니다. (평지붕은 쇄석 또는 기타 유사한 것의 무게로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제라기 보다는 성립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3. 네 그렇습니다. 이때 CRC보드가 흔들림이 없어야 하므로, 제대로 접착을 해주셔야 합니다. 콘트리트 타설 후 몰탈미장을 통해서 표면을 정리하므로 경사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실력 이상이라는 것이 너무 정성적이긴 하나, 수영장이라고 할지라도 방수의 기본 개념은  같습니다.
제가 별도의 구조체라고 말씀드린 부분은 구조와 관련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콘트리트 위에 단열재를 접착 한 후에 다시 한번 콘트리트로 표면을 만들어 주는 것을 의미한 것입니다. 시공사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이 방식을 더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CRC 보드 면에 방수를 해본 경험이 없다면요...
G 최성민 06.08 08:53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아주 기본적인 단계에 있어서 이슈가 있는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제가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처음부터 다시 진행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제가 좀더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나설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모든 책임도 당연히 제게 있기에 혹시나 부담을 느끼셨다면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 정도의 조언을 듣는것도 제게는 큰 의지가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혹시 현재 도면이 어떤문제가 있어 보이시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조언을 구해봐도 될까요? 위 도면은 세부사항기록만 빼고 거의 허가도면 그대로입니다. 물론 입면도,단면도 등은 방향별로 모두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경사지붕에서 바람때문에 일정무게이상 눌러주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평지붕에 인조잔디 마감을 하는 경우 부직포가 필요없을것 같아서 배수판 위에 바로 인조잔디를 올리려고 하는데, 이럴경우에도 눌러주는것은 없는것 같은데 평지붕이라서 괜찮은 것일까요??
M 관리자 06.08 10:00
대부분의 건축주가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이기도 한데요..
이 도면에서 더 이상 깊이 들어간 (상세) 도면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 수준에서 도면이 끝날꺼여요..
그러면.. 창문이 구조체와 어떻게 붙는지, 어떤 창틀인지, 유리는 어떤 사양인지, 벽돌과 구조체가 만나는 곳의 방수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창하고는 어떻게 만나는지... 등등 에 대한 그 어떠한 상세 정보가 없이 시공에 들어간다는 것이어요.
즉, 이 모든 결정을 시공사와 건축주가 마주하고 결정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각각의 결정마다 돈이 걸려 있다는 것이고, 그 비용의 신뢰성을 서로 담보할 것이 없다는데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위로의 말씀을 드리자면.. 최선생님의 건물만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현장에서 매일 같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건축사" 그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기인한 것이니.. 누굴 탓할 수도 없습니다. 저희들 전문가의 잘못이니까요.
소수의 건축사가 이 시장을 이렇게 만들고 있는데, 문제는 그 소수의 건축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건축주는 그 역할에 큰 도움을 주고 있고...
그냥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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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정압(누르는 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압(뽑아 내려는 힘)이 있습니다. 거의 힘의 크기가 서로 같습니다.
평지붕의 부압과 경사지붕의 부압은 그 양상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구요. 오히려 천연잔디는 괜찮습니다. 흙의 무게도 있고 잔디의 뿌리가 뭉쳐서 부분적인 탈락을 막아주기 때문인데요.. 인조잔디는 별도의 고정이 필요한데, 그렇게 되면 물처리가 까다로와 집니다.

아래 사진은 천연잔디를 경사지붕에 올리기 위한 부자재 사진입니다.
M 관리자 06.08 10:05
또 끝에 들어가는 난간에 의한 열교, 또는 방수처리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통상 경사지붕 끝에 난간을 두는 경우는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건축법에서 그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구요.
해외도 통상 경사지붕을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는 그 경사지붕 끝이 지면과 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사례는 열교를 완전히 무시한 예가 될텐데.. 주거시설에서 이런 디테일은 적용할 수 없습니다.
M 관리자 06.08 11:20
평지붕(구배 2%)와 경사지붕에 인조잔디를 깔 경우 아마도 아래와 같은 상세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인조잔디 하부를 쇄석으로 댈 것인지, 별도의 판으로 댈 것인지에 따라서 상부 마감에 한두개 층이 추가될 여지가 있습니다. 일단은 쇄석으로 (보행감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설정을 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공사비로 귀결됩니다.
G 최성민 06.08 15:37
이렇게까지 세부적인 답변을 해주실줄은 몰랐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우려되는 사항은 이렇게 했을때 다른 외벽은 경질우레탄보드를 사용할 예정인데,
지붕만 이렇게 해도 될지 우려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참고로, 저도 지붕끝의 난간이 불안해서 현재는 아래와 같이 지붕 끝에 구조벽을 추가하고 단열도 지난 글을 참고로 요청해 논 상태인데, 제가 이제서야 답변주신 것을 확인해서 다시 고민중입니다.
사실 쇄석위에 인조잔디는 아무래도 보행감이 걸려서, 경사부분만 위에 알려준 방식대로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어느 것이 최선일까요?
계속 문의드리는게 죄송스럽고 민망스럽지만 의견을 다시 구해도 될른지요? ?
M 관리자 06.08 20:19
제가 좀 혼돈됩니다.
지붕을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변함이 없으신 건가요?
아니면 경사지붕은 포기하고, 평지붕만 사용할 생각이신가요?
3 티푸스 06.08 21:39
질문자께서 원하시는 디자인은 참으로 난애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일단, 1. 에너지와 쾌적함을 만족하기 위해 외단열은 하고싶고, 2. 경사지붕에 누워 가끔씩 별을 보며 힐링도 하고싶고, 3. 지붕에 수영장 두고 와인 한잔도 하고싶고^^, 4. 평지붕이나 테라스에 인조잔디 또는 밀보드데크?로 마감하고 싶고.........  그러나 생각처럼 구현하는 설계 디테일이나 속시원하게 답을 얻을 수 있는 길은 묘연하고 ㅠㅠ , 이 모든것을 비용이 적게 들면서 만들고 싶고? 정도로 정리가 될것 같습니다.

이에대한 의견입니다.
1. 외단열로 한다고 모든게 해결 되지는 않습니다.  외단열도 잘 해야죠.
  단열재 두께와 종류는 다음문제로 두고, 단열재로 감싸지 않고 노출되는 콘크리트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즉, 열교를 최소화 해야 합니다. 위 그림에서 구조벽 추가부분(경사지붕 난간), 다락 돌출 처마, PIT 스라브, 수영장 높은 외벽 등이 열교부분입니다. 기술적으로는 해결이 가능합니다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자재정보란에서 TB BLOCK 을 참고하시면 해결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2. 경사지붕 부분과 다락 평지붕 부분입니다.
  일단 다락 평지붕에 징크마감은 어렵습니다. 징크는 100% 방수자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최소 10/100 이상의 물구배가 필요하죠. 징크마감을 하면 원하시는 것처렴 누워서 별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원하시는 것을 어떤 방법으로든 구현할 수는 있을겁니다. 즉, 관리자님 의견처럼 경사지붕과 평지붕 마감을 별도로 하는것이죠. 물론 디테일(방수/마감한계/지붕 테두리 난간설치/지붕에 오른는 사다리 or 계단설치부분/이 모든 부분을 열교가 최소화 되도록 만드는 디테일 등/모든부분이 구조와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을 잘 풀어야 합니다. 네, 아시다시피 모든게 가능하나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갈겁니다.
 경사부분은 아스팔트슁글이 가능합니다. 별도로 논슬립 처리도 해줘야 하구요. 다른 마감(기와, 징크 등등)은 원하시는 별보기를 할 수 없을겁니다. 평지붕 부분은 그냥 자갈을 깔던가 인조잔디나 멀보드데크 말고 "http://www.bohyunstone.com/page/s3_3_1" 와 같이 페데스탈을 이용한 화강석을 깔아도 될겁니다. 화강석 무게가 있어 투습방수지 위에 설치도 가능할 것 같군요.
3. 수영장부분 입니다.
 외단열은 모든부분이 외단열이 되어야 합니다. 내단열과 외단열이 공존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수영장 풀도 외단열이 되어야 합니다. 방수도 완벽해야 하고 마감재의 유지관리도 생각해야 하구요. 수영장이 외부에 있기에 여름과 겨울을 나면서 타일이나 EPDM 고무칩? 등의 마감재 손상(동해에 의한 탈락, 햇빛에 의한 열화 등)을 예상하셔야 합니다. 아마도 해마다 손을 보셔야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만 한다면 이중방수를 권합니다. 즉, 콘크리트/바탕몰탈/(1차) 쉬트방수/XPS단열재(바탕에 밀착시공)/CRC보드(단열재에 밀착시공)/(2차)도막방수(메쉬보강)/타일마감 또는 UHPC 마감 정도로 생각합니다.
4. 부분은 2번의 평지붕부분과 같습니다.

평당 얼마? 라는 개념으로 접근 하시면 분명히 실패할 확율이 매우(90% 이상) 높습니다.
하나 하나 상세하게 풀어가셔야 가능하실 거 같습니다.
3 권희범 06.09 00:21
저도 경사지붕 녹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역시나 쉽지 않군요.
덕분에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G 최성민 06.09 00:23
관리자님께,
평지붕은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경사지붕은 사용한다기보다는 티푸스님 말씀처럼 가끔 기대거나 하는 정도가 될 것 같아서, 가급적이면 같은 방식과 자재로(인조잔디 또는 밀보드) 마감을 하고 싶은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평지붕만 확실하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제가 올린 도면의 노란박스처럼 시공을 해도 될까요?? 그렇게는 아무래도 무리겠죠? ? 하아, 죄송합니다. 문의를 하면서도 참 제가 답답해 보이네요...

티푸스님께,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제가 참으로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단열 및 방수에 대해서는 방향이 잡힌것 같습니다.
단지, 평지붕에는 아이들때문에 화강석 같은 딱딱한 자재는 피하고, 탄성이 있고 평평한 바닥을 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보니, 정원은 여건이 안되어서 옥상을 최대한 활용해 보고자 합니다.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G 최성민 06.09 00:48
너무 횡설수설한것 같습니다.
 인조잔디나 밀보드데크 한가지로만 마감을 한다먼,
(사용은 평지붕부분만 해도 관계계없습니다.)그리고 단열재도 가급적 XPS를 사용한다면 경사지붕까지 같이 제가 적은 순서로 시공이 가능할까요?
 만약 경사지붕,평지붕 모두 최종마감은 똑같이 인조잔디나 밀보드로 원하는데, 단열방수는 한가지 방식으로 시공이 불가능하다면, 보여주신 그라스울외에 XPS나 다른 하드한 단열재를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3 티푸스 06.09 20:36
평지붕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면 안전난간은 필수적입니다.
높이는 1.2m 이상, 난간살 간격은 세로로 @100mm 간격으로, 아주 튼튼하게 해야합니다.

밀보드데크를 인터넷검색 해보니 인조목데크 계통인것 같습니다.
질문자께서 상상하시는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무게가 어느정도인지는 자료가 없군요.

질문자께서 의지가 강하시니 인조잔디보단 밀보드가 낳아보입니다.ㅠㅠ
마감이야 어떻게든 될겁니다. 하자없이 아주 잘 하기가 쉽지 않은게 문제지요.

이 프로젝트는 열교도, 단열도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야 할거 같네요. 
 상상하시는 모습의 디자인이 잘 구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홍도영 06.10 05:01
높이 1.2m, 난간설 간격 10cm가 혹시 어디에서 근거하는지 아시는 분?
심리적인 높이도 고려한 것인지.....아니면 어디에 그 유래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독일의 경우는 건물의 높이 그리고 주거냐 아니면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2m이하라면 일반적으로 90cm를 보면 되는데....그리고 난간살도 12cm이내로 하는데.....
이 높이의 근거는 아이들이 난간을 발고 올라설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풀어서 고려한 것이고 난간살은 아이들의 머리폭인데....
일단 다리도 여기 사람들이 더 길고 머리도 더 작은데 우리는 이들보다 규정이 강하기에 그 규정의 근거가 다른 곳에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아시는 분이 있는가요?
M 관리자 06.10 18:13
건축법과 주택법에 의한 규정입니다.
예전에는 90cm 였는데, 강화가 되었습니다.

건축법에서는 높이 1.2미터만 있고, 난간살의 간격은 없으나,
주택법(공동주택)에 높이는 같고 난간살은 안목치수로 100mm 이내라는 규정이 있어요.
우리나라 건축의 특성이 (특히 감리) 해당 법에 규정이 없다면, 유사한 법의 규정을 합쳐서 적용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모든 법에서 정한 것들 중 가장 강한 것들의 조합이 되버리는....  어여 Code 기반으로 가야죠.
M 관리자 06.11 10:51
최성민님...
그럼 경사지붕은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해드리구요.
경사지붕과 평지붕이 만나는 곳의 개념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역전지붕과 금속마감지붕이 만나는 그저 평범한 개념입니다. 즉, 평지붕은 역전지붕으로 하고, 그 위에 배수판을 깔고, 데크를 올린 것입니다.
1 유리그림자 06.19 16:16
난간 높이 1.2m 100mm